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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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미래산업 3대축 마지막 퍼즐 '차세대 배터리' 본격 추진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의 미래 산업 가운데 하나인 차세대 배터리 육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산학연이 참여하는 차세대 배터리 진흥협의회가 출범한 가운데, 우선 경쟁력 있는 강소 기업을 육성하고 연구개발에 실적을 쌓아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인공지능 반도체와 더불어 광주가 내세우고 있는 미래 전략산업인 차세대 배터리. 배터리 시장은 향후 10년 내에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의 2차 전지가 비용과 안전성
    2023-02-06
  • 전세기 타고 입국한 태국 관광객 23명 연락 두절
    태국에서 전세기를 타고 무안국제공항에 입국한 태국 관광객 20여 명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오늘(6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국제공항으로 도착한 전세기에 탑승했던 단체 관광객 139명 가운데 10명이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앞서 지난 3일에도 태국 관광객 13명이 귀국하는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고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이들은 공항에 도착한 직후 입국 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무단이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법무부와 전라남도는 이탈자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2-06
  • 광주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계획 무기한 보류
    광주 지역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계획이 무기한 보류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오는 5월부터 인상할 계획이었던 공영주차장 요금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지역 공영주차장 요금은 지난 18년 동안 동결됐으며 이번 인상 계획 철회는 거듭된 반대 민원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2-06
  • [단독]'무거운 선미'..침수도 알 수 있었을텐데
    【 앵커멘트 】 청보호 소식 계속 전해드립니다. 청보호는 인천 선적이지만 지난해 영암 대불산단의 한 조선업체에서 건조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업체 측은 청보호가 건조된 이후 고장이나 결함 등에 대한 수리요청은 한차례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진이 청보호의 건조 당시 모습을 확보하고, 청보호 같은 구조의 선박과 비교해 봤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보호는 지난해 영암 대불산단의 한 FRP 전문 조선소에서 건조됐습니다. 1년여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해 3월 건조를 마쳤고, 4월에는 한국해양교
    2023-02-06
  • 실종자 5명 추가 발견..곧 '청보호' 인양 시작
    【 앵커멘트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에 타고 있던 실종자 9명 중 5명이 오늘 선체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당국은 남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과 함께 조금 뒤 선박 인양을 시도합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4톤 급 어선 청보호가 전복된 지 사흘째, 실종자 5명이 선체 안에서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새벽 3시 20분쯤엔 60대 기관장 1명, 낮 12시쯤과 오후 4시 20분쯤, 오후 5시 50분쯤 실종자 4명이 수습됐습니다. ▶ 싱크 : 김해철 / 목포해양경찰서장 - "사고
    2023-02-06
  • [영상]퇴근길 광주 도심서 차량 화재..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퇴근길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나 일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 18분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 우체국 사거리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7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퇴근길 일대 교통에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2-06
  • 금목걸이 걸어보더니 그대로 도주..경찰 추적 중
    경찰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들고 달아난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오늘(6일) 오전 10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금은방에 찾아온 남성이 금목걸이와 금팔찌 등 800여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귀금속을 직접 착용해보는 등 손님 행세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계산을 하겠다며 사용이 불가능한 카드를 건넨 뒤, 곧장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도망간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2023-02-06
  • [단독]'선미 무게 때문에 전복 가능성'..기관실 펌프도 있었다
    청보호의 침수 원인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고 선박에 기관실 침수에 대비해 안전장치인 자동펌프가 설치돼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청보호를 건조한 영암 대불산단의 A업체는 "기관실 엔진 밑에 침수가 이뤄질 경우 센서가 작동해 자동으로 배수작업을 하는 펌프가 설치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펌프는 15cm 정도 물이 차면 자동으로 작동하는데, 사고 당시 선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펌프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펌프만 정상적으로 작동했어도 급격한 침수는 없었을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입니다. 이 펌프
    2023-02-06
  • "아동학대 전과자가 우리 아이 학원에?"..취업제한명령 위반 14명 적발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학원 등 아동 관련 기관에서 근무해 온 10여명이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아동 관련 기관 38만 6,357곳의 종사자 260만 3,021명을 대상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합동 조사를 벌인 결과, 시설 운영자 6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을 적발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형이나 치료 감호를 선고받아 확정된 사람은 일정 기간 동안 아동 관련 기관을 운영하거나 해당 기관에 취업할 수 없습니다. 아동들이
    2023-02-06
  • [단독 영상]청보호, 지난해 영암 대불산단 업체서 건조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는 영암 대불산단의 조선소에서 건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보호는 인천 선적이지만 배 건조 작업은 1년여 기간 동안 영암 대불산단의 A업체가 제작했습니다. 청보호를 제작한 A업체는 FRP 선박의 제작ㆍ수리 조선소로 지난해 3월 선박 제작을 마치고, 다음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검사를 정상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설계대로 선박을 제작했고, 이후 선주 측으로부터 선박의 하자나 고장 등에 이의제기가 없었고, 보강이나 고장 수리도 없었다고 부연했습니다. 청보호가 도색 등의 일부 수리가 있었다는
    2023-02-06
  • GIST 9대 총장 후보 공모..'10명 지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제9대 총장 후보 공모에 모두 10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IST 이사회는 내부 교수 3명을 비롯해, 국내외 타 대학 교수 등 모두 10명이 총장 후보 공모에 지원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GIST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9일 서류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뒤, 총장 후보를 복수 추천할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순위를 정할 수도 있고, 순위 없이 후보자만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 GIST 이사회에서 추천한 총장 후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
    2023-02-06
  • "돈 안 주면 죽인다"..미성년자 모텔 끌고가 폭행한 20대 징역형
    미성년자를 모텔로 끌고 가 돈을 요구하며 폭행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는 공동감금과 공동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당시 18살이었던 피해자를 차량에 태워 전북 전주시에 있는 한 모텔로 끌고 가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범행에 가담한 3명도 징역 10개월∼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피해자가 8백만원을 빌려간 뒤 원금 외
    2023-02-06
  • 광주 사는 외국인 10명 중 6명, 월 소득 200만 원 미만
    광주광역시에 사는 외국인 10명 중 6명은 월 소득이 20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복지연구원이 오늘(6일) 발표한 외국인 주민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에 참여한 외국인의 월평균 임금은 '150만 원 이상~200만 원 미만'이 34.6%로 가장 많았습니다. '100만 원~150만 원 미만'은 19.9%, '50만 원~100만 원'은 10.2%였습니다. 사실상 응답자의 64.5%가 200만 원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고 있는 겁니다. 조사 대상자 중 임금 노동자의 44.7%는 '5인 이상~20인 이하'
    2023-02-06
  • 전세기 타고 입국한 태국인 23명 잇따라 연락두절
    태국에서 전세기를 타고 무안국제공항에 입국한 관광객들이 잇따라 연락두절돼 당국이 동선 파악에 나섰습니다. 오늘(6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국제공항에 입국한 전세기 단체관광객 139명 중 10명이 공항에서 무단 이탈했습니다. 앞서 지난 3일에도 태국발 전세기에 탑승했던 관광객 174명 가운데 13명이 5일 귀국하는 항공편에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주로 공항에 도착한 직후 입국 심사를 받고 과정에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무단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당시 공항에는 이들을 태울 차량 역시 준비되어 있었던
    2023-02-06
  • '교복 싸게 사고 장학금도 보태고' 광주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 8일 개장
    졸업생들에게 기증받은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상설교복나눔장터가 문을 엽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는 8일부터 광주 북구 우산지구대 인근 상설교복나눔장터에서 중고 교복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북구 관내 학교 교복만 판매하며, 셔츠와 블라우스, 바지, 치마, 조끼는 3,000원, 재킷은 5,000원입니다. 수익금은 취약계층 장학금으로 북구 장학회에 전달합니다. 운영시간은 다음 달 말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4월부터는 매주 화요일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교복나눔장터는 나눔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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