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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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2명 충원.."여전히 부족"
    【 앵커멘트 】 인천 가천대 길병원이 소아 입원진료를 잠정 중단하는 등 대형병원들마저 소아 응급실 진료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며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걱정이 큰데요.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야간 소아 진료를 하고 있는 전남대병원이 2년 만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뽑으면서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린아이를 기르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는 '병원'입니다. 특히, 밤늦은 시각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때면 속이 타들어가곤 합니다. ▶ 인터뷰 : 임미심
    2023-01-28
  • 최고 한파 주춤..간만의 외출 '북적'
    【 앵커멘트 】 오늘(28일) 광주·전남 곳곳에는 눈발이 가끔 날렸지만, 한낮 기온은 오랜만에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역대급 최강 한파가 다소 누그러들면서, 무등산과 광주 도심 곳곳에는 겨울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오늘 첫 소식,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무등산으로 향하는 길목. 이른 아침부터 겨울산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등산객들로 붐빕니다. 대설특보가 해제되고 매서운 동장군의 기세도 한풀 꺾이면서 산을 타는 발걸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 인터뷰 : 전수미 / 광주광역시 백운동 -
    2023-01-28
  • 전남 목포 3층 원룸 건물 화재..1명 부상
    전남 목포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9시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에 위치한 3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건물 안에 머물던 주민 11명이 모두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8
  • 인천 중구에서 큰 불..대응 1단계 발령
    인천항 인근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의 한 사료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정확한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화재 직후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소방당국에는 관련 신고 10여 건이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소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며 "아직 불이
    2023-01-28
  • 영하 15도에 알몸 마라톤이라니..'대관령 마라톤 성황'
    영하 15도가 넘는 대관령에서 알몸 마라톤 대회가 열려 화제입니다. 오늘(28일) 낮 강원도 평창군 대광령 일원에서 '2023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백여 명의 남녀 마라토너들이 참가했습니다.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위의 대명사' 대관령은 아침 최저기온 영하 17.4도, 체감온도는 영하 25도를 넘어섰습니다. 이 추위에도 10대부터 80대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몰렸고 부부와 친구, 동호회원 등 면면도 다양했습니다. 대회 규정상 남성 참가자는 상의를 벗고
    2023-01-28
  • 실내 마스크 해제 앞두고 확진자 감소세
    설 연휴 뒤 반등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 3,61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보다는 8,099명,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보다는 4,032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2,250명→19,527명→35,086명→31,711명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사흘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광주·전남
    2023-01-28
  • '난방비 사태' 광주광역시, 국비 + α 긴급 지원
    도시가스 요금 인상 여파로 난방비 폭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국·시비를 투입해 난방비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13개 사업에 국비 133억 6천만 원, 시비 207억 원을 투입해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먼저, 만 0~5세 영유아를 양육하는 4만 6,223가구(잠정)에 20만 원씩 모두 92억 4,500만 원을 시비로 지급합니다. 또, 정부 에너지 바우처 사업에서 빠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3만 7천 여 가구에도 20만 원씩, 모두 7
    2023-01-28
  • 교통사고 내고 잠적한 20대..1년 4개월 만에 덜미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한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1년 4개월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면허 없이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2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9월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서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상대 차량 동승자를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사고 발생 3개월 뒤에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했지만 출석 요구를 받은 A 씨는 응하지 않았고 결국 지명 수배 상태가 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26일 A 씨는 뜻밖의 장소에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광
    2023-01-28
  • 서울 영하 10도..오전 충남·전라 서해안 눈 시작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침 6시 기준 서울 -10.7도, 대전 -12.8도, 광주 -7도, 부산 -7.3도, 대구 -8.1도입니다.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시작되겠고 정오쯤 경기 남부와 충남, 충북, 전라권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경북 서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 강수량은 △충남·전라권·서해5도 1-3cm
    2023-01-28
  •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지난해 200명 역대 최저
    지난해 전남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977년 통계 관리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저인 2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1년보다 21.6%가 줄어든 것으로, 감소 인원이 전국 18개 시ㆍ도 중 1위를 기록했고, 지난해 전체 교통사고 건수도 2021년보다 4.3%, 부상자는 7.4% 각각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전라남도와 자치경찰위원회가 교통 사망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과 노인 보호구역 및 마을 주민 보호구간 확대 사업 등을 실시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2023-01-27
  • 순천시의회, 위약금 3천만원 내고 또 해외연수 말썽
    해외연수 취소 위약금으로 수천만 원을 내 혈세 낭비 논란을 빚었던 순천시의회가 이번에 또 다시 해외연수를 추진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지난해 해외연수를 취소해 위약금 3,200만 원을 세금으로 처리한 지 두 달여 만에 또 다시 9,500만 원이 투입되는 똑같은 일정의 유럽 연수를 추진하면서 혈세낭비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시의원과 공무원 등 21명으로 연수단을 구성해 다음달 27일부터 9일 동안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유럽 덴마크와 스웨덴 등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2023-01-27
  • 'MZ 세대를 잡아라' 전남 방문의 해 시즌2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2년차를 맞는 전남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올 한해 다양한 관광 마케팅에 나섭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전국체전 등 대형 행사들의 성공 개최와 함께 MZ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1억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방문의 해 1년 차인 지난해 6천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6천 300만 명을 거의 회복한 수준입니다. 그동안 여수와 순천 등 동부권에 집중됐던 관광객이 신안 퍼플섬과
    2023-01-27
  • 검찰, 시험지 해킹 고교생에 징역형 구형
    교사들의 노트북을 몰래 해킹해 시험 답안을 빼돌린 고교생들에게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광주지법 형사3단독 이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군에 대한 공판에서 장기 1년·단기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친구 B군과 함께 광주 대동고등학교 교무실에 침입해 교사들의 노트북을 해킹한 방식으로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검찰은, 함께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은 B군에게는 장기 2년·단기 1년의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2023-01-27
  • '전국에서 승진 제일 빠른데..' 볼썽사나운 광주시-남구청 갈등
    【 앵커멘트 】 최근 광주광역시와 남구청이 3급 공무원 승진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광주 지역 공무원들의 승진 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민생과 밀접한 교부금 축소까지 언급하며 벌이는 자리 싸움에 시민들의 시선이 싸늘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 일반직 공무원들의 평균 승진 소요 연수입니다. 2021년 기준 9급에서 3급까지 광주 지역 공무원의 평균 승진 기간은 29.5년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빠릅니다. 최근 5년간으로 비교해도 광주 공무원들
    2023-01-27
  • 교과서에 5ㆍ18 민주화운동 실린다..집필 기준 포함
    개정 교육과정에서 빠졌던 5ㆍ18 민주화운동이 새 교과서 집필 기준에 포함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7일) 5ㆍ18민주화운동과 제주 4ㆍ3사건,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주요 역사적 사건이 새 교과서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교과서 검정 기준 학습요소에 이들을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하며 초중고 사회, 역사, 한국사 교육과정에 5ㆍ18민주화운동 등을 포함시키지 않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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