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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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공항, 자동 출입국 시스템 장애로 수속 지연
    무안국제공항에서 전산 장애로 출입국 수속이 지연되며 탑승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은 어제(24일) 베트남에서 출발해 오후 6시 40분쯤 공항에 도착한 탑승객 150여 명의 입국 수속이 자동 출입국 심사 시스템 통신 장애로 2시간가량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공항은 현장 창구를 2곳에서 4곳으로 늘려 탑승객 입국 수속을 도왔지만, 도착 시간으로부터 2시간가량 지난 저녁 8시 30분쯤에야 수속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일부 탑승객은 공항 측에 이로 인한 불편을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저녁 8시 방
    2023-01-25
  • 층간소음 다툼 이웃에 흉기 들고 찾아가..40대 입건
    층간소음을 참지 못하고 흉기를 들고 이웃을 찾아간 4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쯤 광주광역시 동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 거주자 B씨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술에 취한 A씨는 B씨에 흉기를 내보이며 "너무 시끄럽다. 조용히 하라"고 항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10분여간 흉기로 인터폰과 벽 등을 훼손하며 난동을 피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이전부터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
    2023-01-25
  • 서천 단독주택 화재로 전소..70대 노인 숨져
    단독주택에서 난 화재로 70대 노인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어제(24일) 오후 5시 42분쯤 충남 서천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78살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당시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장비 39대와 인력 19명이 투입됐지만 양철 지붕에 붙은 불이 잘 꺼지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은 집기류 등 내부 140여㎡를 모두 태우고 4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는데,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목격자 진
    2023-01-25
  • 광주 첫 동물화장장 갈등, 결국 행정소송으로
    광주 첫 동물화장장 설립을 둘러싼 갈등이 결국 행정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동물 전용 장묘시설 운영을 추진 중인 민영 업체가 도시계획심의위원회 부결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광산구를 상대로 최근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업체는 광산구 양동의 한 자연마을 인근에 동물 전용 장묘시설을 추진했지만 광산구 도시계획심의위가 지난해 10월 '입지가 부적정'하다며 부결했습니다. 동물화장장은 혐오시설이라는 부정적 정서 속에 광주에 한 곳도 들어서지 못하면서 광주지역 반려인들은 전북 등 다른 지역 시설을 이용하거나 사체를 쓰
    2023-01-24
  • 광주·전남 751명 코로나 신규 확진..2명 사망
    광주와 전남에서 어제(23일) 하루 동안 75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300명, 전남에서 451명 발생했습니다. 전남지역 요양병원과 시설 13곳에서 31명이 집단감염됐습니다. 사망자는 전남에서 2명이 늘어 누적 923명으로 집계됐고 광주와 전남의 위중증 환자는 각각 12명과 18명입니다.
    2023-01-24
  • 전남 초ㆍ중ㆍ고교 47% '전교생 60명 이하'
    전남지역 학교 10곳 중 4곳은 전교생이 60명도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청이 발표한 교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전남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820곳 가운데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학교가 386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426개교 가운데 56.8%인 242개교가 학생 수 60명 이하였고, 올해 신입생이 없는 학교도 33곳인 것으로 나타나 학생 수 부족으로 인한 휴교 등의 문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01-24
  • 설 연휴 마지막 날 '많은 눈에 강풍까지..' 교통 불편 잇따라
    【 앵커멘트 】 설 연휴 마지막 날, 광주ㆍ전남에 많은 눈과 함께 강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전남 곳곳 도로가 통제되고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등 막바지 귀경길에도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 영광군은 낮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광주 전남을 강타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손난로의 온기에 의지해보지만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조영래 / 광주광역시 운암동 - "뉴스 통해서 춥다는 것도 많이 들었었는데, 그래서 옷
    2023-01-24
  • 설 연휴 마지막 날 광주·전남 폭설·강풍 사고 잇따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광주·전남지역에 폭설, 강풍, 한파 등 악천후가 이어지며 귀경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함평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졌고, 오전 9시 15분엔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부안에서 목포 방향 95㎞ 지점에서 승용차 한 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전 8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왕곡면 한 도로에서도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광주에서는 낙상 사고 신고도 이어지는 등 눈길 사고
    2023-01-24
  • 연휴 마지막 날 광주ㆍ전남 눈..여객선ㆍ도로 등 통제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광주 전남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낮 12시 기준 강진에 7.6cm, 영광 6cm, 장흥 3.4cm, 광주와 진도 2.3cm, 해남 1.7cm 목포 1.1cm 등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 눈이 내리면서 귀경길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도로 제설 작업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새벽 4시 반부터 505개 노선 641km 구간에 제설제 168톤을 살포하는 한편 시내버스 11개 노선을 우회ㆍ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49개 항로 68척의
    2023-01-24
  • '강풍ㆍ풍랑특보' 여수 선착장서 어선 8척 표류
    풍랑특보와 강풍특보가 내려진 여수에서 정박해둔 어선이 바다에서 표류하는 사고가 나 해경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24일) 새벽 6시쯤 여수시 신월동 넘너리 선착장에서 정박된 어선 8척이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박된 어선들은 고정하는 '홋줄'이 끊어져 선착장에서 약 50m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표류하던 상태였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어선이 더 이상 떠내려가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하면서 선장들에게 연락해 1시간 만에 표류 중이던 어선을 모두 입항 조치했습니다. 현재 여수에는 풍랑특보와 강풍특
    2023-01-24
  • 강풍ㆍ눈 여파로 제주공항 운항 전면 중단 '발 동동'
    설 연휴 마지막 날 제주국제공항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되면서 승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오늘(24일)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국내선 출발편 총 233편과 도착편 233편 등 모두 466편이 모두 결항됐습니다. 또 제주기점 국제선 출발 5편과 도착 5편도 추가로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현재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 강풍경보가,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항공편 결항으로 국내선 출발편을 이용하려던 승객 약 4만3천여 명의 발이 묶였는데, 대체편을 예약하려는 승객들이 오전부터 공항에 몰리기도 했습니
    2023-01-24
  • 설 연휴 막바지 귀경 정체..오후 3~4시 '절정'
    설 연휴 마지막 날 막바지 귀경길에 오른 차량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광주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입니다. 서울 요금소에서 각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으로 평소 도로 통행량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
    2023-01-24
  • 광주 첫 동물화장장 설립 갈등..결국 행정소송으로
    광주 첫 동물화장장 설립을 빚어진 갈등이 행정소송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관내에서 동물 전용 장묘시설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한 민영 업체가 지난 16일 도시계획심의위원회 부결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체는 광산구 양동의 생산관리지역에 부지와 건물을 마련하고, 동물 전용 장묘시설 변경을 추진했으나 광산구로부터 인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광산구 도시계획심의위는 재심의를 거친 세 번째 심사 끝에 지난해 10월 동물 장묘시설 입지가 부적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2023-01-24
  • 연휴 마지막날 내린 눈에 제설작업 미비 '거북이 운행'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광주 전남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전 9시 기준 광주에 1.5cm, 강진 1.4cm, 영광 0.9cm, 장흥 0.6cm, 목포 0.1cm 등 광주와 전남 4개 시군에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 눈이 내리면서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적은 적설량에도 도로의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부터 광주광역시 전역과 나주시,담양군,장성군,화순군,장흥군,강진군,해남군,완도군,영암군,무안군,함평군,영광군,목포시,신안군(흑산면제외),진도군 등 전남 15개 시군에
    2023-01-24
  • 전남도, 자원봉사ㆍ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전라남도가 올해 민·관 자원봉사 예산을 늘리고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하는 등 복지시책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지원 예산을 지난해 55억원에서 올해 87억원으로 확대합니다. 또 저출산 극복과 출산 후 쾌적한 양육 서비스를 위해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을 목포시, 여수시, 광양시 등 3곳에 추가 설치하고, 전국에서 첫 도입된 '천원 여객선 사업'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1천 320개 구간에서 이뤄집니다.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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