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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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귀경길 정체 시작..부산↔서울 6시간 10분
    설 연휴 셋째 날인 23일 아침부터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일반 차량 기준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등입니다. 오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옥산 부근에서 1㎞가량의 자동차 행렬이 이어지고 있고,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당진 부근∼서해대교 9㎞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2023-01-23
  • 이번엔 건설노조 불법행위 현장 조사..고삐 조이는 정부
    건설노조에 대한 압수수색 등 사법기관의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국토교통부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5개 국토관리청 전담팀이 설 연휴 직후부터 문제 건설현장을 찾아가 조사를 시작합니다. 타워크레인 월례비·노조 전임비 지급 강요 등 불법행위 신고가 접수된 현장 중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는 곳부터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동적 조사에서 벗어나 직접 건설현장 관계자 인터뷰에 들어갈 것"이라며 "현장을 돌아다니며 선제 조사를 통해 불법
    2023-01-23
  • 설날, 광주ㆍ전남 코로나 확진자 684명 발생
    설날(22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68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3일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292명, 전남 392명 등 총 684명입니다. 설날 확진자는 지난 21일 1,282명(광주 647명·전남 635명)에 비해 598명 감소했습니다. 사망자는 없어 광주 799명, 전남 921명이 유지됐습니다. 지난 2020년 2월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지난 22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87만 3,614명, 전남 98만 301명 등 총 185만 3,
    2023-01-23
  • 붓 공장 창고서 화재..1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혀
    무안의 한 붓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2시 40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2
  • 광주 ㆍ전남으로 놀러오세요..문화ㆍ관광 행사 풍성
    【 앵커멘트 】 올해 광주ㆍ전남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문화 관광 행사가 펼쳐집니다.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순천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해 국제수묵비엔날레와 광주 비엔날레 등 굵직한 대형 행사들이 이어집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움츠려 들었던 광주ㆍ전남 관광이 올해는 기지개를 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을 넘어서 도심 전역에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순천시. ▶ 스탠딩 : 이계혁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이곳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해 순천 전역에서
    2023-01-22
  • "간만에 설 분위기 나네"..3년 만에 맞은 '설 다운 설'
    【 앵커멘트 】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십니까? 올해는 코로나19 걱정 없이 고향을 찾아 가족과 시간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모처럼 활기찼던 설날 표정을 고우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마을회관으로 주민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방 안은 어느새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입니다. 3년 만에 돌아온 합동 세배. 못 본 사이 훌쩍 커버린 마을 아이들이 세배를 올리고, 어른들은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건넵니다. ▶ 싱크 : -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하시고.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2023-01-22
  • 붓 공장 창고 화재..1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혀
    무안의 한 붓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2시 40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붓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와 포크레인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3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2
  • 올해 설 연휴 해외 여행객 증가..코로나 이전 52% 회복
    설 연휴를 맞아 고향 대신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늘어났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 연휴인 20~24일까지 5일간 약 61만 6,074명, 일평균 기준 약 12만 3,215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직전인 2020년 설 연휴와 비교해도 52% 회복한 수준입니다. 여행 기간은 해외 패키지 여행 기준 3박4일 예약자가 43.4%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연휴 기간을 최대한 활용한 해외 여행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기 여행지는 일본과 동남아다. 항공 노선별로는 일
    2023-01-22
  • 부산→서울 7시간 10분..전국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
    설날인 오늘(22일) 귀성과 귀경 차량이 동시에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대전 4시간 10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5시간 반, 강릉 3시간 50분, 대구 6시간 10분, 울산 6시간 50분, 부산 7시간 10분 등입니다. 반대로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40분, 대구 5시간 20분, 울산 6
    2023-01-22
  • 새끼 사자 2마리, 동물농장 탈출 2시간여 만에 생포
    강원 강릉의 한 동물농장에서 새끼 사자 2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가 생포됐습니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8시 반쯤 강릉시 옥계면의 한 동물농장에서 생후 6개월 정도 된 사자 2마리가 우리를 탈출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2시간여 만인 밤 11시쯤 사자 두 마리를 모두 생포했습니다. 사자 2마리는 농장에서 50m 정도 떨어진 야산에서 배회하고 있었으며, 농장 주인이 마취총을 쏴 생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관광객을 상대로 운영 중인 이 농장에
    2023-01-22
  • 설 명절 앞두고 중장비로 축사 작업 60대 사망
    설 명절을 앞두고 중장비 작업을 하던 60대 가장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어제 (21일) 오후 4시쯤 강진군 마량면의 한 야산 한우 축사에서 7톤 규모 중장비를 이용해 수로를 내는 작업을 하던 64살 A씨의 중장비가 뒤집어지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A씨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온 가족들과 재회한 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축사 분변을 치우는 로더를 이용해 작업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3-01-22
  • 축협 비상임이사 선거 앞두고 금품 돌린 혐의 4명 벌금형
    축협 비상임이사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돌린 입후자와 조합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부는 지난 2021년 전남 나주시 일대에서 나주축협 대의원에게 3차례 걸쳐 총 13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출마자 A씨 등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한 명에게는 벌금 150만 원을, 다른 3명에게는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무겁다"며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며 원심 판결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농·수·축협 비상임이사는
    2023-01-22
  • 설날 새벽 서울 청계천 인근서 잇따라 불.."방화 추정"
    새벽 시간 서울 청계천 인근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늘(22일) 새벽 1시 반쯤 서울시 중구 신당역 인근 주택가에서 불이 난 데 이어 20여분 뒤, 황학동의 한 상가 건물 앞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후 새벽 2시 5분쯤 종로구 창신동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30여분 뒤인 2시 반쯤엔 종로구 묘동 포장마차 인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첫 신고가 들어온 신당역 인근 건물 3층 주민 3명이 잠을 자다 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 불은 건
    2023-01-22
  • 소재 파악 안 돼 병역 미이행, 연평균 448명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행방불명자가 지난 4년 동안 1,7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형사ㆍ법무정책연구원 승재현 연구위원 조사에 따르면 병무사범 가운데 정당한 이유 없이,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행방불명자는 2018년 603명, 2019년 522명, 2020년 330명, 2021년 22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4년 동안 해마다 약 448명이 행방불명을 이유로 병역 의무를 피한 셈입니다. 행방불명자는 거주지를 이동하고도 14일 이내 전입 신고(주민등록법)를 하지 않은 병역 의무자를 말합
    2023-01-22
  • 설 앞두고 정신질환 40대 모친 살해 검거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어머니를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1시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주택에서 함께 살던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가한 A씨의 동생이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모친의 집을 방문했다가 쓰러져있는 어머니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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