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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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해제 첫 설..귀성 인파 몰려
    【 앵커멘트 】 설 연휴 첫날을 맞아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예년보다는 다소 늘어난 귀성 인파에 기차역 대합실과 여객선 터미널도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짐가방과 선물꾸러미를 든 인파로 혼잡한 광주 송정역 대합실. 매표소 앞에는 표를 구하는 줄이 늘어섰습니다. 한산했던 예년 명절과 달리 북적이는 분위기가 비로소 설 연휴임을 실감케 합니다. 모처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의 표정도 한층 편안합니다. ▶ 인터뷰 : 오재혁·
    2023-01-21
  • 국민 5명 중 3명 코로나19 감염..내일 3천만 명 넘길 듯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내일(22일) 3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998만 2,905명에 달했습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2만 명 이상 나오는 점을 고려하면 내일 누적 확진자 수가 3천만 명을 넘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년 2일 만입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는 5,143만 9,038명으로, 5명 중 3명이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
    2023-01-21
  • 귀성 전쟁 속 고속도로 정체..3시, 서울→부산 5시간 40분
    설 연휴 첫날인 오늘(21일)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적으로 차량 51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5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36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오후 들어서는 도시간 이동 소요시간이 줄어들며 정체가 천천히 풀리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3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 5시간
    2023-01-21
  • 경북 영덕 동북동쪽 바다서 규모 2.5 지진
    오늘(21일) 오후 1시 37분쯤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1시 37분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4km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6.46도, 동경 129.63도이며 지진의 발생 깊이는 15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1-21
  • 고속도로 정체 지속..오후 1시, 서울→부산 6시간 40분
    설 연휴 첫날인 오늘(21)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30분, 광주 4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3시간입니다. 오전 8시에 출발할 때보다 예상시간이 1∼2시간 가량 줄어들어 오전보다는 차들이 조금씩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오산∼남사 부근 9㎞, 안
    2023-01-21
  • 반크, '바다의 왕, 장보고' SNS 통해 알린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역사서에 모두 기록된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알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됐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우리 역사 속 한류스타, 장보고 대사'를 주제로 3분 4초 분량의 영상을 SNS에 선보였습니다. 반크는 장보고를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고 경영하여 해양 상업 제국을 건설한 세계적인 무역왕'으로 소개했습니다. 또 '동북아시아를 넘어 동남아시아와 아랍 국가까지 확장된 전 세계 수많은 나라와 무역을 추진한 바다의 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중국 당나라 시인 두보는 '동방에서 가장 성공
    2023-01-21
  • 고병원성 AI 확산세 주춤.."앞으로 2주가 고비"
    새해 들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주춤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중앙사고수습본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전국 가금농장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사례는 모두 63건입니다. 월별 발생 건수(발생일 기준)를 보면 지난해 10월 3건, 11월 24건, 12월 29건이 확인됐고 이번달 들어서는 7건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서는 11일 발생 이후 열흘째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확진이
    2023-01-21
  • 1년새 2,400만 명 복권 구매…작년 판매액 첫 6조 원 돌파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사상 첫 6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 판매액은 6조 4,292억 원으로 전년 5조 9,753억 원 보다 7.6% 증가했습니다. 연간 복권 판매액이 6조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최근 1년 사이 복권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56.5%로 집계됐습니다. 복권 구매율을 전체 성인 인구에 적용하면 2,400만 명이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또 최근 1년 사이 복권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 가운데 4명 가운데 1명은 매주 꾸준
    2023-01-21
  • 尹대통령, 6박 8일 순방 마치고 귀국…기내간담회는 없어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오늘(21일) 오전, 6박 7일 동안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4∼17일 한·UAE 수교 이래 첫 국빈 방문을 통해 300억 달러, 우리돈 37조 2,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다방면에 걸친 48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스위스 일정에서도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하며 세일즈 외교에 주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8~19일엔 '다보스포럼'으로
    2023-01-21
  • 설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10분
    설 연휴 첫날인 오늘(21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울산 8시간 10분, 대구 7시간 30분, 광주 6시간, 강릉 4시간 40분, 대전 3시간 40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동탄분기점∼안성 23㎞, 천안휴게소∼죽암휴게소 36㎞ 구간 등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화성휴게소∼서
    2023-01-21
  • 미국, 북한이 러시아 용병그룹에 무기 전달한 사진 공개
    미국이 북한의 러시아 용병그룹 무기 공급과 관련된 사진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현지시간으로 20일 브리핑에서 "최근 북한 관리들이 와그너에 무기를 제공했다는 것을 거짓으로 부인하는 것을 봤다"면서 관련 사진을 내보였습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돕고 있는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인 와그너 그룹에 무기를 판매했다는 미국의 발표에 대해 '중상모략'이라며 부인했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러시아와 북한에서 찍은 두 장의 위성 이미지를 선보이며 "러시아 기차 차량이 북한으로 이동
    2023-01-21
  • "명절 스트레스 1위는?"…"가족용돈 38만원·선물 40만원"
    고물가 시대를 맞아 '명절 비용 지출' 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인크루트가 지난달 27∼29일 인크루트 회원 828명을 설문한 결과 10명 중 4명이 설 연휴를 앞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스트레스 이유로는 '명절 비용 지출'이 가장 많았고 이어 개인 자유시간, 가족 간 의견 다툼 , 잔소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설 예상 지출 평균값은 가족 용돈 38만원, 외식 21만원, 교통 13만원, 차례 준비 25만원, 선물 40만원 이었습니다 . 또 응답자의
    2023-01-21
  • "엄마가 게임기 안 사줘"…키우던 개 숨지게 한 40대 아들 집행유예
    게임기를 사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며 어머니가 키우던 개를 숨지게 한 40대 아들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차영욱 판사는 특수재물손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2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인제군 한 주택 마당에서 어머니 B씨 소유의 승용차 창문을 둔기로 내리쳐 수리비 73만원이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어머니가 키우던 개를 둔기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편의점에서 파는 게임기를
    2023-01-21
  • "설 연휴 해외로 해외로"…37만 3천명 출국 예상
    설 연휴 기간 동안 해외로 떠나는 여객 수가 37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20∼24일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등 전국 15개 공항에서 해외로 떠나는 여객 수는 37만 3천 294명으로 예상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 수가 총 29만5천432명으로 가장 많고, 김포공항 등 나머지 14개 공항의 국제선 탑승객 수는 7만7천862명으로 추산됐습니다. 같은 기간 일평균 인천공항 출발 여객 수는 5만9천86명으로 지난해 4천420명 대비 1,237% 폭증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2023-01-21
  • 전남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전국 최다 17선정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곳이 선정돼 국비 927억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전국에서 65곳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전남은 여수와 순천, 해남, 무안, 신안 등에서 17곳이 선정돼 수산물 판매시설과 청년 창업공간, 어항 기반시설 등을 조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촌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어촌·어항에 대한 생활·경제 거점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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