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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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노조 "신입생 정원 미달 명진고 임시이사 선임해야"
    교사노조가 교사 보복해임 등으로 물의를 빚은 광주 명진고등학교에 임시이사를 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에 따르면 명진고등학교의 올해 신입생은 41명으로, 8학급 정원 가운데 2학급 밖에 채우지 못하는 등 3년째 정원 미달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노조는 학교가 적정규모를 유지하지 못하면 내신 성적 산출 등에서 학생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며, 현재 이사진 전원을 해임하고 임시이사를 선임해 조속히 학교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3-01-20
  • 민주노총 "보육대체교사 고용보장 촉구..설 명절도 투쟁한다"
    민주노총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보육대체교사 대량해고 사태에 대해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고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광주본부는 광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집 보육대체교사 고용보장 촉구를 위해 설 명절에도 농성장에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어린이집 보육대체교사 고용보장을 촉구하는 농성을 8일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01-20
  • 분뇨처리시설 수리하던 농장주 숨져..유독가스 중독 추정
    돼지 축사에서 분뇨처리시설 배관을 수리하던 농장주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분뇨처리시설 배관을 수리하던 농장 주인이 숨지고,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뇨에서 나온 유독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 미달'..기부 절실
    【 앵커멘트 】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전남은 사랑의 온도탑 모금액이 목표액에 이르지 못하며 전국적으로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온정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에너지 주식회사가 광주의 아동복지시설 5곳에 지원금을 기탁합니다. 기탁금 750만 원은 시설 운영비로 쓰입니다. ▶ 인터뷰 : 오광호 / 해양에너지 경영마케팅본부장 - "해양에너지는 따뜻한 에너지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
    2023-01-20
  • 코로나로 움츠렸던 동계 전지훈련 '다시 활기'
    【 앵커멘트 】 겨울철 남도가 동계 전지훈련 열기로 뜨겁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주춤했던 훈련단이 따뜻하고 맛깔스런 전남으로 앞다퉈 찾아 오면서, 지역경제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훈련 열기가 뜨겁습니다. 따뜻한 기온과 잘 갖춰진 축구장 시설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동계 훈련장으로 제격입니다. ▶ 인터뷰 : 정재호 / 구리 부양FC 감독 - "날씨도 좋고 제반시설도 잘 돼 있어서 올 시즌 준비하기 위해서 전지훈련을 강진으로 가야 겠다 생각해서
    2023-01-20
  • '민족 대이동' 본격 시작.. 고속도로 곳곳 정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20일)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5시 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5시간 3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5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하루 평균 예상 교통량은 35만 6천대로,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지난해 28만 3천대 대비 교통량이 25.6%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귀성길은 내일(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귀경길은 설 당일인 22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한편,
    2023-01-20
  • '씨름단 식사권부터 출장세차까지' 이색 답례품 눈길
    【 앵커멘트 】 올해부터 자신의 고향에 연간 5백만 원까지 기부를 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시행됐습니다. 기부를 하면 기부금의 30%에 달하는 답례품을 고를 수 있는데요. 지자체마다 고유의 특색은 살리는 이색적인 답례품을 준비하며 답례품 고르는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의 고장' 영암군은 '좋은 기운'을 상품으로 하는 '천하장사 식사 데이트권' 이란 이색 답례품을 내놓았습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과 함께 영암의 대표 보양식인 갈낙탕, 한우 등을 먹는 저녁 식사 자리를 답
    2023-01-20
  • '한파 특보' 고성 둘레길서 생후 1개월 신생아 발견
    강원 고성의 한 둘레길에서 태어난지 얼마 안 된 것으로 보이는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반쯤 고성군 죽왕면 송지호 둘레길에서 생후 1개월 내외로 추정되는 남자 아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둘레길을 걷고 있는데 갓난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돼지 축사 분뇨처리시설 수리하던 농장주 숨져
    돼지 축사에서 분뇨처리시설 배관을 수리하던 농장주가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40대 농장주인 A씨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와 함께 현장에 있다 쓰러진 축사 직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돼지 축사 통로에 설치된 분뇨처리시설 배관이 고장 나 수리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분뇨에서 나온 암모니아 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살인죄 불인정에 검찰, 하루 만에 항소
    검찰이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사건 가해 남학생의 살인죄가 적용되지 않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선고 하루 만에 항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오늘(20일) 검찰은 준강간치사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전 인하대생 21살 A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1심 재판부는 법리를 오해하고 사실을 오인했다"며 "무기징역을 구형한 A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양형도 부당하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이 항소함에 따라 2심 재판은 서울고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피고인은 아직 항소하
    2023-01-20
  • 전장연-교통공사 대치 속 서울 지하철 4호선 상행 30여분 지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오늘(20일)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하면서 열차 운행이 30여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전장연은 오늘 낮 2시부터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지하철에 타려 했지만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측이 막아서며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장애인들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싶다. 시민 여러분들도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경찰과 전장연 활동가들의 대치가 계속되면서 오후 4시 25분쯤부터는 상행선 열차가 삼각지역을
    2023-01-20
  • '민족 대이동' 귀성행렬 본격화..서울→광주 6시간 10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 행렬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오늘(20일) 오후 4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광주 6시간 10분, 서울-목포 6시간 20분, 서울-대구 5시간 30분, 서울-대전 3시간 50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를 '설 연휴 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같은 기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 대수는 약 519만 대로, 이는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할 때 23.9%
    2023-01-20
  • 전라남도, 어촌활력증진사업 17곳 선정..'전국 최다'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 17곳이 선정돼 총사업비 1,410억 원 중 927억 원을 국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어촌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어촌·어항에 대한 생활·경제 거점을 조성하고 어항시설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전국 65곳을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전라남도는 13개 시·군 38곳을 신청해 여수와 순천, 해남, 무안, 신안 등 17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3개 유형
    2023-01-20
  • "저어새야 또 오너라!" 첫 겨울나기 이동경로 확인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천연기념물 저어새의 겨울나기 이동경로를 최초로 확인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번식하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으로 전 세계에 3,940여 마리만 서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을 보내고 중국과 대만 등으로 이동해 겨울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금까지 정확한 이동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지난해 6월, 영광 칠산도에서 번식에 성공한 저어새 세 가족에 각각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방사한 뒤, 지난해 10월 초부터 11월 초 사이 겨울나기
    2023-01-20
  • 잿더미 된 구룡마을..5시간 만에 화재 진화 완료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난 큰불이 5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압됐습니다. 500여 명의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0일) 아침 6시 반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에서 난 불이 약 5시간 만인 오전 11시 46분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낮 12시까지 가건물 비닐 합판 소재의 주택 약 60채를 포함해 총 2,700㎡가 소실됐습니다. 당국은 불이 난 구룡마을에 '떡솜'으로 불리는 단열재 등 불에 잘 타는 재료로 지어진 판잣집이 밀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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