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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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거이슈]눈치게임 그만! 세뱃돈 대세는?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명절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걱정 때문에 못 갔던 고향집, 올해는 많이들 방문하실 텐데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만큼 새 돈으로 세뱃돈을 주고 싶은 마음에 전국 은행들이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줄 때마다 고민되는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요? SK커뮤니케이션즈가 네이트Q를 통해 18세 이상 성인남녀 6,044명을 대상으로 적정 세뱃돈이 얼마인지 물었습니다. 대세는 5만 원이었습니다. 응답자의 43%인 2,650명이 5만 원이 적당하다고 답했는데, 5만 원을 선택한 응답자는 20
    2023-01-20
  • 전라남도, 장헌범 신임 기획조정실장 임명
    전라남도가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장헌범 행정안전부 여수·순천 10·19 사건지원단장을 임명했습니다. 20일 자로 임명된 신임 장헌범 실장은 나주 출신으로 광주 광덕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7년 제3회 지방고등고시 출신으로, 화순군 내무과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전라남도 정책기획관실 정책개발팀장, 희망일자리추진단장, 창조과학과장을 거쳤습니다. 이후 행정안전부 성과관리과장, 혁신기획과장, 대전광역시 인사혁신담당관, 행안부 지역사회혁신정책과장을 거쳐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2023-01-20
  • '명절 초비상' 전남도, 설 연휴 가축질병 신속대응반 운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연휴 기간 가축질병 신고에 대해 '가축질병 신속대응반'을 운영합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뿐 아니라 일반 가축질병의 발생 신고에도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시험소는 설 명절 기간 가축질병의 확산 우려가 크다고 보고 어느 때보다 철저한 차단방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이 확인된 데다,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도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가금농가와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3-01-20
  • 렌터카 빌려 울산~대구 100km 무면허 운전..철없는 10대들
    무면허로 렌터가를 운전해 100km가 넘는 구간을 운전한 10대들이 붙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오늘(20일) 새벽 3시 40분쯤 "중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이 렌터카를 운전하고 있고 트렁크에도 사람이 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대구 동구의 한 도로에서 이들이 탄 승용차를 붙잡았고 차에 타고 있던 15살 A군 등 6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조사 결과 A군 등은 면허가 없는 상태로 울산에서 렌터가를 빌린 뒤 대구까지 약 107km가량을 운전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술은 마시지 않은
    2023-01-20
  •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주택 60채 타고 이재민 62명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난 불로 주택 60여 채 2,700㎡가 소실되고 이재민 62명이 발생했습니다. 500명 안팎의 주민이 대피한 가운데 인명피해 여부는 계속해서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20일) 아침 6시 반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이 주변으로 확대되며 아침 7시쯤에는 5지구 입구까지 불이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구룡마을에 '떡솜'으로 불리는 단열재 등 불에 잘 타는 재료로 지어진 판잣집이 밀집해 불길이
    2023-01-20
  • 지난해 광주에서 팔색조 등 야생동물 754마리 구조
    지난해 광주에서 천연기념물인 팔색조 등 야생동물 754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구조한 754마리의 야생동물 중 24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치료 후 방생된 야생동물엔 쇠백로와 수리부엉이, 팔색조, 원앙, 황조롱이, 소쩍새, 새호리기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종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야생동물들은 번식 기간인 3~8월에 어미 동물을 잃어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전체의 46%로 가장 많았고, 투명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경우가 18%로 그 뒤를 이었습니
    2023-01-20
  • 아파트 신축 현장 타워크레인 무너져 4명 부상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부러져 공사 중인 건물을 덮쳤습니다. 사고가 난 타워크레인은 40m 높이였으며 크레인의 팔 부위에 해당하는 지브가 부러지면서 공사현장으로 떨어졌습니다. 당시 타워크레인에 운전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타워크레인 옆 작업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
    2023-01-20
  • 강남 구룡마을 화재..3시간 째 진압 이뤄져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에서 큰 불이 나 3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아침 6시 반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은 4구역의 한 교회 근처에서 발생해 주변으로 확대됐습니다. 아침 7시쯤에는 5지구 입구까지 불이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20분 뒤 소방당국이 인근 주민 500여 명을 대피시키기도 했습니다. 당국은 이어 4·5·6지구 주민 450∼500명을 대피시키고 불길이 더 번지지 않도
    2023-01-20
  • "이제 실내에서 마스크 벗으세요"..오는 30일부터 '의무'→'권고'
    오는 30일부터는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열고 "오는 1월 30일부터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 확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전문가들과 함께 결정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지표' 4가지 중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 및 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 대응 역량 등 3가지가 충족됐다는 설명입니다. 실내 마스크 완화 지침을 30일로 정한 데 대해선 "설 연
    2023-01-20
  • 광주광역시, 신세계에 백화점 확장 계획 '보완' 요구
    백화점 확장을 추진 중인 광주신세계에 광주광역시가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도시관리 계획 등에 대한 입안 여부를 논의한 결과 재자문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내용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입안하지 않고, 보완책을 마련해 다시 자문하도록 한 겁니다. 위원들은 신세계백화점 주변뿐 아니라 인근에 있는 옛 전방·일신방직 터 개발 예정지 등으로 범위를 넓혀 교통 영향 등을 보완하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추후 도시계획
    2023-01-20
  • 한겨레 '김만배와 돈거래' 편집국 간부 진상조사 중간발표
    한겨레신문이 화천대유 김만배 씨와 돈거래를 한 편집국 간부에 대한 진상조사 중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한겨레는 오늘(20일) 발행된 신문 2면에 '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 중간결과를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진상조사위원회 명의의 알림을 실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경과를 파악해 봤더니 "9억 원이라는 거액을 빌리면서 차용증을 쓰지 않았고, 담보도 없었고, 이자에 대해서도 뚜렷하게 약속하지 않는 등 이해하기 힘든 돈거래"였다고 규정했습니다. 아파트 분양을 받기 위해 김 씨에게 돈을 빌렸다는 A씨의 해명에 대해서는
    2023-01-20
  • '위증·범인도피' 사법질서 방해사범 무더기 적발
    법정에서 허위증언을 하거나 범인 도피를 도운 사법질서 방해 사범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공판부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법정 위증과 증거위조 등 사법질서 방해사범 32명을 적발해 1명을 구속기소하고 27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사법질서 방해 행위가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하고 사법 신뢰를 떨어뜨리는 중대한 범죄인만큼, 앞으로도 엄정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2023-01-20
  • 여순사건 희생자 9백여 명 희생자 인정 신청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여순사건 희생자 9백 명에 대해 정부 진상규명위원회에 희생자 인정 신청을 했습니다. 연구소는 여수와 순천, 광양 등 6개 시·군에서 여순사건 희생자 명단을 수집, 분석해 아직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9백여 명을 확인하고 정부에 희생자 인정 특별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여수·순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지금까지 희생자 155명과 유족 906명을 인정했는데 신고 기간은 오늘(20)까지입니다.
    2023-01-20
  •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임대료 동결..4년 동안 적용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컨테이너부두 임대료를 동결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어제(19일) 항만위원회를 열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임대료 동결안을 의결했으며 동결된 임대료는 향후 4년 동안 적용됩니다. 항만공사는 연간 2백억 원의 임대수익을 얻고 있으며 이번 임대료 동결로 광양항 물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강남 개포동 구룡마을 큰 불..500여 명 대피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오늘(20일) 아침 6시 반쯤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 주택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침 7시 20분쯤 인근 주민 500여 명을 대피시키고 진압 인력 140여명, 장비 43대, 소방 헬기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긴급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신속히 대피하고 차량을 이동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구룡마을에는 660여 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은 지난 1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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