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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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못 받을 뻔..기재부의 황당한 실수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가 기획재정부의 실수로 2년 미뤄질 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축구선수 손흥민 등 유명 인사들이 연이어 참여하며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어이없는 실수가 벌어진 겁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시기를 2023년에서 오는 2025년으로 2년 미루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기재부는 "당초 올해 시행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을 2년 늦추는 과정에서 법 시행 시기를 규정한 부칙이 일부 맞물리면서 세
    2023-01-20
  • 쌍방울그룹 김성태 구속..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속도 붙나
    해외 도피 8개월 만에 국내로 송환된 '쌍방울 그룹 비리의혹' 핵심 김성태 전 회장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은 오늘(20일) 새벽 2시쯤 범죄 혐의가 소명되며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김성태 전 회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김성태 전 회장 측과 검찰 모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전날 오후 예정돼 있던 실질 심사는 취소됐습니다. 김 전 회장 변호인은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는 이유에 대해 "성실하게 조사받기로 했고 반성하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4,50
    2023-01-20
  • 스포츠센터서 일하던 60대 세탁기에 끼어 숨져
    청주의 한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가 세탁기에 끼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6일 낮 1시쯤 충북 청주시의 한 종합스포츠센터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세탁기에 팔이 끼인 채 발견됐습니다. 동료에게 발견된 A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A씨는 이 센터에서 세탁 업무를 맡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센터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20
  • 전남도,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시행
    전남에서도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우회전 신호등'이 본격 시행됩니다. 우회전 신호등은 22일 개정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에 따른 것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은 녹색 화살표 신호가 켜져야만 우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나주지역 12곳에 우회전 신호등을 시범 설치한 전남도는 운전자의 혼선을 유발하고 범칙금도 부과되는 만큼 경찰청과 협의해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단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3-01-19
  • 광주 '설 연휴' 교통사고..연평균 55건 발생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에만 평균 50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에서만 평균 5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첫 설 연휴를 맞아 일평균 이동 인원이 지난해 대비 22.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3-01-19
  • 광주시, 풍산개 사육 예산 1억 5천만원 '취소'
    광주광역시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사육비로 편성한 1억 5천만원의 예산 계획을 결국 취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첫 추경 예산에 반영할 '대통령 선물 관리 계획'에 곰이·송강의 사육시설 확충과 보강, 진료 장비 구입비로 1억 5천만원을 편성했으나, 상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에서 과도한 예산 편성이라는 논란이 일자,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3-01-19
  • [순천기획1]"확 달라졌다" 10년 만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KBC 8뉴스는 우리나라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합니다. 순천국제정원박람회가 10년 만인 오는 4월 개최됩니다. 앞으로 70여 일 정도 남았는데요, 10년 전 전국에 정원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정원박람회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먼저,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1회 국제정원박람회의 목표는 순천만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널리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목표는 순천 도심 전체를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오감을
    2023-01-19
  • 광주광역시, 文 반환 풍산개 곰이·송강 예산 1억 5천만 원..결국 '취소'
    광주광역시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의 사육비로 편성한 1억 5천만 원의 예산 계획을 결국 취소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9일) "올해 첫 추경 예산에 반영할 '대통령 선물 관리 계획'에 곰이·송강의 사육 시설 확충과 보강, 진료 장비 구입비로 1억 5천만 원을 편성했으나, 상정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 과도한 예산 편성이라는 논란이 일자, 급히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아 청와대에서 키워왔던 '곰이'와 '송강'을 퇴임
    2023-01-19
  • "알고 받았나"..거액 성과급 받은 화천대유 임직원 자택 압수수색
    대장동ㆍ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화천대유 임직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19일) 김 씨가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얻은 범죄수익을 성과급 명목으로 은닉했을 가능성을 두고 화천대유 임직원 5명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화천대유 임직원들이 받기로 한 성과급이 애초 계획과 달리 대폭 상향되어 지급된 점을 확인하고, 김만배 씨의 범죄 수익 은닉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
    2023-01-19
  • 광주 장애인 단체 "장애인도 버스 타고 고향 가고 싶다"
    광주지역 장애인 인권단체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버스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등은 오늘(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에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버스는 서울-당진을 오가는 2대뿐"이라며 "장애인의 시외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19조는 교통행정기관 및 교통사업자가 장애인의 동등한 교통수단 이용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광주에는 여전히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고속·시외버스가 단 한 대도 없다"고 지적했
    2023-01-19
  • '제4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에 이소아 변호사 선정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제4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이소아 변호사를 선정했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오늘(19) 오후 광주지방변호사회관에서 제76차 정기총회를 열어 제4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수상자로 이소아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은 지난 2018년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창립 제70주년을 맞이하여 일평생을 인권옹호와 법치주의 실현에 바친 故 홍남순 변호사의 업적과 뜻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4회째입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이소아 변호사는 광주전남 지역
    2023-01-19
  • 복지부-의협, 의대 증원 논의 2년 4개월 만에 재개
    정부와 의료계가 2년 4개월여 만에 의과대학 정원 확대 논의를 재개합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오는 26일부터 협의체를 구성해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 등을 위한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의학교육 및 전공의 수련체계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의대 정원 확대와 비대면 진료 제도화 등 지난 2020년 논의됐던 이슈들도 다시 협의 대상에 포함됩니다. 복지부는 전 정부 때인 2020년 의대 정원 확대(2022년부터 10년간 4천 명), 공공의대 신설 등을
    2023-01-19
  • 여성 주민에 비아그라 건넨 전 시의원 벌금형 선고
    예비유권자에게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를 제공한 전 순천시의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순천시의원 A씨에 대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제공된 기부 물품의 정도가 경미한 점 등을 고려해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해당 마을에 동행해 비아그라를 건넨 혐의를 받은 B씨에게는 벌금 7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순천시의 한마을에서 자신을 출마 예정자라고 소개하면서 여성 유권자에게 비아그라를 건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형이 확정
    2023-01-19
  • "맛있게 먹고 추운 겨울 버틸게요" 한파 속 산양 가족 포착
    혹독한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똘똘 뭉쳐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산양 가족의 모습이 무인 관찰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늘(19일) 강원 삼척에 설치한 야생동물 먹이 공급대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산양 3마리가 무리를 지어 먹이 활동을 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강원 삼척은 경북 울진과 더불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 1급인 국내 산양의 주 서식지 중 한 곳입니다. 환경부는 지난 2006년부터 이 일대에 먹이 공급대를 설치해 산양의 먹이를 주기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겨울은 한파가 기승을 부릴
    2023-01-19
  • 서울 구청장들, "순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힘 보탠다"
    서울 지역 구청장들이 4월에 개최되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18일) 서울을 방문해 서울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 시장은 "차만 다니던 도로를 사계절 잔디로 깔아 '그린아일랜드'라는 광활한 정원으로 만들어내는 등 미래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지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고 있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성헌 회장은 "성공적인 정원도시의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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