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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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철현 "여수 국회의원 의석 현행대로 2석 유지해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여수갑 국회의원이 여수 국회의원은 현재처럼 2명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18일) 오전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히 인구수 계산에 따라 여수를 대표하는 의석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여수의 미래 100년을 위해 해야 할 과제들도 절반으로 줄어들 것은 뻔한 사실이라며 현재처럼 국회의원은 2명 이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갑과 을 2개의 선거구를 가진 여수시의 인구는 지난 21대 총선 인구 하한천 13만 9천 명보다 적은 12만 7천 명으로 내년 총선에서 통합 가능성이 제
    2023-01-19
  • "중대재해 최종 사법처리 0건" 중대재해법 강화 촉구
    최근 잇따르는 산재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법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난해 1월 28일 이후 11월까지 중대재해는 194건이 발생했지만 최종 사법처리가 이뤄진 것은 한 건도 없었다며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후속조치를 철저히 진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9일 광주 광산구의 한 공장에서 필리핀 이주노동자가 지게차에 부딪혀 숨지고, 지난 11일 화순농협 미곡처리장에서 기계를 수리하던 2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2023-01-19
  • 술 취해 버스 기사 폭행한 40대 경찰 붙잡혀
    술에 취해 버스 기사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지난 15일 저녁 6시 15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종점에서 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42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로 버스에 탄 이 남성은 버스 노선 번호와 종착지 등을 알리는 LED등이 꺼져있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버스 기사는 한쪽 고막이 터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3-01-19
  • 광주교육감, '5ㆍ18 교육과정 명시' 공동대응 호소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전국 시도교육감들에게 개정 교육과정에 5ㆍ18민주화운동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함께 대응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어제(18일) 부산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해 "5ㆍ18과 민주화운동 교육이 반영된 교육과정으로 수정 고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교과서에 5.18민주화운동이 포함되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3-01-19
  • 광주과기원 김기선 총장 임기 못 채우고 퇴임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 김기선 총장이 임기를 불과 9일 남겨두고 퇴임합니다. 지스트는 최근 재판부가 김 총장이 다음달 24일자로 총장직에서 물러나도록 조정결정을 내림에 따라 김 총장이 이사회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내일(20일) 임시 이사회에서 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수당 부당 수령 등으로 갈등을 빚어오며 이사회에서 해임 처분을 받기도 했던 김 총장은 결국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는 불명예를 안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스트는 오는 2월 25일부터 제9대 총장이 선임될 때까지 총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
    2023-01-19
  • 119ㆍ112 번호 통합 불발..CCTV 경찰ㆍ소방 연계 강화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나왔던 경찰과 소방의 긴급 신고 번호를 단일화 하자는 논의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119과 112 두 긴급신고 번호의 통합을 검토해 온 행정안전부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통합을 포기하고 현재와 같은 긴급신고 시스템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112와 119를 한 번호로 통합하게 될 경우 신고 접수 뒤 담당 기관으로 다시 전파하는 상황이 발생해 시간이 더 들고, 대형 사고로 통화량이 폭주할 경우 대응이 더 어렵다는 점 등이 지적됐습니다. 행안부는 대신 이태원 참사의 경우처럼 경찰과 소방관의
    2023-01-19
  • 중동 방문 뒤 메르스 의심 증상 신고 5명 전원 '음성'
    중동을 방문한 뒤 메르스(MERSㆍ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가 접수된 내국인 5명이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8일 UAE 아부다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어린이 5명이 호흡 곤란 등의 이상 증세를 보이자 메르스가 의심된다며 진단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 5명 모두 음성이 최종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5년 국내에 처음 유입된 메르스는 당시 186명 감염에 38명이 사망하며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3년 뒤인 2018년 3년 만에 환
    2023-01-19
  • 검찰, '횡령 및 배임' 김성태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회장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오늘(19일) 새벽 0시 40분쯤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장 청구서에는 자본시장법 위반, 대북송금 의혹, 뇌물공여,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된 혐의는 포함되지 않았는데 검찰은 이 부분에 대해 보강 조사를 할 계획입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후 2
    2023-01-19
  • 광주 남구 행암교차로 '효천지하차도' 임시개통
    광주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으로 악명이 높았던 행암교차로에 지하차도가 임시 개통됐습니다.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250억 원을 들여 진행해 온 광주 효천지하차도 본선 680m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돼 오늘(18일) 오후부터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효천 지하차도는 광주 남구 행암교차로 가운데 효천역과 나주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하루 통행량이 6만 7천여 대에 달합니다.
    2023-01-18
  • '스타필드 광주', 특혜 논란 넘어설까..협상 본격화
    【 앵커멘트 】 '스타필드 광주' 건립을 위한 신세계프라퍼티와 광주광역시의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가 기존의 공공 공모 방식이 아닌 민간 투자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하기로 하면서, 무엇보다 특혜 논란을 넘어서는 게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신세계프라퍼티가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지난해 말 '스타필드 광주'에 대한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지 20일만입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광주'만의 워터파크, 글램핑, 북스테이, 전망대 등 특화 시설을 앞세워, 연간 방문객 3천만 명을 끌어오겠
    2023-01-18
  • 동복호 고갈 시기 6월초로..제한급수 가능성은 여전
    광주시민의 상수원인 동복호의 고갈 시점이 6월 초까지 늦춰졌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8일)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은 25.9%로, 지난 13일 기준 23.8%까지 떨어졌던 저수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0.2%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하루 14만 톤가량인 동복댐 물 생산량을 고려해 고갈 예상 시점을 당초 5월 중순에서 6월 초로 늦췄습니다. 이는 최근 광주 전남에 내린 비와 시민들의 절수 운동 실천으로 인한 효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뭄이 심각한 상태임을 고려해 광주시는 제한급수 시기를 지속적으로 검토한다
    2023-01-18
  • '상습 가뭄' 전남 서남해안에 영산강 물 댄다
    【 앵커멘트 】 가뜩이나 가뭄 피해를 자주 입는 전남 서남부 지역 농민들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영농철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어촌공사가 무안 영산강 본류의 물을 끌어올려 36km 떨어진 영광까지 보내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넓게 펼쳐진 농경지 옆 배수지에 양수관이 얼기설기 얽혀있습니다. 가뭄이 잦은 이 지역에서는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 물을 끌어와야만 겨우 농사를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 일대에 농업용수를 흘려보내야 하는 옥실저수지
    2023-01-18
  • 타워크레인 노조부터 전직 노조 간부까지..전방위 압수수색
    【 앵커멘트 】 경찰이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지부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노조원들이 강요에 의해 부당한 상납금을 받았다는 혐의인데, 노조 측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직 기아차 공장 노조 간부의 자택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국정원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파란색 박스를 든 경찰 수사관들이 민주노총 건설노조 사무실을 빠져나옵니다. ▶ 싱크 : 현장음 - "어떤 물품 압수하셨습니까? "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18일)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광주&midd
    2023-01-18
  • 광주·전남, 지난해 강수량 '최저'·가뭄일수 '최장'
    지난해 광주·전남의 강수량이 평년의 60% 수준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오늘(18일) 발표한 지역별 강수량과 가뭄일수를 보면, 지난해 광주·전남의 강수량은 전국에서 가장 적은 854.5mm로 평년의 60.9% 수준에 그쳤습니다. 가뭄일수 발생일수도 전국에서 가장 긴 281.3일로, 전국 평균인 156.8일보다 무려 125일 가까이 많았습니다. 오는 3월 말 제한급수까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은 25%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01-18
  • 외국산이 명품한우로..축산물 이력번호 도용에 가짜포장까지
    【 앵커멘트 】 설 특수를 노리고 제수용품과 축산물 원산지를 속여파는 수법들이 고도화되고 있는데요. 가짜 포장을 넘어 축산물 이력번호까지 속이는 대담한 범행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우 선물세트가 진열돼있는 나주의 한 식육점. '명품 최상위 한우'라 적힌 축산물의 이력번호를 조회하면 '한우'로 나오지만 사실은 호주산 소고기입니다. 이력번호를 도용하고 가짜 포장까지 했지만,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적발됐습니다. 원산지 위반이 드러나자 식육점 사장은 궤변을 늘어놓습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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