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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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 광주시청서 나흘째 농성 이어가
    광주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들이 광주시청에서 나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광주본부 소속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들은 오늘(16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농성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오는 3월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 60여 명의 계약이 만료돼 해고 위기에 놓여있다며, 광주시에 고용노동부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농성은 오늘로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체 교사들이 농성과 함께 파업에 돌입하면서 일선 어린이
    2023-01-16
  • 전자발찌 끊고 도망가면 무조건 신상정보 공개
    앞으로는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할 경우 인적 사항이 공개됩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훈령인 '피부착자 소재 불명 사건 공개 규칙'을 시행했습니다. 기존에는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더라도 성폭력ㆍ살인ㆍ강도ㆍ미성년자 대상 유괴 범죄 등 중범죄 전과가 있는 피부착자만 인적 사항과 혐의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를 개정해 범죄 전력에 상관없이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모든 범죄자의 인적 사항과 혐의사실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훼손 사건은 범죄 전력과 상관없이 재범 연루&
    2023-01-16
  • 아파트 화단서 10대 아들ㆍ40대 엄마 숨진 채 발견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아들과 40대 엄마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0시 40분쯤 세종시 도담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아들과 40대 어머니가 크게 다친 채 발견됐습니다. 일을 마치고 귀가한 남편이 두 사람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집에 들어와 보니 창문이 열려 있어 밖으로 나갔다가 아내와 아들을 발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
    2023-01-16
  • 고무장갑 자재창고에서 불.. 창고 1개 동 전소
    전남 순천의 한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개 동이 모두 탔습니다. 지난 15일 저녁 6시 25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고무장갑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450㎡ 규모의 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3시간 여만인 밤 9시 20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나머지 2개 동은 외벽에 일부 그을림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6
  • 지난해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 관측 이후 최소
    지난해 초미세먼지 '나쁨'(36㎍/㎥ 이상) 이상을 기록한 일수가 관측 이래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였던 날이 총 17일, '매우 나쁨'(76㎍/㎥ 이상)은 0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5년 전국 단위 미세먼지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적은 일수입니다. 초미세먼지 '나쁨' 이상인 일수는 관측 첫해인 2015년과 다음 해인 2016년 연간 62일을 기록한 뒤 이후 해마다 감소했고, 코로나19 상황이 본격화한 2020년부터는 연간 20일대로 줄었습니다. 연평균 초미세먼지
    2023-01-16
  •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 부근 4중 추돌사고 4명 사상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 부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새벽 2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 톨게이트 부근 도로에서 버스와 트럭, 승용차 등이 얽힌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앞서가던 버스를 덤프트럭이 추돌하며 멈춰 선 상황에서 뒤따르던 18톤 화물차가 다시 덤프트럭을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중앙분리대 쪽으로 튕겨져 나간 덤프트럭이 1차선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가 숨졌고, 18톤 화물차 기사가 크게 다
    2023-01-16
  • 구리포천고속도로 40여 대 연쇄 추돌..1명 사망·3명 중상
    경기 포천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량 40여 대가 연쇄 추돌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 15일 밤 9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시 구리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축석령 터널 인근에서 차량 10여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후 뒤따라오던 차들이 멈춰있는 차량들을 미처 피하지 못하면서, 연쇄 추돌이 추가로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남성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상자는 14명으로 집계됐지만, 사고 규모가 큰 만큼 그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
    2023-01-16
  • 광주광역시 음식물폐기물 자원화 사업, 주민 반발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하루 처리량 70톤 규모인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광산구 본덕동에 추가로 설치해 오는 2025년 12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예정 부지 주변 주민들은 기존 처리시설의 악취가 심한데 또 다른 시설을 짓는 계획에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민간업체 의존도가 높은 지금 실태에서 공공 처리율을 높이지 않으면 민간업체 상황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주민들
    2023-01-15
  • '30년 숙원' 전남 의대 "올해는 꼭"
    【 앵커멘트 】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다시 시작하면서 전남의 30년 숙원 사업인 의대 설립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어 '의대 설립 1순위'란 명분은 분명하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는 새해 업무보고에서 코로나19가 안정되면 17년 동안 동결된 의대 정원 3천여 명을 확대하는 방안을 의료계와 다시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윤석열 대통령께) 비대면 진료 제도화, 의대 인
    2023-01-15
  • 전남에 국가산림문화자산 17곳…전국 두 번째
    전남에 보전 가치가 높은 유·무형 산림자산인 '국가산림문화자산'이 17곳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생태적·경관적·학술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인 '국가산림문화자산'이 마을숲·문화림 등 숲 9곳, 샘·동굴 등 자연물 5곳, 근대유산 2곳, 유적지 1곳 등 17곳에 달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많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국가산림문화자산과 주변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명소화 사업을 추진
    2023-01-15
  • 순천시,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보금자리 확장 추진
    순천시가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보금자리 확장을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현재 순천만 대대뜰에 운영 중인 62 헥타아르 규모의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주변에 109헥타아르 규모의 흑두루미 서식 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흑두루미는 시베리아 동부 지역에 서식하다 주로 일본 이즈미 지역에서 겨울을 보내지만 올겨울에는 조류 독감을 피해 순천만 지역으로 대규모 이동하면서 서식 밀집도가 지나치게 높아진 상태입니다.
    2023-01-15
  • '농·수·축산 유통 분야' 전남 청년 50명 모집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디지털 혁신 유통전문가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에 제공에 나섭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구례·고흥·보성·장흥·영암·신안군 등 전남 6개 군 지역의 농·수·축협 등에서 디지털 농수산 유통분야에 근무할 청년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만 39살 이하로 최대 2년간 월 23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고, 3년 차에 정규직으로 정착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1년간 모두 1,000만 원의 인
    2023-01-15
  • 유치장 수감 30대 난동 부리다 경찰 폭행 추가 입건
    폭행 혐의로 수감된 3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도 난동을 부렸다가 추가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5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서부경찰서 유치장 안에서 다른 수감자와 다툼을 벌이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36살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저녁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후 유치장 안에서 다른 수감자를 또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3-01-15
  • "이번 설에는 남도 곶감 드세요" 출하 한창
    【 앵커멘트 】 설을 앞두고 광양산 자락에서는 곶감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감 농가마다 곶감 만드는 작업으로 분주한데요. 전남 지역 곶감은 지난해 생육 환경이 워낙 좋아 품질 상태가 어느 때보다 우수하다고 합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른 주먹만 한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새로 수확한 감을 매다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떫은 감을 따서 껍질과 꼭지를 벗긴 뒤 건조기에 넣고 말리기 시작합니다. ▶ 인터뷰 : 김동화 / 곶감 생산 농가 - "올해 곶감을 많이 생산하여 전국적으로 많은 주문이 들
    2023-01-15
  • 호남권 고속도로 화물차 10대 중 6대 불법개조 운행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화물차 10대 중 6대는 불법개조 한 차량을 주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광주·전남·북 주요 고속도로에서 화물자동차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서 1,713대 중 1,060대(61.8%)가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형 사고 유발의 주요 원인인 최고속도제한장치·차로이탈경보장치·운행기록장치 불법개조가 119건(7.7%)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호남권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83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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