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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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털이 들키자 흉기 휘두르고 도망친 40대 체포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털이를 시도하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시 농성동의 한 아파트에 주차장에서 차털이를 시도하고, 이를 목격한 주민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교도소에 복역하다 지난해 8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1-13
  • 정의당 전남도당 "화순농협 노동자 사망 대책" 촉구
    정의당 전남도당이 화순농협 20대 청년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영자 처벌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성명을 통해 "사고가 난 화순농협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안전의무 조치 미비 사항에 대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각종 청년 고용 정책을 앞세우기 전에 우리 눈앞에 있는 청년, 노동자, 시민들의 아까운 목숨을 지켜갈 때"이라며 "현장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최고경영자가 안전대책의 가장 큰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법
    2023-01-13
  • 오피스텔 주차타워서 가스 약 2톤 유출..주민 2명 대피
    오피스텔 지하 주차타워에 설치돼 있던 화재진압용 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다량 유출됐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오피스텔 건물 지하 1층 주차장 안 주차타워에 설치돼 있던 화재진압용 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사고 당시 주민 2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은 이산화탄소 약 2톤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3
  • 장흥군 발주사업 수주 알선료 10억 원 챙긴 브로커 등 기소
    장흥군이 발주한 37억 원 규모 사업을 수주하도록 도와주겠다며 10억 원을 받아 챙긴 브로커와 업체 자금을 횡령한 업자들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장흥군이 발주한 37억 원 규모 사업들을 수주하게 해 주겠다며 관련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알선 수수료 약 10억 원을 받아 챙긴 45살 브로커 A씨를 불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알선 수수료를 지급하기 위해 업체 자금을 횡령한 업체 관계자 3명도 기소했습니다.
    2023-01-13
  • 광주 교복 공동구매 입찰 참여 업체, 가격 담합 의혹
    광주 지역 일부 교복업체들이 교복 공동구매 입찰에 참여하기 전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13일) 광주 지역 중ㆍ고등학교 30곳을 대상으로 교복 구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교복 판매 업체들이 미리 금액을 합의하고 입찰에 참여한듯한 사례가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해당 사례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불공정 담합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한편, 구체적인 증거가 확보되는 경우 교육청 차원에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1-13
  • 담양 추월산 케이블카 사업 최종 무산
    담양군이 추월산에 설치하려던 케이블카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담양군은 민간 사업자와 협력해 케이블카를 설치하려고 추진하던 추월산 부지가 지난 2021년 3월 실시한 국립생태원의 생태 자연도 평가에서 개발이 불가능한 1등급 평가를 받은데 이어, 지난해 12월 말 재평가에서도 1등급이 유지돼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420억 원을 투자해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담양군이 기부채납을 받고 업체에 운영권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환경단체 등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찬반논란이 계속됐습니다.
    2023-01-13
  • '다누리'의 성공..전남 우주클러스터의 성공 조건은?
    【 앵커멘트 】 대한민국 최초 달탐사선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 우주 개발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됐습니다. 민간주도의 우주산업 발전, 이른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 발사체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해야 하는 전남도 새로운 도전 앞에 놓여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누리가 달 상공 124km에서 촬영한 지구. 지구의 대기와 바다, 달 표면의 크레이터가 선명하게 찍혔습니다. 우리가 만든 첫 달탐사선에서 우리 기술의 고해상도 카메라로 찍은 역사적 사진입니다. ▶ 인터뷰 : 김대관
    2023-01-13
  • 노로바이러스 검출률 증가..설 연휴 식중독 '주의'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하면서 설 연휴 식중독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12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 설사 환자의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32.3%에서 이번 달 첫째 주 42.9%로 증가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특히 설 명절에는 많은 사람이 접촉하고 명절 음식을 나눠 먹어 교차 감염이나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을 당부했습니다.
    2023-01-13
  • "코 곤다"..동료 살해한 20대 물류센터 직원 붙잡혀
    코를 골며 잔다며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물류센터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시 평동산업단지의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40대 동료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6살 물류센터 직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은 물류센터 건물 안 휴게실에서 자던 40대 동료가 시끄럽게 코를 골며 잔다는 이유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1-13
  • 지하차도에 7~10cm 높이 물 차..1시간가량 침수
    광주의 한 지하차도가 1시간가량 침수됐습니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오늘(13일) 새벽 5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송정지하차도가 1시간가량 침수돼 현장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지하차도에는 약 7~10cm 높이의 물이 찼던 것으로 조사됐고, 본부는 도로정비를 실시한 지 3개월가량이 지나 플라스틱 물병과 토사 등 퇴적물이 쌓인 탓에 배수구가 막혀 침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1-13
  • "적은 양이라도.." 광주 시민 1~2일은 더 쓸 수 있다
    【 앵커멘트 】 제한급수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비록 적은 양이라도, 비 소식은 반갑기만 합니다. 물론 저수율까지 끌어올리진 못하겠지만, 광주시민의 물 사용량을 하루 이틀 정도는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2일부터 주말인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예상되는 최대 강수량은 80mm. 이럴 경우 광주시는 50~100만t 정도가 식수원인 동복호와 주암호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의 하루 물 사용량은 50만t. 적어도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더 사용할 수 있는 양
    2023-01-13
  • 반가운 단비에 숨통 트인 농민들..주말까지 비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반가운 단비가 내렸습니다. 광주에 20mm 넘는 비가 내렸고, 광주시민의 상수원이 있는 동복댐과 주암댐이 있는 화순과 순천에도 각각 30mm와 50mm의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여수와 보성 등은 1월 기준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긴 가뭄에 애가 타던 지역민들에게는 단비는 꿀맛과 같았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무안군 해제면의 한 양파밭. 기다란 양파 줄기에 빗물이 송골송골 맺혔습니다. 메말라가던 땅도 오랜만
    2023-01-13
  • 노로바이러스 검출률 증가..설 연휴 식중독 '비상'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하면서 설 연휴 식중독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12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 설사 환자의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 32.3%에서 이번 달 첫째주 42.9%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체로 감염이 되면 구토와 설사, 근육통을 동반합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생굴과 조개, 회 등 충분히 익히지 않은 수산물을 섭취할 경우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환경에도 강한 저항력을
    2023-01-13
  • 정의당 전남도당 "화순농협 20대 노동자 사망 대책 마련" 촉구
    정의당 전남도당이 오늘(13일) "화순농협 20대 청년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성명을 통해 "새해 들어 하남산단 이주 노동자 산재사망 사건에 이어 화순농협 사업장에서 지난 11일, 미곡처리장 자동포장 적재기 수리작업 중이던 20대 청년 A씨가 떨어진 부품에 끼여 숨졌다"며 "사고가 난 화순농협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안전의무 조치 미비 사항에 대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2023-01-13
  • "퇴적물에 배수구 막혀"..송정지하차도 1시간 가량 침수
    밤 사이 내린 비로 광주 도심의 지하차도가 침수됐습니다. 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오늘(13일) 새벽 5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동 송정지하차도가 1시간 가량 침수돼 현장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지하차도에는 약 7~10cm 높이의 물이 찼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침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새벽 6시 20분까지 교통통제와 배수작업 등을 진행했습니다. 본부는 도로정비를 실시한 지 3개월 가량이 지나 플라스틱 물병과 토사 등 퇴적물이 쌓인 탓에 배수구가 막혀 침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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