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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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5·18 삭제..대한민국 역사 부정하는 행위" 비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5·18민주화운동이 포함되지 않은 것과 관련,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으로 면면히 이뤄져 왔다"며 "그 중심에 5·18민주화운동이 자리하고 있는데 교육과정에서 삭제한다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고, 역사를 지우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역사를 지운다고 지워지는 게 아니다. 역사는
    2023-01-04
  • "예산팀장 업무만 무려 4년"...여수시, 인사 시스템 구멍
    부하직원 갑질 의혹을 받는 여수시청 간부 공무원이 해당 업무를 장기간 맡고 있어 인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A팀장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금까지 4년 동안 핵심 보직인 예산팀장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사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내부적으로 2년 순환보직 원칙을 세우고 있지만 A팀장은 이를 예외로 두고 핵심 보직을 4년 동안 맡기고 있어 인사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B공무원은 "A팀장이 예산업무를 오랫동안 담당
    2023-01-04
  • 사고 차량 버리고 도주한 20대, 17시간 만에 붙잡혀
    광주광역시청 뒤편에 차를 버리고 도주한 운전자가 17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청 건물 뒤편 울타리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뒤 차량을 현장에 그대로 두고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17시간여 만인 저녁 6시 20분쯤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경황이 없어서 차를 버리고 도주했고 경찰에서 자신에게 수차례 연락한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인 것
    2023-01-04
  • '전남 1인 가구 33.3%' 전국 4번째.."일자리 정책 가장 필요"
    전남 지역의 1인 가구 비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4번째로 많았습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이 배포한 '전남 1인 가구의 삶' 브리프를 보면,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의 비율은 전남이 33.3%로 강원 34.2%, 대전 33.9%, 경북 33.5%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였습니다. 특히 50대와 60대 남성(21.5%·19.3%), 70대와 80대 이상 여성(23.7%·24.7%)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20세 미만은 '학업', 20~50대는 '직장', 70~80대 이상은 '가족과의 사별'로
    2023-01-04
  • 육군 31사단 부사관들 "군대인가 이삿짐센터인가"
    지난 3일 군 커뮤니티에 31사단 직할 대대에 복무 중으로 알려진 A부사관이 부대 내 부조리에 관한 제보글을 게시했습니다. A부사관은 "지난달 7일 일과시간 중 부사관 5명이 사단장 공관으로 차출됐고, 현장에서 소령이 이삿짐 이동과 가구 배치, 냉장고 내부 청소 등을 지시했다"며 "부당한 지시로 인해 군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감과 자괴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31사단은 "공관에서 옮기고 정비한 물품은 개인 물품이 아닌 부대 물품이였다"며 "당시 관사의 관리와 정비 임무가 있는 본부대는 위병소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2023-01-04
  • 신축 공사 현장서 60대 노동자 승강기에 깔려 숨져
    화성의 한 마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승강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지난 3일 오전 9시 50분쯤 화성시 능동의 한 마트 신축 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승강기 본체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승강기 설치업체 대표로 사고 당시 승강기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나 이를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 승강기 전원은 켜져 있었고, 사용 중지 표지판 등도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승강기 통로 안쪽에 들어가 있을 때 승강기가 움직여 사고
    2023-01-04
  • '택시기사ㆍ전 여친 살해' 이기영, 끝내 얼굴 안 드러내
    전 여자친구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기영이 포토라인 앞에 섰지만 끝내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일산 동부경찰서는 오늘(4일) 오전 9시쯤 강도살인 및 살인, 사체 은닉,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혐의로 이기영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기영은 마스크를 쓰고 패딩 모자를 깊게 눌러 쓴 뒤, 고개를 푹 숙여 얼굴을 완전히 가렸습니다. "피해자 유가족에게 할 말이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한 이기영은 추가 피해자가 있냐고 묻자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신상정보 공
    2023-01-04
  • 인천공항 입국 중국인, 코로나19 격리 거부하고 달아나
    인천공항에 도착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중국인이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나 경찰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어제(3일) 밤 10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의 한 호텔 인근에서 41살 중국인 A씨가 코로나19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났습니다. A씨는 중국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대기 중이던 호텔에 격리될 예정이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A씨를 붙잡는 대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2023-01-04
  • 광주 경찰 "가용경력 총 투입"..음주운전 집중 단속
    연말연시 잇따르고 있는 음주운전 사고를 막기 위해 광주 경찰이 집중 단속활동을 펼칩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월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광주지역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109건으로, 음주 교통사고 역시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광주경찰은 교통경찰과 암행순찰대, 싸이카 등 가용경력을 음주운전 단속에 투입하고, 음주운전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승용차뿐만 아니라 음주 의심이 있는
    2023-01-04
  • 광주 중학생 45.7% "희망 직업 없다"
    광주 지역 중학생 10명 중 4명이 희망하는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받은 2022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광주 지역 학생 응답자 중 초등학생의 13.8%, 중학생 45.7%, 고등학생 25.7%가 희망 직업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중학생의 경우 희망 직업이 없다는 학생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7.5%p 높았는데, 구체적 이유로는 아직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3-01-04
  • 전남대·조선대 정시 모집 경쟁률..지난해 대비 상승
    2023년 대입 정시 원서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광주 지역 주요 대학의 경쟁률이 전년에 비해 소폭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2일 마감한 2023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결과, 1,350명 모집에 5,631명이 지원해 4.17대의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보다 약간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도 1,387명 모집에 4,708명이 지원해 3.39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2.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지난해보다 높았습니다.
    2023-01-04
  • DJ사장 '직장 내 괴롭힘' 인정..피해 직원 "법적 조치 준비"
    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의 직장내괴롭힘이 인정된 데 대해 피해 직원 측이 "별도의 고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직원 측은 어제(3일) 입장문을 내고 "감독기관인 광주광역시의 판단을 기다릴 것이며, 노동청 고발 등 법적 조치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광주시 인권옴부즈맨은 결정문을 통해, 김상묵 사장의 폭언 등 직장내갑질 행위에 대해 일부 사실을 인정하고, 특별 인권교육과 DJ센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장내괴롭힘 예방 교육, 피해 직원에 대한 유급휴가를 권고했습니다.
    2023-01-04
  • 여수시, 갑질·성희롱 의혹 공무원 승진대상 포함 논란
    여수시가 갑질과 성희롱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을 정기인사 승진대상에 포함시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점심시간에 여성 건축설계사 5명을 강제로 불러 술판을 벌인 뒤 갑질을 일삼고 성의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6급 공무원 A씨를 이번 인사에서 사무관 승진대상에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A씨는 지위를 이용해 부하 여직원을 사적인 술자리에 참석할 것을 강요하는가 하면 기간제 공무원에게도 갑질을 일삼은 의혹으로 감사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1-04
  • 새해 이틀간 광주·전남 음주운전 44건 적발
    새해 벽두부터 광주·전남 곳곳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동안 광주에서 20명, 전남에서는 24명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관련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어제(3일) 새벽 4시쯤 광주시 수기동에서는 20대 남성이 마주오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경상을 입었고, 같은 날 오전 7시쯤에는 광주시 치평동 도로를 달리던 30대 여성이 사고를 낸 뒤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23-01-04
  • 광주시청사 뒤편서 사고차량 버려져..경찰 추적 중
    광주광역시청 건물 뒤편에서 사고 차량이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3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광주광역시청사 뒤편 울타리에 SUV 차량 한 대가 버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운전자 신원을 추정해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운전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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