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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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류 조작으로 강남땅 잃은 봉은사.."국가 417억 배상"
    과거 공무원들의 서류 조작으로 서울 강남 일대 땅을 잃은 봉은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해 400억 원대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조계종 봉은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가 봉은사에게 417억여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1950년대 농지개혁 당시 정부는 땅 주인이 직접 경작하지 않는 농지를 매입해 농민에게 분배하고, 농민은 정부에 농산물로 상환하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끝내 분배하지 못한 땅은 원래 소유자에게 돌려줬는데, 당시 봉은사의 소유의 서울 강남
    2022-12-30
  • "사랑의 방한장화 나눠줍니다."..여수상의, 나눔 캠페인 전개
    여수상공회의소가 '사랑의 방한장화 나눔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여수상의는 교동시장 등을 찾아, 상인 500여명에게 방한장화를 무료로 나눠주는 캠페인 전개했습니다. 여수상의는 무선방역소독기 지원과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용규 여수상의 회장은 "방한털장화 나눔 캠페인은 내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12-30
  • 화재 취약한 플라스틱 방음터널..광주도 '우후죽순'
    29일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방음터널의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발생한 사상자는 사망자 5명과 부상자 46명. 화재가 발생한 방음터널은 약 800m 길이로, 도심을 가로지르는 도로에 설치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방음터널은 소음과 분진 관련 분쟁을 싼 값에 해결할 수 있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비슷한 상황에 놓인 가운데 광주광역시 도심에는 오는 2023년에 완공되는 광산구 신창동 방음터널을 포함해
    2022-12-30
  •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 의무..항공기 증편 중단
    중국에서 입국하는 경우 입국을 전후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3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내년 2월 말까지 중국에서 입국하는 경우, 입국 전과 후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려면 입국 전 48시간 안에 PCR 검사를 받거나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 입국 후 하루 안에 PCR 검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다만 긴급한 사유로 국내 입국이 필요한 내
    2022-12-30
  • '방음터널 화재' 트럭 운전자 입건.."'펑' 소리 난 뒤 불"
    경찰이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당시 처음 불이 시작된 트럭을 몰던 운전사를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오늘(30일) 최초 화재 발생 차량인 5톤 폐기물 운반용 집게 트럭 운전자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운전 중 갑자기 '펑'하고 에어가 터지는 소리가 난 뒤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 "차량 조수석 밑쪽(하부)에서 불이 나 차량을 하위 차로(3차로)에 정차하고 소화기로 불을 끄려 시도했지만 불길이 잡히지 않아 대피했다"
    2022-12-30
  • '옷장 시신' 사건 이기영, 피해자 카드로 고급 커플링ㆍ호텔
    택시기사와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의 범행 뒤 행각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산 동부경찰서 등 수사기관이 금융기관에서 숨진 택시기사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받아 분석한 결과, 이기영은 범행 직후 6백만 원짜리 커플링을 사고 고급 술집과 호텔 등을 다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숨진 택시기사의 휴대전화로 비대면 방식 대출을 수천만 원씩 받는 등 5,400만 원 가량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기영은 숨진 택시기사가 가지고 있던 수첩에 잠금 패턴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보안을 해제했고, 이후
    2022-12-30
  • 광주광역시, 3년 만에 송·신년 시민축제 개최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열지 못했던 송·신년 시민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합니다. 광주시는 내일(31일) 밤 11시 반부터 70분 동안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시민의 지혜로, 함께 여는 2023'을 주제로 한 송·신년 시민축제를 열기로 했습니다. 카운트다운에 맞춰 2023년 새해를 여는 타종식 이후에는 시민의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과 신년 메시지 전달, 축하 공연, 불꽃쇼 등이 펼쳐집니다.
    2022-12-30
  • 여수 공업사서 직원 간 흉기난동..1명 사망ㆍ1명 중태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공업사에서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공업사 직원들이었는데, 가해 직원은 현장에서 동료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자동차 공업사 건물 입구에 폴리스 라인이 쳐졌습니다. 어제(29일) 낮 1시 반쯤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 47살 A씨가 동료 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흉기에 찔린 50대 남성 2명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1명은 광주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022-12-30
  • 최악 가뭄..사상 첫 보성강 댐 발전 중단
    【 앵커멘트 】 가뭄으로 물 부족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면서 결국 보성강의 수력발전소가 사상 최초로 오늘(30)부터 전격 가동을 중단합니다. 발전용 댐 물을 광주·전남 생활·공업용수로 전환하는 고육지책입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부터 물 일부를 주암댐으로 시범 방류해온 보성강 댐.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수력발전소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보성강 댐 물 대부분을 주암호로 흘려보냅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이 보성강 댐에 저장된 물은 초당 2톤씩, 매일 약 17만 톤
    2022-12-30
  • 오늘 중국발 코로나19 방역 대책 발표..입국 검사 의무화 유력
    최근 세계 각국이 중국발 코로나19 확진자 유입 대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오늘(30일) 중국발 코로나 방역 대책을 발표합니다. 정부는 오늘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중국 출발 입국자에 대한 추가 방역 대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16일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발열 감시를 강화하고, 중국에서 유입된 확진자 검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내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증하면서 추가 방역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 돼왔습니다. 오늘 발표될
    2022-12-30
  • 필리핀서 부인 살해한 뒤 암매장 60대 남성 구속
    필리핀에서 자신의 부인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지난 8월 거주 중이던 필리핀에서 부인과 다툼을 벌이다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 아내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통해 A씨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하고 필리핀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A씨를 국내로 송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대전 지역 한 교회의 목회자로 밝혀졌으며 오랜 기간 필리핀에서 선교 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아내와 다툼을 벌이다 우발적으로
    2022-12-30
  • 사면ㆍ복권 이명박 전 대통령 오늘 퇴원..대국민 메시지 낼까?
    신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돼 사면ㆍ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30일) 퇴원합니다. 현재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은 퇴원 뒤 논현동 자택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뇌물과 횡령 등의 혐의로 실형이 선고받고 지난 2018년 3월 동부구치소에 수감됐던 이 전 대통령은 4년 3개월 만인 올해 6월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 집행 정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후 서울대병원에 계속 입원 중이었던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8일 병원에서 사면장을 받았습니다. 이 전 대통령의 퇴원 소식과 함께 오늘 대국민
    2022-12-30
  • 중부내륙고속도로 공사 현장 택배 화물차가 덮쳐 2명 숨져
    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화물차가 덮치면서 2명이 숨졌습니다. 29일 밤 11시쯤 경북 구미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선산휴게소 부근에서 택배 화물차가 공사 현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화물차는 휴게소 입구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준비 중이던 노동자들과 신호유도차량 3대를 연속으로 들이받은 뒤 지나가던 택시까지 부딪쳤습니다. 사고 직후 화물차에서 불이 났고 소방이 출동해 1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 노동자 20대 A씨와 30대 B씨가 숨졌으며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
    2022-12-30
  • 한동훈 법무부장관 주거 침입 혐의 '더탐사' 대표 영장 기각
    법원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주거지를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언론인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9일 '시민언론 더탐사'의 강진구ㆍ최영민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 뒤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의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강 대표와 최 대표는 지난달 27일 한 장관이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자택 문 앞까지 찾아갔다는 이유로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 반부패ㆍ공공범죄수사대는
    2022-12-30
  • 김대중 전남교육감 "미래교육 대전환 원년 실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2023년을 전남형 미래교육자치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교육 대전환을 실행하겠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전남교육 대전환을 필수과제로 여기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초등학교 단계에서 진단평가를 실시해 수준별 학습 기회를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래교육을 위한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과 미래형 교실 전환을 추진하고, 전남학생교육당 지원과 특성화 교육을 통한 취업 여건도 시군과 연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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