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지방자치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국무회의서 의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통합 특별법이 오늘(1일) 국무회의서 의결됐습니다. 그동안 균형발전 시책과 지방분권 과제가 개별적으로 추진돼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별법은 '지방시대 종합계획(5년 단위)'을 국무회의 심의·대통령 승인을 거쳐 수립하고 매년 시행 계획(1년 단위)의 이행상황 평가를 빼대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법안에는 지역 자생력 확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와 교육자유특구의 지정·운영 근거도 포함돼 있습니다. 기회발전
    2022-11-01
  • 5개월 영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부모 구속영장 신청
    영아를 장시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부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죄로 입건된 20대 부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태어난 지 5개월 된 자녀를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들은 아이를 모텔방에 홀로 놓아둔 뒤 일을 하기 위해 장시간 자리를 비웠으며, 돌아와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병
    2022-11-01
  •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광양·목포·여수 추가 선정
    전라남도가 공공산후조리원 거점별 설치 대상지로 광양·목포·여수시 등 3곳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 248억원을 들여 2024년 문을 열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2015년 해남 종합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을 설치한 후 2018년 강진의료원에 2호점, 2019년 완도대성병원에 3호점을 설치했습니다. 2020년 나주 빛가람종합병원 4호점, 지난 3월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에 5호점을 개원했습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도내 공공산후조리원은 8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22-11-01
  • '5·18 당시 경찰서 무기고 탈취' 시민군 42년만에 무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경찰서 무기고를 탈취했던 시민군이 42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내란 실행, 포고령 위반 혐의로 유죄가 선고됐던 66살 A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980년 5월 22일 오후 5시쯤 해남경찰서 무기고 정문을 파손하고 M1 소총 204정을 탈취해 시민군에게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또, 같은 날 12톤급 차량에 시민 10여 명을 태우고 돌아다니며 전두환 퇴진과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한 혐의도 받았
    2022-11-01
  • 도로 달리던 승용차 전복..20대 운전자 부상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일) 아침 8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암동의 한 나들목 인근 4차선 도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01
  • 코로나19 유행 다시 불붙나? 한달 반 만에 5만명 돌파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한달 반 만에 5만 명을 돌파하며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10월 31일) 하루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 8,379명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루 확진자 발생 수가 5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 9월 16일(5만 1,848명) 이후 46일 만입니다. 어제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561만 5,667명을 기록중입니다. 이같은 확진자 재급증은 오미크론 유행으로 인한 감염 확산 이후 6개월 이상 시간이 지난데다 쌀쌀해지고 있는 날씨, 가
    2022-11-01
  • 2023 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가 선정됐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3회 비엔날레의 기획전시 연출 분야를 총괄할 총감독에 이건수 미술평론가를 선정해 위촉했습니다. 2회 비엔날레 총감독을 지낸 이건수 평론가는 서울 출신으로 경희대 미술대학 겸임교수 등을 지냈습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내년 9월 1일부터 두달 간 목포시와 진도군에서 열립니다.
    2022-11-01
  • 강기정·김영록 희생자 조문.."안전 정책 강화하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서울 이태원 사고 희생자 유가족 등을 조문하며 안전 정책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제(31일) 광주 광산구와 북구, 서구 등 희생자가 안치된 장례식장을 연이어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도내 안전 시책과 시설에 대해 다시한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광주시의 우리 청년들이 정말 일자리를 찾아서 떠났다가 이렇게 주검으로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서 비통한
    2022-11-01
  • '광주·전남 희생자 10명' 합동분향소 마련
    【 앵커멘트 】 서울 이태원 사고 희생자 가운데 광주·전남에 거주하거나, 연고를 둔 이들이 10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어제부터 합동 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한 광주·전남지역 희생자는 모두 10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광주의 경우 이곳에 주소지를 등록한 사망자는 2명, 유족이 광주에 연고를 둔 사망자는 5명입니다. 연령대는 20대 5명, 40대 2명으로 20대가 큰 비중을 차지했습
    2022-11-01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155명 사망·152명 부상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명 늘어 155명이 됐습니다. 부상자는 모두 152명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밤 11시 기준 이태원 사고 대처상황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추가된 사망자는 중상자였던 24세 내국인 여성으로, 상태가 악화돼 결국 숨졌습니다. 다른 중상자 2명은 경상자로 전환됐고, 경상자 4명이 새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중상자는 30명, 경상자는 1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재까지 이태원 사고 사망자는 남성 55명, 여성 100명입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03명으로 가장 많고, 30대
    2022-11-01
  • 검찰, 전두환 씨 추징금 20억 원 추가 환수
    검찰이 고(故) 전두환 씨의 추징금 20억 원을 추가 환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임세진 부장검사)는 31일 전 씨의 미납 추징금 20억 5,200여만 원을 추가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 일가가 보유했던 경기도 오산시 임야 2필지의 공매대금을 지급받아 국고에 귀속시킨 것입니다. 전 씨 일가는 오산시 임야 5필지를 한 신탁사에 맡겼습니다. 2013년 검찰이 전 씨의 추징 판결 집행을 위해 이를 압류하자 2018년 신탁사는 압류가 부당하다며 '압류처분 무효 확인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고, 추징금 집행은 미뤄졌습
    2022-11-01
  • 대규모 인파 대책 빠진 핼러윈 회의..구청장은 "역할 다 했다"
    150명 넘게 숨진 이태원 참사를 둘러싸고 관할 기초단체인 서울 용산구의 사전 대비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지난 26일 핼러윈을 앞두고 경찰, 이태원역장, 상인회와 4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는 쓰레기 문제 등을 상인들에게 안내했을 뿐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대책 등은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용산구의 '핼러윈 대비 긴급 대책회의'에서도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주요 시설물 안전점검, 종합상황실 운용, 방역 관리, 소음 특별점검, 가로정비, 불법 ·주
    2022-11-01
  • 순천시, 체육회 부적정 행정 운영 무더기 적발
    순천시체육회가 부적정한 행정 운영으로 감사에서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순천시는 시체육회에 대한 감사를 벌여 시장 의결 없이 대회명칭을 임의로 변경하고 내부결재 없이 예산을 집행하는 등 12건의 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부적정 등 4건의 규정 위반이 적발됐습니다.
    2022-10-31
  • 여천농협, 조합장·상무 변호사비 대납 추진 말썽
    10억 원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여수 여천농협이 변호사비 대납을 추진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 여천농협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A조합장과 B상무에 대한 변호사비를 대납해 주기로 하고 다음 달 2일 이사회를 열어 최종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여천농협이 특정업체와 15억 9천만 원의 건축공사 수의계약을 맺고 1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받은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조합장과 상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2-10-31
  • 광주지역 정치권·노동계, 희생자 애도·재발방지 촉구
    서울 이태원 사고와 관련한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희생자 애도가 잇따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늘(31일) 성명서를 내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며 "정부는 사고 수습과 유족 지원, 부상자들의 치유와 회복이 신속히 이루어지는 데 최선을 다하고 광주광역시도 적극 사고 수습에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민주노총 광주본부도 성명서를 내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2-10-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