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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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 저수율 비상 농어촌공사 총력대응 나서
    남부지방에 대한 가뭄 피해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남부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 대비 61~72%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가뭄 발생과 장기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공사가 관리 중인 남부지방 저수지의 저수율은 전북(섬진강댐 제외) 63%, 전남 44%, 경북 73%, 경남 70%로 예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이달 초 나주호와 장성호, 담양호, 광주호 등 4대호와 관련된 광역물관리협의회를 개최하고 용수확보 대책 및 협력체
    2022-10-29
  • 공수처, 임은정 부장검사 피의자 신분 소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임은정 대구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공수처는 오늘(29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사건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된 임 부장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임 부장검사는 공수처에 출석하며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부인했다기보다는 고발 사실 자체를 정확하게 모른다"면서 "고발 내용을 확인하고 사실대로 담담하게 진술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공지의 사실에 대해 감찰부 공보활동의 일환으로 대변인실에 자료를 공유하고 페
    2022-10-29
  • 올해 한반도 최대 지진..충북 괴산군에서 규모 4.1
    오늘 오전 8시 27분 49초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점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6.88도, 동경 127.89도입니다. 규모 4.1 지진은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할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충북소방본부 등에는 지진 관련 신고가 50여 건 가까이 들어왔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직까지 피해 신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규모가 큰 지진입니다. 기상청은 당초 규모 4.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 4.1로 수정했
    2022-10-29
  • 한국 고아 돌본 일본인 윤학자 여사 탄생 110돌 기념
    일제 강점기에 한국 고아를 보호한 윤학자 여사 탄생 110주년을 맞아 목포 공생원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김영록 전남지사 등 한국과 일본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등 평화 메시지가 발표됐고, 유엔 세계 고아의 날 제정 건의문이 낭독됐습니다. 일본 고치시에서 태어난 윤 여사는 일제 때 아버지를 따라 한국으로 왔다가 공생원을 세운 한국인과 결혼한 뒤 평생 고아를 살폈습니다.
    2022-10-28
  •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 잇따라..사상자 3명 발생
    음주운전과 음주운전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3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오늘(28일) 새벽 5시 20분쯤 광주시 신촌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54살 통근버스 운전자가 차선변경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7살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지난 26일 밤 11시 55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40대 승용차 운전자가 오토바이와 화물차를 연달아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고,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
    2022-10-28
  • 전남-경기도, 상생발전 약속..김동연 "민주주의 위기"
    【 앵커멘트 】 경기도와 전남도가 민선8기를 맞아 수도권과 지방의 새로운 공존공영을 위해 상생발전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어려운 난국이 예상된다며 경기도와 전남도가 힘을 합쳐 헤쳐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상생발전 합의문에 서명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지방자치와 재정분권에서 시작해 친환경 농산물과 신재생에너지 등 협력을 점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협약식을 통해서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갈
    2022-10-28
  • 교차로서 차량-오토바이 충돌..1명 숨져
    교차로에서 SUV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2차선을 달리던 SUV가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부딪쳐 60대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으며,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신호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8
  • '비상하라! 젊음이여' 청소년ㆍ청년 한마당 행사
    【 앵커멘트 】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풍성한 축제마당이 전남도청이 있는 무안 남악신도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진로와 꿈을 찾고 감춰왔던 끼도 맘껏 뽐내는 다양한 체험과 행사들이 주말 동안 이어집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상의 항공기가 활주로를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들뜬 마음으로 조종간을 잡은 중학생은 파일럿이 돼 색다른 기분을 만끽합니다. 드론의 힘찬 비행을 손수 체험하고 일일 헤어 디자이너도 되고 학생들은 재능과 끼를 뽐냈습니다. ▶ 인터뷰 : 박현준 / 목포예향중 1학년 - "진짜
    2022-10-28
  • 광주광역시, 트램 사업 첫 발..'시민 공감대 만들자' 토론회
    【 앵커멘트 】 민선8기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트램 사업이 첫 발을 내딛덨습니다. 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는데, 난관도 많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수소트램은 2단계로 나뉩니다. 광주 농성역에서 기아챔피언스필드까지 2.6Km 구간이 1단계로 720억 원의 광주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합니다. 이후 2단계 광주역과 송정역을 잇는 14km 구간은 국비 등을 받아 7,600억 원 사업비가 필요합니다. 이 트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 토론회가 열렸습
    2022-10-28
  • 주말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강원 경북 일부 비 5~10mm
    금요일인 오늘(28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청명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밤 사이 경상권 동해안과 부산, 강원 영동 지역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강원도와 경북, 울산 등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동해안에 5~10mm, 울산은 5mm 미만입니다. 이들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대부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29일) 아침 최저 기온은 4~14도, 낮 최고 기온은 15~21도로 예년에 비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를 중
    2022-10-28
  • 건조한 날씨 속 광주ㆍ전남 곳곳서 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 곳곳에서 화재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8일) 낮 1시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해안가에 있는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바람에 날린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후 2시쯤에는 전남 여수시 화장동의 한 모텔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창고 대부분이 불에 탄 뒤 21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후 3시 반쯤에는 광주 서석동 조선대 미대 건물 5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학교 관계자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2022-10-28
  • SPC 계열사 SPL 대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입건
    제빵공장 20대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SPC의 관련 계열사인 SPL의 대표가 입건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 15일 SPL 공장에서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소스 교반기에서 작업을 하던 23살 A씨가 기계 끼임 사고로 숨진 사고와 관련해 SPL의 경영책임자인 강동석 대표이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이 강 대표에게 적용한 혐의는 업무상 과실치사이며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교반기는 끼임이 감지되면 작동을 멈추는 자동방호장치가 부착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2022-10-28
  • 교차로서 SUV-오토바이 충돌..6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교차로에서 SUV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2차선을 달리던 SUV가 직진하던 오토바이와 부딪쳐 60대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신호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8
  • 등굣길 교통사고 당한 아동양육시설 아이들..병원비 후원 잇따라
    등굣길에 졸음운전 차량에 치인 아동양육시설 어린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오전 8시 15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돌진하면서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 4명을 치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인 20대 외국인 유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2명이 크게 다쳐 대전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사고 차량이 종합보험을 들지 않고 의무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만 들어 아이들이 병원비를 부담
    2022-10-28
  • 광명 아내ㆍ두 아들 살해 4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경기 광명의 한 아파트에서 두 아들과 아내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오늘(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범죄의 중대성으로 인해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밤 8시쯤 두 아들과 40대 아내를 흉기와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가정불화로 인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병으로 인해 1년여 전 회사를 퇴직한 A씨는 경제적 문제 등으로 아내와 갈등을 빚어오다가 사건 발생 사흘 전 범행을 결심한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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