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대통령실 영외에서 한밤 중 굉음..국방부 "특이사항 없어"
    27일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영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굉음이 발생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28일) 전날 발생한 굉음에 대해 "군사경찰 등이 현장에 즉시 출동했지만 특이사항이 없어 종료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27일 밤 10시 50분쯤 국방부 후문 방향에서 총성과 유사한 굉음이 났습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초병 가운데 1명은 '폭죽 터지는 소리', 다른 1명은 '총성처럼 들림'이라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국방부는 영내 병력에 대한 조사와 소리가 들린 방향 쪽 시설 점검에 나섰지만 특이사항
    2022-10-28
  • 이번엔 기차역 마약 난동..마약 취해 소란 20대 2명 붙잡혀
    최근 마약 관련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공공장소인 기차역에서 20대들이 마약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아침 7시 25분쯤 경기도 고양시 행신역 대합실에서 마약에 취해 소란을 피우던 20대 남성 2명을 체포했습니다. 친구 사이로 알려진 이들은 역 대합실을 맨발로 비틀대며 걸어다니다 수상하게 여긴 시민들의 신고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을 수색해 마약류인 케타민을 발견하고 압수했습니다. 두 남성 모두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한 명은 혐의를 부인
    2022-10-28
  • 지적장애인 16년 동안 착취한 김치공장 운영자 구속기소
    16년 동안 지적장애인에게 월급을 주지 않고 일만 시킨 김치공장 운영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지난해까지 16년 동안 65살 중증 지적장애인에게 자신이 운영하는 김치공장에서 일을 시킨 뒤 임금 2억 1천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70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피해자 명의의 계좌에 입금된 국민연금 수급액 1,600만 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3개월 동안 피해자가 일하지 않으려 했다며 폭행하
    2022-10-28
  • '음주운전' 통근버스, 오토바이 들이받아..1명 부상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통근버스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28일) 새벽 5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의 한 도로 4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차선 변경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통근버스 운전자 5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고 있던 17살 B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3%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가 몰던 통근버스에는 9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
    2022-10-28
  • '수원 발발이' 박병화, 곧 출소.."출소해도 너무 어려" 불안감 확산
    '수원 발발이'로 알려진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가 조만간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충주교도소에 복역 중인 박병화는 오는 31일 형기를 마치고 출소할 예정입니다. 박병화는 2002년 12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수원시 권선구, 영통구 등의 빌라에 침입해 20대 여성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습니다. 박병화의 출소 소식이 알려지자 수원 등 경기 남부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와도 39살이라니 너무 어
    2022-10-28
  • '노동자 추락사' 도색업체서 두 달만에 또 사망사고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도색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노동자가 속한 업체에서는 지난 8월에도 똑같은 사고로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시 만덕동의 한 아파트 7~8층 높이에서 외벽 도색작업을 하던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추락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앞서 지난 8월에도 같은 아파트 도색작업을 하던 이 업체의 또 다른 40대 노동자가 줄이 끊어지며 13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2022-10-28
  •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교통사고..2명 사상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40대 운전자가 오토바이와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6일 밤 11시 55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마주오던 오토바이와 신호대기 중이던 9.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고,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사고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에게 인근 골목에서 붙잡혔으며
    2022-10-28
  • "'N번방' 조주빈, '계곡 살인' 이은해에게 진술 거부하라고 편지"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이은해에게 'N번방 사건' 주범 조주빈이 "진술을 거부하라"는 편지를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계곡 살인 사건을 수사 지휘했던 인천지검 차장검사 출신 조재빈 변호사는 지난 27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수사 뒷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조 변호사는 "이은해와 조현수가 처음 구치소에 수감됐을 때 'N번방' 주범인 조주빈이 이은해에게 편지를 보냈다"며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말고 진술을 거부하라는 취지의 조언이 담겨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편지를 왜 보낸
    2022-10-28
  • 퇴사 뒤 도둑이 된 직원..구리 83t 훔쳐 되판 30대 구속 송치
    자신이 일했던 공장에서 구리 80여 톤을 훔쳐 되판 직원과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8월 30일 새벽 3시쯤 전기배전판 공장에 침입해 구리 83t을 훔쳐 되판 혐의로 34살 A씨와 공범 5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구리를 산 장물업자 2명과 장물업자를 알선한 2명 등 모두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일당은 공장 출입문을 절단기로 부수고 들어가 구리 스크랩(금속 제품을 만들고 남은 금속 부스러기)을 대형 화물차에 실어 달아났습니다. 이들은 훔친 구리 스크랩을 되팔아
    2022-10-28
  • 여수시 아파트 손해배상금 줄여.."135억→23억 판결"
    여수시가 건설업체에게 지급해야 할 손해배상금이 대폭 줄었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아파트 인허가를 지연해 막대한 손해를 봤다며 건설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파기환송심에서 시는 손해배상금과 이자 등 23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배상금 규모는 136억 원에서 23억 원으로 대폭 줄게 됐습니다. 건설업체는 지난 2006년 돌산읍 우두리 일대 1,0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립 허가를 신청했다가 반려되자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여수시가 패소하면서 사업은 승인됐지만 업체는 최종 부도처리됐습니다.
    2022-10-28
  • 전라남도, '100억대 리조트 사업' 미등등록 업체 고발
    전라남도가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하지 않고 함평군에서 100억 원대 리조트 사업을 한 업체 대표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함평에 리조트를 짓는 B업체 대표 A씨를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업체는 분양 목적으로 연면적 3천㎡ 이상의 건축을 개발하자는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해야 하는데 미등록 상태에서 개발에 나섰고, 함평군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건축허가를 내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2022-10-28
  •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 5.18민주광장서 개최
    5·18을 세계에 알린 故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2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식이 어제(27)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대상인 '기로에 선 세계상'은 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부 쿠데타에 맞선 시민들을 취재한 영국의 프리랜서 기자 필립 콕스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밖에도 탈레반 재집권의 혼돈에 휩싸인 아프가니스탄 현장을 취재한 일본 TBS 소속 영상기자 와타나베 타쿠야 등 세계 곳곳의 현장을 누빈 국내외 기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2022-10-28
  • 시민단체 "목포 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시행 촉구"
    목포 시민사회단체가 시내버스 정상화를 위해 완전공영제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목포시내버스 공공성강화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시내버스 파업이 10일이 되도록 목포시가 버스운영체계에 대해 묵묵부답"이라며 "목포시는 완전공영제 실시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KBC 보도를 통해 "이한철 대표의 2억대 연봉, 가족회사 운영, 퇴직금 미적립 등의 경영실태에 분노한다"며 이한철 일가의 경영권 포기를 위한 후속대책 마련하고 요구했습니다.
    2022-10-28
  • DJ센터 사장, '폭언·배임 강요' 논란.."사실 관계 달라"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이 직원을 상대로 폭언을 하거나 배임 행위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노동조합은 "김상묵 DJ센터 사장이 폭언을 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수의 계약을 지시하고,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통해 지인을 챙기는 등 배임 행위를 강요했다"며 감독기관인 광주광역시에게 "분명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입장문을 내고 "모든 경영 책임은 사장인 저에게 있다"면서도 "노조 성명서 내용의 상당 부분은 사실 관계가 다르다"고 항변했습니다.
    2022-10-28
  • 광주 시민 45%, 수소트램 도입 '반대'..찬성은 30.3%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트램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반대 의견이 4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정책연구원이 지난 11~18일 18세 이상 광주 시민 1,04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5%는 수소트램 도입에 '반대한다'고 답했고, 찬성 의견은 이보다 14.7%p 적은 30.3%였습니다. 트램 설치에 부정적인 이유로는 '신호체계 변화에 따른 교통체증'이 33.9%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2-10-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