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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에너지 신기술 비전 선포..11월 2~4일 '빅스포·BIXPO 2022'
    - "에너지 혁신기술의 글로벌 허브" - 11월 2일~4일,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 한국전력이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에너지 신기술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한전은 오늘(26) 나주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전남도와 나주시, 켄텍(한국에너지공대), 그리고 에너지밸리 입주 혁신기업 등과 함께 '에너지 혁신기술의 글로벌 허브'라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한전은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 상생 협력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10-27
  • 지하차도 공사현장서 철골 구조물 쓰러져..1명 경상
    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나 1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오후 4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지하차도 공사현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2m 높이의 비계에 올라서서 작업하던 30대 남성 1명이 추락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7
  • '무자격 업체에 건축허가' 함평군, 뒤늦게 업체 고발
    함평군이 자격이 없는 업체에게 리조트 건축허가를 내 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지난 2020년 9월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인근에 리조트를 짓겠다는 A 업체에 건축허가를 내줬는데, 이 업체가 부동산개발업 미등록 상태였다는 것을 뒤늦게 확인해 A 업체 대표를 함평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허가가 잘 못 나간 것에 대해서는 부동산 관련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발생한 단순 실수라고 해명하고, 전남도가 해당 업체에 행정지침을 내리면 그에 따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10-26
  • 승용차가 인근 식당으로 돌진..인명피해 없어
    출근시간대 광주에서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26일) 오전 8시 반쯤 광주시 치평동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인근 식당으로 돌진하면서 대형 유리창이 깨졌지만,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운전자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0-26
  • 전남도, 국내 바이오기업과 830억 규모 투자협약
    전라남도가 서울에서 국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어 800억 원대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GC녹십자가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약 300억 원을 추가 투자하고, 프로앱텍이 화순 생물의약산단에 100억 원 규모의 알부민 생산공장을 구축하는 등 총 13건 830억 원 규모입니다. 설명회에는 GC녹십자, 종근당, CJ제일제당, 한국콜마 등 바이오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22-10-26
  • 5·18 직전 민주화 시위 이끈 대학생 42년 만에 '무죄'
    5·18 민주화운동 직전 광주에서 민주화 시위를 이끈 대학생이 42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섭외부장으로 활동하며 교내·외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집회와 행진을 하는 등 내란부화수행과 계엄법 위반 혐의로 지난 1980년 유죄를 선고받았던 66살 이청조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씨의 행동은 헌정질서 파괴 범죄를 저지하고, 헌법의 존립과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행위로 봄이 타당하다"며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022-10-26
  • 내년도 전남지역 중등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7.08대1
    내년도 전남지역 중등교사 임용시험이 평균 7: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2023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공립과 사립 등 총 465명 선발에 3,293명이 지원해 7.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348명을 뽑는 공립에는 2,765명이 응시해 평균 7.9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117명을 뽑는 사립에는 528명이 지원해 4.5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2022-10-26
  •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잡음..'책임 공방'으로 확산
    【 앵커멘트 】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2038 하계아시안게임 유치를 둘러싼 잡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론화 부족'으로 시작된 갈등이 광주시와 대구시간 책임 공방으로까지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대구시의회 모두 '소통 부족'을 문제 삼았습니다.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대한 안건 사정을 보류한 두 시의회는, 충분한 공론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싱크 : 정무창 /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지난 18일) - "사전 소
    2022-10-26
  • '이제는 국회의 시간'..광주·전남 국비확보 총력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13년 만에 축소된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섭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정부예산안에서 빠거거나 삭감된 광주의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 예산과 전남의 미래차 분야 사업비 등을 국회 예산 심의에서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 의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예산안에 광주의 경우 지난해보다 3%가 증가한 3조 2천억 원이 반영됐으며, 전남은 9.2%가 늘어난 8조 2천억 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2022-10-26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확장, 내년 착공할 듯
    광주의 오랜 숙원 사업인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의 확장 공사가 내년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오늘(26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호남고속도로 동광주나들목에서 광산나들목까지 11.2km 구간을 기존 4차선에서 6차,8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구간 확장 공사는 지난 2013년 2천7백억 원 규모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방음시설 보강 문제로 총 사업비가 7천억 원까지 늘어나면서 이번에 타당성 재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2022-10-26
  • '버스황제 회장님' 버스회사 4곳서 1년 보조금 180억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 회사가 시민들의 발을 9일째 묶어 두고 여전히 뒷짐입니다. 버스회사 대표인 이한철 목포상의회장은 태원여객과 유진운수 목포 2곳 외에도 영암과 무안의 버스회사도 사실상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무안과 영암에서도 매년 수십억의 보조금을 지급 받았고, 회사 지분은 가족들이 나눠 갖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지역을 운행하는 버스회사인 무안교통 입니다. 이 버스회사도 파업에 들어간 태원여객ㆍ유진운수 대표인 이한철 목포상의 회장이 사실상 소유하고 있습니다. 대표는 A씨로 세웠지
    2022-10-26
  • 학생에게 尹 퇴진 집회 참석 독려한 교사, 인권위 진정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 참석하라고 독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에 진정이 접수됐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오늘(26일) 교사가 학생들에게 집회 참석 권유 연락을 한 것은 학생들의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이 의원은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업에 집중해야 할 학생들에게 정치 집회 참석을 강요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인권위가 철저히 조사하고 강력한 권고를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교사가 학생들에게 집회에 참석하라며 전
    2022-10-26
  • 함평군, 무자격 업체에 리조트 건축허가 '논란'
    전남 함평군이 자격이 없는 업체에게 리조트 건축허가를 내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지난 2020년 9월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인근에 리조트를 짓겠다는 A업체에 건축허가를 내줬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6,144㎡, 53실 규모의 리조트가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업체가 부동산개발업 미등록 업체였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함평군의 건축허가가 불법 시비에 휘말리게 됐습니다. 연면적 3천㎡ 이상의 건축물을 타인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지을 경우 시행업체는 부동산
    2022-10-26
  •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확장공사 타당성 재조사 통과..내년 착공
    광주의 오랜 숙원 사업인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의 확장 공사가 내년에 착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오늘(26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차선 확장 공사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동광주 나들목에서 광산 나들목까지 11.2km 구간의 차선을 기존 4차선에서 6, 8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입니다. 해당 구간은 1979년 2차로로 개통된 뒤 1986년 4차로로 확장됐지만 늘어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으로 남아있었
    2022-10-26
  • 박수홍 관련 거짓 주장 유튜버 김용호 불구속 기소..박수홍 측 "추가 고소"
    방송인 박수홍과 그의 아내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튜버 김용호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지난 25일 서울동부지검이 유튜버 김용호에 대해 기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서울지방경찰청이 피의자 김용호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넘긴 지 약 4개월 만입니다. 노 변호사는 이번 기소로 경찰에 이어 검찰도 김용호의 혐의를 인정했다며 박수홍과 배우자, 반려묘에 대한 김용호의 그동안의 주장들이 전부 허위이자 거짓임이 입증됐다고 말했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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