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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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병원, 실명위기 캄보디아 소녀 무료 수술
    조선대학교병원이 뇌 신경 마비로 실명 위기에 놓인 캄보디아 소녀에게 무료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7월, 봉사단체 '아시아희망나무'와 공동 진행한 캄보디아 의료봉사에서 진료한 카 쓰라이삣(19)양을 국내 이송해 수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카 양은 뇌 신경 마비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마비성 외사시 증상이 심각해,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앞서 캄보디아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던 카 양은 시력이 떨어지는 등 상태가 악화되고 있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자력으로 추가 수술을 받을 수 없
    2022-10-25
  • 전자발찌 차고 전 여자친구 폭행·감금한 40대 체포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여자친구를 흉기로 협박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5일) 특수중감금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4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전 여자친구인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발로 신체를 여러 차례 폭행하며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 몰래 도망친 B씨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112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B씨가 자신에게 이별을 통보한 뒤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
    2022-10-25
  • 5t 트럭 어린이집 통원버스 추돌..1명 사망ㆍ15명 부상
    5t 트럭이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0시 20분쯤 경상남도 창녕군 대지면의 한 마을 앞을 달리던 5t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21인승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들이받아 70대 버스 운전기사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어린이 12명과 어린이집 교사, 원장 등 14명과 5t 트럭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어린이 12명 가운데 한 명은 다리가 부러지고 또 다른 한 명은 머리 부분이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어린이들은
    2022-10-25
  • 출소 후 또 '먹튀'..술값 계산 안하고 달아난 50대 검거
    수십만 원어치의 술값을 계산하지 않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5일) 상습 사기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술집에서 홀로 35만 원 상당의 양주와 안주를 취식한 뒤 이를 계산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전날 밤 8시쯤 동구의 한 노래방에서 돈을 내지 않고 20만 원이 넘는 술과 음식을 취식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관련 전과가 50건 이상 있었으며, 교도소 복역 후 출소한 지 1년이 지
    2022-10-25
  • 여천농협, 수의계약 수사 무마 시도 의혹..경찰과 만남 추진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전남 여수 여천농협이 사건 무마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10억 원대의 공사를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여수 여천농협은 최근 여수경찰서 측과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천농협은 여러 경로를 통해 일방적으로 경찰 측과 만남을 추진했지만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여천농협 조합원들은 "특혜성 수의계약을 맺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여천농협 집행부가 경찰을 상대로 부적절하고 무모한 행동을 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2022-10-25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정선 광주교육감 검찰 송치
    유권자들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 등으로 이 교육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후보 시절 선거 캠프에서 근무했던 관계자와 지지자 등 4명도 공직선거법상 제3자 기부행위 혐의로 함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교육감은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며칠 전 유권자들이 모인 식당에 찾아가 지지를 호소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교육감 역시 캠프 관계자 등
    2022-10-25
  • 동료 교수에게 침 뱉은 전남대 교수, 검찰 송치
    동료 교수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 전남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폭행 혐의로 전남대학교 인문대 소속 A교수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교수는 지난달 20일 전남대 강의실에서 같은 학교 동료 교수에게 욕설을 하고 침을 뱉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만 경찰은 같은 달 8일에도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교수의 주장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전남대는 지난 21일 총장 직권으로 사건이 일어난 단과대학에 행정상 기관경고, 학과장에는
    2022-10-25
  • 혼자 살던 40대 탈북 여성 숨진 지 1년여 만에 발견
    혼자 살던 탈북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백골이 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서울 양천구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40대 탈북 여성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A씨가 아파트 계약 갱신 기한이 다가왔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A씨의 집을 방문했다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발견 당시 겨울옷을 입고 있었고 시신 부패 정도가 심해 경찰은 A씨가 지난겨울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씨는 그동안 탈북민 상담사로 활동했
    2022-10-25
  • 광주광역시, 건축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위반 110건
    잇따른 사고에도 불구하고 건축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지난 4월부터 공사중인 건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 여부 등을 감찰한 결과, 부적절한 시공과 안전·품질 관리계획서 미승인 등으로 모두 110건이 적발됐습니다. 승강시 시설과 24개 물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감찰에서도 각각 739건, 7건을 적발했는데, 사안이 위중한 27건에 대해선 자치구 감사부서에 관계 공무원 행정처분을 요청했습니다.
    2022-10-25
  • 광주세계김치축제, 호평 속 막 내려..5억 판매고
    '광주 김치, 음식과 문화를 버무리다'를 주제로 열린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가 호평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광주김치타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열리면서 방문객만 6만여 명에 이르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김치직거래장터도 준비 물량이 완판되면서, 5억 원에 이르는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2022-10-25
  • 다음달부터 국립공원서 흡연하면 과태료 최소 60만 원
    다음달부터 국립공원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물게되는 과태료가 대폭 인상됩니다 환경부는 오늘(25일) 국립공원 내 흡연 과태료 인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다음달 초 공포와 함께 즉시 시행됩니다. 새롭게 개정된 내용에 따르면 국립공원 내에서 지정된 장소 외에 흡연을 하다 적발될 경우 최초 적발시 60만 원, 두 번째 적발시 100만 원, 3회 이상 적발시 20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현재 각각 적발 횟수에 따라 10만 원, 20만 원, 30만
    2022-10-25
  • 만취한 여성 모텔 끌고 가려다 붙잡힌 30대 남성
    일면식도 없는 여성이 술에 취한 모습을 보고 모텔로 끌고 가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1시쯤 술에 취한 채 제주시의 한 도로를 걷고 있던 20대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신고를 받고 모텔로 출동해 10분만에 A씨를 붙잡았습니다. 신고자는 A씨가 모르는 사이처럼 보이는 비틀거리는 여성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이 수상해 보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피해 여성은 이날 처음 본
    2022-10-25
  • 중증 장애 딸 둔기로 폭행한 계부 2심도 징역형
    중장 장애를 앓고 있는 딸을 둔기로 폭행한 계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30대 의붓딸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등을 선고받은 68살 A씨에 대해 2심에서도 원심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강원도 홍천군의 한 교회 앞에서 30대 의붓딸의 머리와 허벅지를 둔기로 폭행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중증 장애를 앓고 있는 의붓딸이 "남북통일이 되는 사실을 모르느냐"는 등의 허언을 내뱉자 이에
    2022-10-25
  • 쌍용차 먹튀 논란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 구속 기소
    쌍용차 인수 시도로 주가를 부풀려 이익을 챙긴 의혹을 받고 있는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24일 강 회장 등 에디슨모터스 임원 4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 중 강 회장과 임원 1명은 구속, 나머지 임원 2명은 불구속 상태입니다. 지난해 10월 쌍용차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에디슨모터스는 결국 올해 3월까지 인수대금 잔금을 납부하지 못하며 쌍용차 인수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인수대금 조달 창구 역할을 했던 에디
    2022-10-25
  • 촉법소년 기준 나이 만 14세 → 만 13세 1년 하향
    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 촉법소년의 기준 나이가 1살 하향 조정됩니다. 법무부는 최근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조정한 개정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촉법소년이란, 범죄를 저지른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청소년을 말하며 형사처벌을 받는 대신 사회봉사나 소년원 송치 등의 보호 처분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촉법소년 연령 기준 현실화' 태스크포스(TF) 가동 등 개정에 나섰던 법무부는 결국 촉법소년의 기준을 1살 낮추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촉법소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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