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초등 돌봄교실 대기자 매년 증가세..대책 필요"
    광주 전남의 초등 돌봄교실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지만 시설과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태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학기 동안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을 신청했지만 자리가 나지 않아 대기한 인원이 광주 652명, 전남 747명 등 모두 1,399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초등돌봄교실 대기인원수는 지난 2020년에는 364명, 지난해 795명 등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어 시설과 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2-10-23
  • 이병훈,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 은닉죄 적용 주장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회수하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상 은닉죄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국가 소유 문화재인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을 무단으로 점유해 숨기는 행위는 은닉죄에 해당하는 데다, 강제집행을 방해하고 전시를 불가능하게 한 부분에 손해배상 청구도 할 수 있는만큼 적극적인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글 창제의 원리가 자세하게 기록돼있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지난 2008년 국내 한 고서적 판매수집상이 가지고 있다고 공개했지만 국가에 1천억 원을 달라고 요구하며
    2022-10-23
  • 양향자 의원 전 보좌관,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형
    사무실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양향자 의원의 전 보좌관이 이번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유급 사무원으로 근무한 적이 없는 3명에게 급여 지급 명목으로 2천2백여만 원을 송금하는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 전 특별보좌관 A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사무실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받기도 했습니다.
    2022-10-23
  • '주차 문제로 이웃 살해 미수' 50대 징역 4년형
    주차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빚다 이웃을 둔기로 살해하려 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는 지난 6월 광주 광산구의 한 연립주택 주차장에서 이웃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연립주택의 부족한 주차장을 놓고 이웃과 갈등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는 점,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사건 직후 경찰에 신고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사유를 밝혔습니다.
    2022-10-23
  • 내일 비교적 쌀쌀..바람에 체감온도 더 낮아
    일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1도까지 올라 외출하기 좋은 하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 기온이 5~12도, 낮 최고 기온은 14~17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2~4도 가량 낮아지겠으며, 바람도 불어 체감상 더욱 춥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서해의 경우 1~2.5m, 남해는 0.5~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2022-10-23
  • 내년 광주시의회 의원 의정비 5천9백만 원 잠정 결정
    내년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가 5천9백여만 원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들의 2023년도 월정수당을 올해 공무원 보수인상률인 1.4%를 반영해 연간 4,148만 원으로 결정하고, 의정활동비의 경우 올해와 같은 금액은 1,800만 원을 정액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의결된 의정비 결정금액은 광주시의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2-10-23
  • "여수·광양 탄소중립 선도"..'KBC미래포럼' 여수서 열려
    【 앵커멘트 】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최근 40%까지 상향하면서 전국 최고의 온실가스 배출지역인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여수·광양 국가산단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국가경제를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환경분야 국제행사인 COP33 유치에 여수가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지난 2012년 환경을 주제로 한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는 지난 8월 경남ㆍ 부산으
    2022-10-23
  • DJ 생가 차 타고 가나?..신안, 하의도까지 연결되는 연도교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를 차 타고 간다는 꿈같은 이야기가 머지않아 눈앞에서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이 육지와 하의도를 연결되는 마지막 연도교 건설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DJ가 태어난 신안 하의도, 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 거립니다. 그런데, 빠르면 2030년부터는 차를 타고 하의도를 밟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신안군은 하의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 즉 장산도와 신의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연도교는
    2022-10-23
  •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다음달 의회 재논의
    양 시의회에서 상정이 보류된 '2038 하계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동의안'이 다시 논의됩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다음달 1일부터 본회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지난 18일 상정 보류된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동의안 상정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고, 대구시의회도 상임위에서 11월 7일 본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앞서 양 시의회의 상정 보류 뒤 공동유치 무산 위기가 커졌지만, 강기정 홍준표 두 시장이 다시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 재논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2022-10-23
  • 내일 아침부터 찬공기 남하..바람불어 체감온도 뚝
    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 많고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은 아침부터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해 기온이 평년 최저기온인 4도에서 14도보다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도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전국이 '좋음' 내지 '보통'을 나타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아침 최저 기온이 5~12도, 낮 최고 기온은 14~17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보다
    2022-10-23
  • 사고낸 뒤 도주한 운전자 34시간 만에 자수.."음주운전 안했다" 주장
    대낮에 인도로 돌진한 뒤 파손된 외제차량을 두고 사라진 운전자가 34시간 만에 자수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초반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서부교육지원청 앞 인도 경계석과 조경석 등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을 견인한 뒤 차량 등록정보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았지만 휴대폰 전원이 꺼져있어 그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연락이 두절됐던 A씨는 사고 발생 34시간 만인 어젯밤 10시
    2022-10-23
  • '직원 성추행' 국회의원 전 보좌관, 이번엔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형
    사무실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던 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이번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양향자 국회의원의 전직 특별보좌관 A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유급 사무원으로 근무한 적이 없는 3명에게 급여 지급 명목으로 2천2백여만 원을 송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동기, 금액을 볼 때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다만 박씨가 부정하게 타낸 금액 일부는 의원실 운영경
    2022-10-23
  • '발암물질' 국내에 100t 넘게 수입..관세처도 식약처도 '방관'
    세계보건기구에서 2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물질이 최근 5년간 국내에 100톤 넘게 수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공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에 빈랑 103톤이 수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빈랑은 중국 전통 한약재 중 하나로, 냉증을 앓거나 장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이 복용해온 열매입니다. 하지만 빈랑에 함유된 아레콜린 성분이 중독·각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구강암 환자 90%가 빈랑을 섭
    2022-10-23
  • 20대 근로자 숨진 SPC 계열사에서 또 안전사고..근로자 손가락 절단
    최근 20대 근로자가 숨져 논란이 일고 있는 SPC의 계열사에서 또다시 안전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6시 10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에 손가락이 껴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접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컨베이어벨트로 올라가는 빵 제품 가운데 불량품이 발생하자 A씨가 이를 빼내려는 과정에서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당시 근무하던 직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3
  • 불법 '파워볼' 게임장 성행..한 달간 56억 원 베팅
    추첨식 전자복권 시스템을 모방해 불법 사행성 게임장 70여 곳을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생활질서과는 도박개장과 복권법·사행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조직원 1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경기·인천 일대에서 '파워볼'을 모방한 사설 복권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파워볼은 로또 복권과 비슷한 방식으로 5분마다 일반 볼 5개와 파워볼 1개를 추첨해서, 일치한 숫자의 개수에 따라 당첨금을 지급합니다. 복권발행업
    2022-10-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