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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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에 취해 차 몰고 초등학교로 돌진..40대 징역 4년
    마약에 취한 채 초등학교에서 난폭운전을 한 4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1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 대해 1심보다 1년이 줄어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가용 안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뒤 서울 강서구의 한 초등학교에 차를 몰고 들어가 난동을 피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경찰이 출동을 했지만 A씨는 차량 운전을 멈추지 않아 경찰 2명이 다치고 순찰차 2대가 일부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어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상당
    2022-10-23
  • '클럽서 만난 여성 약물 투여ㆍ성폭행 시도' 20대들 법정구속
    클럽에서 처음 만난 여성에게 약물을 먹여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동갑내기 남성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성폭력처벌법상 강간상해,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28)씨와 B(28)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강의 120시간과 80시간 수강을 명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을 7년간 제한했습니다. 이들은 친구 사이로, 지난 2020년 11월 서울의 한 클럽에서 피해 여성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탄 술을
    2022-10-23
  • [자막뉴스] DJ 생가 차 타고 가나?..신안, 하의도까지 연결되는 연도교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신안 하의도를 차 타고 간다는 같은 이야기가 머지 않아 눈앞에서 실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이 육지와 하의도를 연결되는 마지막 연도교 건설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DJ가 태어난 신안 하의도, 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 거립니다. 그런데, 빠르면 2030년부터는 차를 타고 하의도를 밟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신안군은 하의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마지막 퍼즐, 즉 장산도와 신의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 연도교
    2022-10-23
  • [자막뉴스] "여수·광양 탄소중립 선도"..'KBC미래포럼' 여수서 열려
    【 앵커멘트 】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최근 40%까지 상향하면서 전국 최고의 온실가스 배출지역인 여수·광양 국가산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여수·광양 국가산단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국가경제를 이끄는 핵심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여수에서 열립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환경분야 국제행사인 COP33 유치에 여수가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지난 2012년 환경을 주제로 한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는 지난 8월 경남ㆍ 부산으
    2022-10-23
  • 카카오페이 가스요금 자동결제 이중 납부 오류
    카카오페이 가스요금 자동결제를 이용하는 일부 가입자의 요금이 이중으로 결제되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3일) 삼천리는 도시가스 요금을 카카오페이 자동결제 서비스로 결제하는 일부 이용자들에게 21일과 22일 요금결제사 한 번씩, 모두 두 번의 결제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모두 1~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삼천리 측은 중복 결제된 요금을 어제저녁 모두 환불 조치했다고 밝혔으며, 오류가 발생한 원인을 삼천리 서버 자체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8년 모바일 고지·납부 서비
    2022-10-23
  • 순천 농로서 활어차량 폭발 화재..2명 숨져
    활어 차량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나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습니다.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 12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농로에서 정차해 있던 활어차량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정차한 지 2분여 만에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난 점 등으로 미뤄 범죄 연관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망자들의 정확한 신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23
  • 부산 강서구서 SUV 차량 교각 충돌해..운전자 숨져
    사고가 난 SUV차량이 불이 나면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젯밤(22일) 부산 강서구 범람동의 한 교각 인근에서 SUV차량이 주차된 트레일러와 부전마산선 지하철 교각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SUV 차량에서 불이 붙었으며, 차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50대 운전자 A씨는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2-10-23
  • '5년 넘게 가동 중단' 한빛4호기 다음달 가동될까?
    【 앵커멘트 】 5년 넘게 가동이 중단됐던 한빛원전 4호기가 다음달부터 재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친원전으로 돌아선데다 전기 생산 비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원전 활용이 시급해졌기 때문인데요. 폐기물 처리 방안 등 풀어야 할 숙제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 4호기를 다음달 초부터 재가동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지난 2017년 5월 계획예방정비 당시 격납건물에서 공극이 발견돼 가동이 중단된지 5년 5개월여 만입니다. 공극 보수 작업이
    2022-10-22
  • 나주시, 지역 특산물 수도권 판로 확보 '속도'
    나주시가 지역 특산물의 수도권 판로 확보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어제 (21)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나주 배와 쌀 판매 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를 열고 시식 코너 등을 운영하며 지역 특산품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국내 최대 곡물유통업체 여주농산과 유통 협약을 체결하고 나주 연간 생산량의 1/3 수준인 쌀 2만톤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2022-10-22
  • 국내 5대 그룹 유일 공채 '삼성', 오늘부터 온라인 GSAT 실시
    국내 5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이 오늘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삼성은 오늘(22일)부터 이틀동안 2022년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하반기 공채에는 삼성전자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계열사 20곳이 참여합니다. 이에 앞서 삼성은 시험 당일 문제가 없도록 온라인 예비소집을 실시해 응시자의 네트워크와 PC 환경
    2022-10-22
  • 토지매매 위해 유골 파낸 뒤 빻아 유기..징역 8개월·집유 2년
    토지매매를 위해 유골을 유기한 토지 관리인과 그의 친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분묘발굴유골유기 혐의로 기소된 69살 토지 관리인 A씨와 그의 친구 69살 B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8년 11월쯤 강원 인제군에서 토지를 관리하던 A씨는 토지 매매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매수자가 해당 토지에 있던 분묘를 이장할 것을 요구하자 친구 B씨와 함께 유골을 파내고 화장한 뒤 빻아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2-10-22
  • '로톡' 가입 동료 비방한 변호사 5명 검찰 송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 가입한 동료들을 비방한 변호사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온라인 커뮤니티 '로이너스'에 로톡 가입자 비방글 등을 게재한 변호사 5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지난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로톡 가입 변호사들과 로톡 운영사인 로앤컴퍼니는 온라인 커뮤니티 로이너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호사들이 로톡 가입자 비방글을 게시하고, 가입자의 인적사항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2022-10-22
  • '필로폰부터 대마까지'..모친 신고로 검거된 마약사범 징역형
    필로폰과 대마 등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하다 모친의 신고로 검거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해 9월 차량과 지하 창고 안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를 흡입해 모친의 신고로 검거된 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동종 범죄로 3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 또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
    2022-10-22
  • "피묻은 빵 안돼"..대학가 번지는 SPC 불매 운동
    평택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20대 근로자 사망 사고를 계기로 대학가에서도 SPC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학생 모임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비서공)은 20일 "'피 묻은 빵'을 만들어온 죽음의 기계, 이제는 함께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대학 캠퍼스 내 여러 게시판에 게시했습니다. 비서공은 대자보에서 "SPC 그룹은 최소한의 안전 설비와 인력 충원마저도 비용 절감의 대상으로 삼아오며 결국 청년 노동자의 생명까지 앗아가고 말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SPC 그룹이 사망 사건 재발
    2022-10-22
  • 고용노동부 장관 등 안성 물류창고 추락사고 현장 방문.."엄정 수사할 것"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어제(21일) 고용노동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사고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찾아 애도와 유감을 표하며 엄정한 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재해예방을 위한 지방정부 근로감독권 부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서, 사고 직후 노동부는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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