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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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측 '200억대 친형 재산 가압류 신청'
    방송인 박수홍이 자신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A씨를 상대로 법원에 재산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씨의 재산을 돌려받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박수홍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친형 A씨가 구속기소된데 이어 A씨의 아내 역시 횡령을 공모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박수홍 측은 최근 10년 동안 A씨가 횡령한 금액만 116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검찰이 확인한 횡령금
    2022-10-22
  • 경찰, SPC 계열 제빵공장 사망사고 압수물 분석 돌입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20대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평택 SPC 계열사 제빵공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 분석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20일 오후 5시께부터 다음달 오전 2시까지 9시간에 걸쳐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 내 SPC그룹 계열 SPL 본사와 제빵공장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압수수색을 통해 작업 절차와 안전 조치 등에 관한 서류와 전자정보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해당 사고를 수사 중인 수사전담팀의 팀장을 평택경찰서 형사과장에서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2022-10-22
  • '비위 의혹' 이흥교 소방청장 직위해제..직무대행 체제
    비위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이흥교 소방청장이 21일 임명된 지 10개월 만에 직위해제 됐습니다. 이 청장은 문재인 정부 말인 지난해 12월 소방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대통령실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 청장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로부터 직위해제를 구두로 통보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청주지검은 세종시에 소재한 소방청장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소방청 전·현직 최고위직이 산하기관 납품과정에 개입한 뒤 금품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청장이 직위해제로
    2022-10-22
  • '서해 공무원 피살 은폐' 서욱ㆍ김홍희 구속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22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상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 전 장관과 이 전 청장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 6월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이 사건 관계자가 구속된 것은 처음입니다. 두 사람의 구속으로 지난 13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 공무원 피살 은폐 및 자진월북 조작 의혹의 '윗선'으로 지목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2022-10-22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 명대..광주·전남 1,312명 신규 확진
    한동안 진정세를 보였던 코로나19 재유행이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2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하루동안 26,90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15일보다 4,000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사망자는 22명, 위중증 환자는 196명 발생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21일 하루동안 1,3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15일보다 201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광주에서는 635명, 전남에서는 677명이 확
    2022-10-22
  • 광주·전남 1,157명 확진..집단 감염 잇따라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21일) 0시 기준 광주에서 568명, 전남에서 589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1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북구 요양병원에서 15명이 확진되는 등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원 등에서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2022-10-21
  • 전남교육청-전교조 전남, 4대 요구안 노사협의 타결
    전남교육청과 전교조 전남지부가 4대 교육현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두 기관은 수차례 협의 끝에 교원정원 감축 저지와 혁신학교 지속 추진, 그리고 일제식 학업 성취도를 실시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합의 내용을 이행하고 전교조 전남지부는 교육개악 저지를 위해 국민의힘 전남도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기로 했습니다.
    2022-10-21
  • 5살 조카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징역 7년 선고
    5살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의 항소심에서 양쪽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과 동일하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명령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장흥군의 한 아파트에서 5살 조카 B양을 철제 청소도구로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2-10-21
  • 장충모 전남개발공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전남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인사청문위원들은 장충모 후보자를 상대로 본적을 옮긴 이유와 LH 아파트 분양을 자주 받은 이유에 대해 질의하는 등 도덕성과 자질에 초점을 맞춰 검증에 나섰습니다. 장 후보자는 농어촌 경쟁력 제고와 신사업 발굴 등 역내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답했습니다. 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청문회가 끝나는 오늘 밤늦게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2-10-21
  • 여수시 농업기술센터, 수의계약 '책임 떠넘기기' 말썽
    30억 원대 보조금 사업을 부실하게 진행한 여수시농업기술센터가 다른 부서로 책임을 떠 넘기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34억 원의 혈세를 지원한 여천농협 푸드플랜지원센터 사업이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논란이 일자, 당시 수의계약 조건 법령은 센터가 아닌 여수시 회계과에서 검토했다며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 회계과는 "여천농협 보조금 사업을 주관한 부서는 농업기술센터이고, 회계과는 단지 회의에 참석해 관련 법령을 찾아줬을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2022-10-21
  • 노관규 순천시장, 여순사건 추념식 불참..지역행사 참석
    올해 처음 정부 주최로 열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전남동부권 단체장 가운데 사실상 순천시장만 불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어제(20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광양에서 열린 제74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순천새마을회 한마당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유족회 측은 "새마을회 행사가 추념식 이후에도 열리는 상황에서 대표적 피해지역인 순천 단체장이 불참한 것은 부적절한 행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정부 주최로 열린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은 여순사건 유족과 정부 대표 이상민 행안
    2022-10-21
  • 퇴직금 없는 버스 노동자..'회사는 차일피일'
    【 앵커멘트 】 노동자들의 임금을 체불한 목포시내버스 회사가 퇴직금 적립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자란 이유로 퇴직자가 발생하면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처리하겠다는 것인데요. 해마다 100억 원이 넘는 지원금을 받으면서도 노동자의 퇴직금을 적립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시내버스 회사인 태원여객과 유진운수는 지난 2003년부터 목포시로부터 재정지원금을 받아 왔습니다. 올해까지 20년째 버스회사가 받은 누적 금액은 553억 원. 최근 3년 동안 합계액은
    2022-10-21
  • 대낮 외제차 몰고 인도로 돌진한 30대 도주..추적 중추적
    대낮에 인도로 돌진해 교통사고를 낸 30대 운전자가 차를 버리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21일) 낮 12시쯤 광주시 치평동 서부교육지원청 앞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외제차를 인도로 돌진해 인도 위 철제 펜스를 파손하게 한 뒤 달아난 30대 남성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운전자의 신원을 특정했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운전자를 찾고 있습니다.
    2022-10-21
  • 여수시농업기술센터, 30억대 보조금 부실집행 '책임 떠넘기기'
    30억 원대 보조금 사업을 부실하게 집행한 여수시농업기술센터가 다른 부서에 책임을 떠 넘기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34억 원의 혈세를 지원한 여천농협 푸드플랜지원센터 사업이 특혜성 수의계약으로 논란이 일자, 당시 수의계약 조건 법령은 회계과에서 검토했다며 회계 담당 실무자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수시 회계과는 "여천농협 보조금 사업을 주관한 부서는 농업기술센터이고 회계과는 단지 회의에 참석해 관련 법령을 찾아줬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여수경찰서는 여천농협이 정상 입찰을 진
    2022-10-21
  • 안성 물류창고 신축 현장 노동자 5명 추락..2명 사망ㆍ3명 중상
    물류창고 신축 현장에서 시멘트 타설 작업 중이던 노동자 5명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명이 끝내 숨졌습니다. 오늘(21일) 낮 1시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고는 건물 4층에서 콘크리트를 붓는 도중 거푸집 약 15평 정도가 내려앉으며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일하고 있던 노동자 8명 가운데 외국인 노동자 5명이 5~6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3명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직후 3명이 심정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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