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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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지역독립운동사 편찬 추진…전담팀도 신설
    전남도가 지역 독립운동사 편찬을 맡게 될 조직을 도청 직제에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도의회 임시회 도정 질의에서 신민호 의원이 "의향 전남의 정체성 확립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며 전남독립운동사 편찬 필요성을 거론한 데 대해 "곧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어 "독립운동의 성지 전남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독립운동팀의 직제 신설이 필요하다"는 질문에 "다음 직제 개편 때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9
  • 구의원-구청장 측근, 술 취해 몸싸움..경찰 조사
    광주 충장축제서 현직 동구의원과 모 구청장 측근 인사가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 충장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주 동구의 한 길거리에서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광주 동구의원 A씨와 모 구청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지역 사업가 50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술에 취해 과거 지역 정치권에서 갈등을 빚었던 것에 대해 다툼을 벌이다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10-19
  • 고급 외제차 몰면서 양육비는 나몰라라..'나쁜 부모' 형사처벌 될까
    정당한 이유 없이 아이 양육비를 주지 않은 '나쁜 부모'가 경찰에 고발됩니다. 지난해 7월 양육비 미지급 행위를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이 개정된 이후 첫 형사고발입니다. 양육비해결총연합회(양해연)는 고의로 오랜 기간 양육비를 주지 않은 '나쁜 부모' 2명을 오늘(19일) 양육비이행법 위반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전 남편에 대한 처벌 의사를 밝힌 A씨는 10년 넘게 양육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받지 못한 양육비만 1억 2천만 원에 이릅니다. 전 남편은 지난해 9월 법원에서 감치명령을 받
    2022-10-19
  •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피해자 또 나왔다..김근식은 구속적부심 청구
    출소를 하루 앞두고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재구속 된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에게 과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또 나왔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에 따르면, 17일 오전 과거 김근식에게 강제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여성 A씨의 상담 요청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정식 신고 대신 경찰에 상담 요청만 한 것으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 "어린 시절 김근식으로 추정되는 사람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면서도 구체적인 피해 내용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제추행 피해 시
    2022-10-19
  • 광주 용산초 졸업생, 내년부터 봉선동 중학교 진학 가능
    광주 동구 용산지구 초등학생들이 내년부터는 남구 봉선동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됩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8일) 광주시교육청이 제출한 중학교 학교군 일부개정고시안을 가결하고, 용산초 졸업생들을 무등중학교로만 배정해오던 기존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는 봉선동에 있는 중학교로도 진학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동안 용산지구에 사는 학생들이 무등중학교를 다니려면 거리가 멀어 통학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2022-10-18
  • 순천시, 2천 억 시청사 입찰 공고 취소..업체들 반발
    순천시가 2천억 원 규모의 시청사 시공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취소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책임있는 시청사 시공을 위해 당초 계획했던 통합발주를 분리발주로 바꾸기로 하고 시공업체 서류제출 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마감 2시간을 앞두고 입찰 공고를 돌연 취소했습니다. 업체들은 "사업을 분리발주한다면 기간은 더 늘어나고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다"며 "특정업체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10-18
  • 경찰, 여천농협 10억 원대 수의계약 특혜 의혹 수사
    여수 여천농협이 특정업체와 10억 원대의 특혜성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KBC보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천농협이 정상 입찰을 진행하지 않고 특정 업체와 15억 9천만 원의 건축공사 수의계약을 맺고 업체로부터 1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받은 의혹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사업비 68억 원 가운데 국비와 시·도비 34억 원이 투입된 농협 보조금 사업이 여수시의 묵인 속에 2년 넘게 문제없이 추진된 경위에 대해서도 집중 살펴볼 예정입니다.
    2022-10-18
  • 목포 시내버스 전면 파업..장기화 우려
    【 앵커멘트 】 목포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2년 만에 또 다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사 간의 입장차가 큰데다, 적자 운영의 책임화 해결을 목포시에 돌리고 있어 장기화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도심의 시내버스 정류장입니다. 정류장 대기실이 등교를 앞둔 학생들과 직장인들로 북적입니다.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되면서, 비상수송이 이뤄지고 있지만 출근길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 인터뷰 : 조민재 / 목포 마리아회고 - "아침에 학생들도 많이 등교하는데
    2022-10-18
  • 광주·전남 1,462명 확진..'증가세' 우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천 명대로 늘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8일) 0시 기준 광주에서 674명, 전남에서 788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46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로 전날엔 549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일주일 전 805명과 비교해도 6백 명 넘게 증가했는데,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도 확진자 수가 2배 이상 늘면서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10-18
  • '3년간 부채 4천억 증가' 광주시 재정 괜찮을까?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에 부동산 시장까지 얼어붙으면서 지자체들이 받는 재정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경우 최근 3년 사이 총 부채가 4천억 원 이상 늘어났을 정도인데, 추진 중인 대형 현안 사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원도는 이달 말 강원중도개발공사에 대해 회생신청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사가 춘천 레고랜드 주변 기반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빌린 2천50억 원이 갚기 어려워지자 강원도가 이를 대신 갚는 상황을 막기 위해섭니다. ▶ 싱크 :
    2022-10-18
  • 여천NCC 화재로 8명 다쳐.."신고 누락, 은폐 의혹"
    【 앵커멘트 】 여수산단 여천NCC에서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습니다. 화재 신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고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업체는 올 초에도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이 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여천NCC 3공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오후 4시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8명 가운데 1명이 2m 높이에서 뛰어내려 다쳤고 나머지 7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여천
    2022-10-18
  • 경찰, 광주관광협회 보조금 유용 의혹 관련 수사 착수
    광주 관광협회의 보조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관광협회 관계자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감사를 통해 관광협회의 보조금 유용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관광협회는 시에서 받은 보조금을 원래 용도와 다른 사업에 사용하고, 이후 받은 보조금으로 기존 비용을 충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광주시는 아직 구체적인 감사 결과서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022-10-18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첫 공판준비기일.."혐의 인정"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 하던 여성을 살해한 전주환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오늘(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전주환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준비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지만 전주환은 이날 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그는 재판 전날인 지난 17일까지 재판부에 3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전주환 측은 오늘 재판에서 신청할 증거나 증인도 없고 양형 자료만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과 피해자 측 변호인은 2차 피해
    2022-10-18
  • 수능 사흘 전부터 전국 고교 원격수업..확진 수험생 별도 시험장 운영
    교육부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흘 전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 원격수업을 권고함에 따라 광주·전남 대부분 고등학교도 원격수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는 68개 고등학교 가운데 영재학교와 마이스터고 등 3개 학교를 제외한 65개 학교가 원격수업에 들어갑니다. 전남의 경우 148개 고등학교에 원격수업을 권고하고 결정은 학교 자체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육부는 수능 사흘 전인 다음 달 14일부터 수능 다음 날인 18일까지 감염 확산 예방과 시험장 방역을 위해 전체 고등학교와 시험장 학교에
    2022-10-18
  • "여성노동자 '끼임사' SPC 공장, 법에 규정된 안전장치 없는데 '안전인증'"[여의도초대석]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뚜껑 열리면 배합기 멈춰야 하는데 뚜껑 열고 작업"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 어떻게 받았는지 의문..종합감사서 철저히 규명" SPC 계열사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노동자가 샌드위치 소스 배합기에 끼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해당 공장 소스 배합기가 산업안전보건법에 규정된 안전장치를 갖추지 않았음에도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인증'을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 오늘(18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 인터뷰에서 "산업안전보건법상 회전장치가 있는 배합기는 뚜껑이 열리면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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