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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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 19도' 맑고 쌀쌀..화재 주의
    월요일인 오늘(17) 광주 전남은 구름 많다가 오후 들어 서서히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3도에서 17도 안팎을 기록했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는 등 15~19도 수준에 머무르겠습니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에도 큰 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1~3.5m, 남해상에서 1~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2022-10-17
  • 12살 미성년 제자 상습 강제추행 50대 학원장 징역 7년
    12살 초등학생 제자를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50대 학원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자신의 학원에 다니던 12살 여자 초등학생의 신체를 강제로 만지는 등 7차례에 걸쳐 상습 추행한 혐의로 학원장 51살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ㆍ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각 40시간씩 이수와 아동ㆍ청소년ㆍ장애인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던 A씨는 선고 직후 법정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는 이
    2022-10-17
  • 실탄ㆍ공포탄 소지하고 비행기 탑승 잇따라..항공 보안 구멍 지적
    우리나라 공항에서 실탄이나 공포탄 등을 소지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적발된 사례가 잇따르면서 항공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공항공사에서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적발 현황'을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간 적발 현황이 6백만 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권총 등 총기구와 총기구성품, 탄약류 등이 적발된 경우도 849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올해 1~8월 동안 이런 위해물품이 출발지 공항 안
    2022-10-17
  • 코로나 잦아들자 사직 압박받는 간호사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서 코로나 위기 당시 최전선에서 희생한 간호사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대한간호협회의 코로나19 병동 간호사 부당근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병동이 폐쇄된 이후 기존 근무부서로 돌아가지 못한 간호사의 60.3%가 무급 휴직이나 권고사직 압박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간호협회가 코로나19 치료에 참여한 전국 245개 병원 간호사 7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코로나19 병동 감축 이후 기존 근무부서로 복귀하지
    2022-10-17
  • 아동 성범죄 김근식 출소 하루 앞두고 재구속
    연쇄 아동 성범죄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복역한 뒤 출소를 앞뒀던 김근식이 추가 범죄 혐의로 다시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송중호 부장판사는 16일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 추행 혐의로 김근식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재판부는 "범죄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당초 오늘(17일) 안양교도소에서 만기 출소 예정이었던 김근식은 출소를 하루 앞두고 다시 구속되면서 안양교도소에 계속 수감된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김근식에게 적용된 혐의는 지난 2006
    2022-10-17
  • 광주·전남 지방의원 의정비 인상 잇따라
    광주·전남 대부분의 시군 기초자치단체들이 지방의원들의 의정비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광주에서는 5개 자치구 모두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어 많게는 10%의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고, 전남지역 22개 시ㆍ군 중 14개 지자체가 인상을 결정했고, 나머지 8개 지자체도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방의원 의정비는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으로 구성되는데, 월정수당은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증액·동결·삭감 여부를 결정하는 구좁니다. 이같은 의정비 인상 추진에 일부에서는 고물가와 쌀값 폭락 등으로 침체한 지역
    2022-10-16
  • 내일(17일) 광주·전남 낮기온 뚝..17도 안팎
    일요일인 오늘(16일) 광주와 전남 지역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17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급격히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광주의 아침 기온은 13도, 목포 14도 등 12~16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낮에는 오늘보다 5도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17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전남해안엔 순간풍속이 초속 20m, 일부 내륙지역엔 초속 15m의 강한 바람도 예보되면서,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2-10-16
  • 광주·전남 '가을 정취' 곳곳 나들이객 '북적'
    광주·전남 축제 현장에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10월 셋째주 휴일인 오늘(16일) 장성 황룡강에는 가을꽃축제 마지막 날을 맞아 형형색색의 꽃들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보기 위한 전국 각지의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광주석산고등학교에서는 동문 모임인 '석봉축제'가 3년만에 열렸고, 내일(17일)을 끝으로 폐막하는 광주충장페스티벌에서는 영화를 모티브로 한 퍼레이드가 진행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2-10-16
  • 광주·전남 1,111명 확진..닷새째 네 자릿수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6일) 0시 기준 광주에서 566명, 전남 545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1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글날 연휴 이후 닷새째 네 자릿수 확진으로, 하루 새 사망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5명, 2명씩 추가됐습니다.
    2022-10-16
  • 유승민, 안보비상사태 규정 촉구..'핵 공유론' 주장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핵 공유론'을 주장했습니다. 또 잇따른 북한의 무력시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가 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SNS를 통해 "북한이 핵미사일과 장사정포 등 모든 도발수단을 총동원하는 것은 오늘밤 당장 대한민국을 침략할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는 신호로 국가안보의 비상사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북한이 연달아 미사일 도발에 이어 동해, 서해 해상완충구역에 수백 발의 포사격을 함으로써 9.19군사합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2022-10-16
  • '카톡 먹통' 피해..보상 어디까지 받나?
    SK 판교캠퍼스의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 계열사 서비스에서 장시간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카톡 먹통' 피해 보상이 어디까지 이뤄지는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1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는 통상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보험에 가입해 있습니다. 화재로 인한 손실과 배상 책임을 보상해주는 종합보험 등입니다. 2014년 과천데이터센터에서 불이 났던 삼성SDS는 종합재산보험과 전자기기보험 등에 가입했습니다. KT는 2018년 아현지사 화재 사고에 앞서 해당 건물에 대한 종합보험을 가입하고 있습니다
    2022-10-16
  • 박지원 "尹정부, MBC·전현희·박지원 등 3대 스타 탄생시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 원장이 "윤석열 정부가 3대 스타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MBC·전현희·박지원"이라며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어제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 시청률을 올려주고,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탄압에 굴하지 않는 신념의 정치인으로, 박지원은 유튜브 스타로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앞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첩보 보고서 삭제 혐의로 고발당한 건에 대해선 "저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자료 삭제 지시를 하지 않았고 국정원의 삭제도 없었다"며 혐
    2022-10-16
  • "촛불·향초 켜놓고 잠들지 마세요"..이번 달에만 화재 11건
    촛불·향초 화재가 급증하면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소방청은 지난 8월 서울시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촛불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는 등 이번 달 들어서만 전국적으로 모두 11건의 촛불·향초 화재가 발생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특히 촛불이나 향초를 켜둔 채로 잠을 자거나 자리를 비운 상태에서 불이 난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3년간 관련 화재 건수만 906건, 사상자는 100명이 넘었습니다. 지난해는 모두 282건의 촛불·향초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022-10-16
  • 무료폰트 사용하고 벌금 100만원? 글꼴 다운받기 전 확인하세요 | 핑거이슈
    문서 작업에 필요한, 영상 편집에 사용할, 무료 글꼴을 찾고 있다면 오늘 핑거이슈가 딱 이다. 요즘은 포털에서 ‘무료 글꼴’, ‘무료 폰트’ 네 글자만 검색해도 수십 개의 폰트가 등장한다. 무료 폰트라고 해서 무작정 사용하면 안 되고 글꼴 사용 조건, ‘라이센스’를 꼭 확인해야 한다. 개인이 비영리적인 용도로 사용할 경우에 한정해서 무료인 폰트가 많기 때문이다. 폰트 라이센스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누가 쓰느냐’와 &lsqu
    2022-10-16
  • 광주에 있는 대학은 왜 가을에만 축제를 할까? | 핑거이슈
    지난 봄, 전국의 많은 대학들이 3년 만에 대면 축제를 다시 진행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을에만 대학 축제를 하는 지역이 있다? 사실 봄이 아닌 가을에도 축제를 하는 대학은 많다. 선선한 날씨에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이 두 계절이야말로 젊은이들의 열정을 마구 발산하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광주는 거의 모든 대학이 가을에 한다. 이유는 5·18 등 민주화운동의 영향이 크다. 1980년 5·18 민주화운동 이후 한 동안 광주에서는 5월만 되면 도시 곳곳에서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말이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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