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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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시간 전남 무안 기도원에서 불
    새벽 시간대 전남 무안의 한 기도원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6일) 새벽 3시 10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기도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건물 지붕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기도원에는 2명이 머물고 있었지만, 불이 나자마자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0-06
  • 배우 김수미, 광주세계김치축제 홍보대사로 활동
    배우 김수미씨가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명예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남도음식 등 여러권의 요리책을 내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머니 손맛을 전달하는 이미지가 세계김치축제 테마와 어울려 배우 김수미 씨를 명예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김치타운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2022-10-05
  • "LH, 주민 동의 없는 여수 만흥지구 개발 사업 중단하라"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인근 주민들이 LH의 만흥지구 개발 사업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만흥지구 개발 비상대책위원회 주민 120명은 오늘(5일) 광주 치평동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개발 대상 지역 주민들의 동의 없는 개발에 반대한다며 만흥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LH는 오는 2024년까지 만흥동 일대 40만 제곱미터에 아파트 2천7백 세대 등을 짓기로 하고 국토부로부터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받았지만 주민 반대 등으로 이후 지구계획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2-10-05
  • 비상장주식 거짓 광고해 수 억원 편취한 대학생들 검거
    비상장 주식이 상장 확정됐다고 거짓 광고해 수 억 원을 편취한 대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인가받지 않은 투자업체를 운영하며 피해자 6명으로부터 수 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20대 대학생 등 일당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주당 500원에 매입한 바이오 관련 비상장주식이 상장 확정됐다고 속인 후, 이를 주당 3만 원에 팔아 2억 8,0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2022-10-05
  • 경전선 순천구간 우회 요구..결국 정치적 판단 필요
    【 앵커멘트 】 경전선 전철화 사업의 순천 도심구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선 우회 요구 때문인데요, 예산 기준을 초과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챙기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철화 사업이 추진되는 경전선. 기본계획을 거쳐 예산을 논의하는 막바지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광주 송정과 순천을 잇는 총 길이 122킬로미터 중 순천 도심 구간 4.89킬로미터의 우회 요구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윤석열
    2022-10-05
  • 광주시 행정심판위 왜 무리한 판결..의혹 제기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가 감사원의 지적을 정반대로 뒤집고, 사업자의 손을 들어준 판결에 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반대 의견이 많았던 위원들을 교체하고, 결론까지 광주시가 미리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른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 매월동의 단독주택 공사 부지입니다. 감사원에서 건축 허가가 부당했다고 판단해 서구청이 추가 건축 허가를 반려하고, 사용 허가를 취소했지만 광주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이 지적을 뒤집었습니다. 해당
    2022-10-05
  • 지난해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 비율 절반 넘어
    지난해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 비율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는 151명으로 전체 사망자 255명 가운데 59.2%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자치경찰 위원회는 "도로 관리청과 협의해 지속해서 노인 보호구역과 보호 구간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10-05
  • 다리 놨는데 선박료? 섬지역 택배 폭리 없앤다
    【 앵커멘트 】 섬지역 주민들은 육지와 다리가 연결됐음에도 과도한 택배비를 물어 왔습니다. 택배 회사들이 도선료 명목으로 폭리를 취한건데요, 이제는 이런 관행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권익위의 권고에 이어 국회 요구로 대형 택배 3사가 추가 배송비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천사대교 개통 이후 차량으로 왕래가 가능해진 신안군 안좌도. 그런데, 지금도 이곳 주민들은 배로 택배를 실어 나르던 시절과 여전히 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섬에서 택배를 주문하면 기본 요금
    2022-10-05
  • [이슈초대석]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이 4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건데요. 입시철을 맞아서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알아보는 시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과 함께합니다. △앵커: 올해가 이제 총장 임기 마지막 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소회가 어떠신지요. ▲박민서 총장: 소회라기보다 제가 취임해서 여기 와서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끝날 때 불러주시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소회라기보다는 제가 학생이 성공하는 대학, 교직원이 행복한 대학,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을 슬로건을 가지고 출발했
    2022-10-05
  • 가정폭력 신고한 아내,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숨져
    가정폭력을 당하다 경찰에 신고까지 했던 40대 여성이 끝내 남편에게 살해됐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3시 20분쯤 서산시 동문동의 한 거리에서 4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A씨의 아내는 시민의 신고로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아내는 지난주 3~4차례에 걸쳐 경찰에 가정폭력을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라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2022-10-05
  • 형 집행하려던 검찰 수사관 흉기로 위협한 50대 체포
    형 집행에 저항하며 검찰 수사관을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4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4일 오전 10시 35분쯤 나주시 산포면 자신의 집 마당에서 형을 집행하려던 검찰 수사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고령의 어머니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아왔으며, 지난 8월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당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신병 확보에 나선 검찰 수사관은 집 내부에 있는 A씨가 문을 열지 않자 경찰에
    2022-10-05
  • 정몽규 HDC회장, 국감 불출석 사유서 제출.."해외 출장"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국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에 따르면, 정무위가 채택한 증인 39명 중 오늘(5일)까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증인은 정 회장을 포함해 모두 8명이었습니다. 정 회장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활동을 위한 해외 출장을 불출석 사유로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정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싱가포르 등을 오가며 AFC 집행위원 등을 만난 뒤
    2022-10-05
  • 9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상승 계속..상승세는 꺾여
    지난달 광주·전남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6%, 6.3%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 9월 광주와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5.6%, 6.3% 상승했으며, 품목별로는 채소류와 과실류가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소비자물가는 모두 지난 7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지난달 광주가 전년 같은 달 대비 6.8%, 전남이 7.0% 각각 상승했습니다.
    2022-10-05
  • 인구 대비 공연·전시, 광주 '상위권'ㆍ전남 '하위권'
    인구 대비 각종 공연·전시 횟수가 전국 시도 중 광주는 상위권을, 전남은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문화예술 활동 실적의 경우 광주는 41.6건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4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23.2건으로 12위,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은 29.8건으로, 서울(57.3건), 전북(48.1건), 대구(43.0건)순이
    2022-10-05
  • LH 여수 만흥지구 개발사업은 무엇? 주민 강력 반발
    전남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인근 주민들이 LH의 만흥지구 개발사업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만흥지구 개발 비상대책위원회 주민 120명은 오늘(5일) 광주 치평동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개발 대상 지역 주민들의 동의 없는 개발에 반대한다"며 "만흥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LH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만흥동 일대 40만 ㎡에 아파트 2,700세대와 단독주택 174호, 상업지구 등을 짓는 만흥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여수시와 LH는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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