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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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 수수 혐의' 김준성 전 영광군수 구속기소
    토석 채취업자에게 수 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김준성 전 영광군수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김준성 전 군수를 구속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친인척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전 군수는 지난 2014년부터 4년 여간 자신이 소유하던 영광군의 산지를 친인척 명의로 이전한 뒤 토석 채취 업체 대표에게 팔고, 토석 채취를 허가해주는 조건으로 수 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09-13
  • [이슈초대석]김상묵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뤄지면서 주춤했던 MICE 산업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역 MICE 산업을 이끌고 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김상묵 사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사실 우리 지역민이라면 김대중컨벤션센터 모르시는 분들 없으실 것 같은데요. 실제 규모가 어느 정도고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조금 자세하게 소개해 주실까요? ▲김상묵 사장: 저희 센터는 2005년 개관하여 올해로 18년 차를 맡고 있고요. 호남권을 대표하는 전시컨벤션 시설이 되겠습니다. 전시장 규모는 저희가 국내에서
    2022-09-13
  • '성범죄자 정보 관리 엉망' 감사원 결과 발표..광주·전남 8건
    경찰이 성범죄자들에 대한 정보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발표한 공공앱 구축·운영 실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 해동안 전국 111개 경찰서에서 211건의 신상 정보 변경 송부 지체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각 관할 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등에 따라 신상정보 공개 대상자의 기본 정보와 변경 정보에 대한 전자기록을 지체없이 법무부에 송달하고, 3개월마다 대상자를 직접 대면해 정보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변경된 신상 정보를 늦게 보낸 사례가 광주에서 3건, 전남에서 5건 발
    2022-09-13
  • 부하 여직원 상습 성추행한 간부 공무원, 결국 '해임'
    부하 여직원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수시청 간부공무원이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상습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여수시 A사무관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을 의결하고 여수시에 통보했습니다. 여수시는 A사무관이 부하 여직원을 상습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A사무관은 부하 여직원과 가벼운 신체 접촉은 있었지만, 성추행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22-09-13
  • 진보당 박형대 전남도의원, '교육공무직 복지 확대' 청원
    진보당 박형대 전남도의원(장흥1)이 교육공무직 복지 확대를 위한 청원을 했습니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박 의원이 황호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전남지부장과 함께 교육공무직 전담 대체 인력제도 마련을 위한 청원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12대 전남도의회에서 청원 제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학교에서 조리사와 교무행정사 등 실무를 담당하는 교육공무직은 공무원이 아닌 노동자로, 대체 인력을 마련하지 못하면 휴가 등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남도의회에 접수된 청원은 지난 12년 간 총 3건에 불과하며,
    2022-09-13
  • '6억원 대 뇌물수수' 김준성 전 영광군수 구속기소
    토석 채취업자로부터 수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준성 전 영광군수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김 전 군수를 구속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친인척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전 군수는 지난 2014년 영광군수로 취임한 이후 자신이 소유하던 영광군의 한 산지를 친인척 A씨 명의로 이전했습니다. 이후 A씨는 토석 채취업체 대표 B씨에게 해당 산지를 팔았고, 2016년 영광군은 이 산지에 대한 토석 채취를 허가했습니다. 검찰은
    2022-09-13
  • 여수 '화살총 습격' 부실 대응한 경찰이 받은 징계는?
    파출소 화살총 습격 사건에 부실하게 대응한 파출소 직원들이 경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6월 여수의 한 파출소에 난입해 화살총을 쏘고 달아난 20대를 현장에서 붙잡지 않고 20분 넘게 몸을 숨기는 등 부실하게 대응한 파출소 팀장과 팀원 등 3명에 대해 감봉과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당시 파출소에는 7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이들은 화살총을 피해 몸을 숨겼고, 이후 도망간 범인을 뒤쫓아가지도 않은 채 "범인을 잡아달라"며 휴대전화로 경찰에 셀프 신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형사
    2022-09-13
  • 제2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에 英 필립 콕스
    5·18을 세계에 알린 故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2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에 영국의 프리랜서 영상기자 필립 콕스가 선정됐습니다. 2022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조직위원회는 오늘(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부 쿠데타에 맞선 시민들을 취재한 필립 콕스를 대상인 '기로에 선 세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부문 수상자로는 미군 철수와 탈레반 재집권의 혼돈에 휩싸인 아프가니스탄 현장을 취재한 일본 TBS 소속 영상기자 와타나베 타쿠야가 선정됐습니다. 특집 부문에는 우크라이
    2022-09-13
  • "출소 후 생활비 없어서"..마트서 담배 1,500갑 훔친 50대
    출소한 지 2개월 만에 마트에서 담배 1천여 갑을 훔쳐 되판 5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 절도 혐의로 56살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자정쯤 영업이 끝난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마트에 들어가 4천만 원 상당의 담배 1,500여 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훔친 담배 5백여 갑을 남구의 한 공원 인근에서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동종 범죄로 복역하다 지난 7월에 출소한 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2022-09-13
  •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국제설계 수상작 무안ㆍ나주서 전시
    전라남도가 의병의 구국충혼을 기리고 의병 정신 계승을 위해 추진하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 국제설계공모 수상작이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오는 16일까지 이어지고, 이후에는 박물관이 들어설 나주에서 순회 전시가 진행됩니다. 전시작은 독일 주현제 바우쿤스트 건축사무소 컨소시엄(건축학동 건축사사무소㈜, 제이그라운드 공동응모)의 '은유의 장소'와 우수, 장려상 수상작 등 총 5개 작품의 설계 패널과 모형입니다. 임진왜란 전후 의병활동과 한말 의병투쟁도 함께 조명하기 위해 추진되는 남도 의병 역사박물관은 국비
    2022-09-13
  • 연중 이어지는 '승선원 변동 신고' 일제 단속, 왜?
    승선원 변경 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선박에 대한 일제 단속이 이뤄집니다. 여수해경은 해양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혼선을 막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출입항 시스템에 등록된 선원과 실제 탑승 선원이 맞는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어업지도선과 원양어선, 내수면 어선과 양식장 관리선을 제외한 모든 어선이며 오는 16일까지 사전 홍보를 진행한 뒤 19일부터 2주 동안 단속에 본격 나설 예정입니다. 목포해경은 지난해 승선원 변동 미신고로 50여 건을 적발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3배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여수해경도 지난
    2022-09-13
  • 한반도 비켜간 12ㆍ13호 태풍..14호 태풍 난마돌은?
    지난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간 이후 가을 태풍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힌남노에 이어 지난 8일 오키나와 남쪽 1,2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2호 태풍 무이파는 오늘(13일) 오전 9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km 해상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반도로 향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진로를 서쪽으로 틀어 14일 밤과 15일 새벽 사이 상하이 남쪽 해안을 통해 중국 대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외국 기상청의 진로 예측에서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됐던 제1
    2022-09-13
  • "술 취해 홧김에.." 추석 연휴 자택에 불지른 60대 가장 구속
    추석 연휴 첫날 술에 취해 자택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9일 장성군 장성읍에 위치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쌓아놓은 옷가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거실 내부와 이불 등을 태운 뒤 10여 분만에 꺼졌고, A씨는 손과 발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집을 비워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방화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오랜 기간 가족들과 불화를 겪은 것으로
    2022-09-13
  • 이번에는 카페서 마약..강남 도심서 버젓이 마약 투약
    최근 서울 강남에서 40대 남자 배우가 마약에 취해 배회하다 붙잡힌데 이어 이번에는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검거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빨대를 이용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는 마약 투약 이후 카페 안에서 다른 손님들에게 말을 걸고 고성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마약 종류를 확인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마약 투약 및 소지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지
    2022-09-13
  • 8월 교육감 평가, 광주 이정선 '하위'·전남 김대중 '상위'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8월 행정수행 평가에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17개 시도교육감 행정수행 평가와 관련 지난달 여론조사를 한 결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55.2%의 긍정평가를 받아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가운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달 여론조사에 비해서는 긍정평가가 3.6%p 하락해 순위가 한 계단 떨어졌습니다. 이정선 광주시육감에 대한 긍정평가는 42.6%로 13위에 올랐습니다. 이 교육감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달보다 3.0%p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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