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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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명절..귀성·귀경 크게 늘어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명절을 맞으면서 올해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귀경객이 모두 늘어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총 233만 3,547명의 시민들이 광주를 오갔으며, 귀성객은 121만 6,987명, 귀경객은 111만 6,56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가 있었던 지난 설과 비교해 82만 8,067명이나 많은 수치입니다. 명절에 폐쇄됐던 광주 영락공원 실내봉안당도 이번 추석에는 전면 개방돼 설 연휴보다 6만여 명 늘어난 15만여 명이 망월 묘지공원과 영락공원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2022-09-12
  •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아시아인권위 광주 이전 환영"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아시아인권위원회'의 광주 이전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부상자회는 성명서를 통해 "광주는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5·18의 발생지이며 유엔 인권도시로 공인받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5·18의 영향으로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민주화 지수 1~2위에 이른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상자회는 "아시아인권위와 아시아법률자원센터가 광주로 이전하면 개원을 앞둔 민주평화교류원과 연계해 인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5·18부상자회 역
    2022-09-12
  • 태풍 '힌남노' 전남 피해액 124억 원으로 증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전남 지역 피해액이 124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12일) 오후 2시 기준 전라남도가 집계한 태풍 피해액은 총 124억여 원으로 사유시설에서 116억 원, 공공시설에서 7억 6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농업 분야 피해액은 71억 9천만 원이었으며 농작물이 쓰러지거나 낙과로 인한 피해 면적은 4,812ha에 달했고 농업시설 파손 면적도 36ha로 집계됐습니다. 수산 분야 피해액은 33억 6천만 원으로 특히 염전 피해가 많았습니다. 또 축산 분야 피해액은 9억 원으로 집계됐고 여
    2022-09-12
  • 함께 술마시던 여중생 성폭행..남고생 붙잡혀
    함께 술을 마시던 여중생이 만취하자 화장실에 데려가 성폭행한 남고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서구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여중생을 성폭행한 남고생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인근 공원에서 일행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여학생이 만취하자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하고 상가 화장실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남학생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2022-09-12
  • 수산계 마이스터고 졸업생, 수산업계 취업 절반 감소
    수산업 전문 교육기관인 수산계 마이스터고 졸업생들도 수산업 일자리를 기피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산계 마이스터고로 분류되는 완도수산고와 포항해양과학고의 지난해 수산계 취업률은 각각 32%와 1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7년 이 학교들의 수산계 취업률은 79%와 55%로, 4년 사이 절반 가량 감소한 겁니다. 특히 학생들이 수산계 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뒤 수산업과 관련된 분야의 창업에 도전한 사례는
    2022-09-12
  • 소녀상 앞 심야 충돌..경찰과 몸싸움한 반일회원 체포
    서울 종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보수단체와 반일단체가 충돌하며 반일단체 1명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여 체포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12일) 새벽 반일단체 회원 A씨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지난 11일 밤 10시쯤 보수단체인 '신자유연대' 회원들이 정의기억연대 해체 등을 요구하며 기습적으로 집회를 열었고, 이를 막으려던 '반일행동' 측과 보수단체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반일행동 회원 A씨는 현장을 통제하는 경찰관을 밀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두 단체의 충돌은 이날 2시 10
    2022-09-12
  • 태풍 피해 과일 농가, 낙과 가공용 수매 비용 지원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사과·배 재배 농가에 낙과 가공용 수매 비용을 지원합니다. 힌남노 상륙에 따른 농작물 피해 면적은 1만 5,602㏊로 집계(8일 기준)됐으며, 이 중 과일 낙과 규모만 3,404㏊로 파악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6~8일, 사과·배 농가의 태풍 피해 현황을 조사한 뒤 낙과를 수거해 인근 과일 가공공장과 산지유통센터로 옮겼습니다. 지자체와 농협, 가공업체 등과 협력해 오는 16일까지 피해 농가들에 가공용 수매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
    2022-09-12
  • 추석 교통사고 28.6% 줄고, 음주운전 등 적발은 27% 늘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한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교통량 대비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가 나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연휴 기간(9일 0시~12일 0시) 일평균 교통사고가 올해 334건으로 지난해 468건과 비교해 28.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일평균 사망자 수는 올해 5.8명으로 지난해 6.2명과 비교해 6.5% 줄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사고 다발 지점의 순찰을 강화한 결과 음주운전과 과속·난폭운전 등 단속 건수는 늘었습니다.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사람은 1,669명으로 전
    2022-09-12
  • 전남도, 2026년까지 수산물 가공·유통에 8,040억 투자
    전남도가 오는 2026년까지 수산물 가공·유통 분야에 8,040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급변하는 수산물 소비 흐름과 변화하는 수출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2차 가공·유통 5개년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026년까지 가공·유통 분야별 6대 중점 추진전략과 93개 사업에 총 8,0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간편·기능성·대체식품 등 미래 유망 식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수산 가공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
    2022-09-12
  • 직장갑질119 "신고 급증, 근로감독 실시 31.9% 불과"
    노동자가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을 청원해도 실제 근로감독이 이뤄지는 건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고된 근로감독 청원 건수 2,740건 가운데 874건(31.9%)에 대해서만 근로감독이 실시됐다고 밝혔습니다. 10건 중 3건 꼴인 셈입니다. 근로감독 신청 건수 대비 실시 비율은 지난 2016년 69.2%, 2017년 74%까지 높아졌다가 2018년 70.8%, 2019년 51.6%, 2020년 33.1%
    2022-09-12
  • 전남 경찰들 무더기 징계..부당 수령·부실 대응 등
    초과 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고 현장에서 부실 대응해 물의를 빚은 전남 지역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12일)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로 전 나주경찰서 경찰관 28명과 행정관 1명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근무시간을 거짓으로 작성해 초과근무 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청은 나주경찰서 경찰관 14명과 행정관 1명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리고 나머지 경찰관 14명에게는 경징계를 내렸습니다. 여수경찰서의 파출소
    2022-09-12
  • 연휴 마지막 날 귀경차량 증가…오후3시 최고조 예상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막바지 귀경 행렬에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논산천안선 천안 방향 정안휴게소∼정안IC인풍교 10㎞ 구간에서 차들이 정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부선 서울 방향 안성분기점 부근과 옥산 부근, 중부내륙선 양평방향 여주분기점 부근과 진남터널∼문경새재 부근에 차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2022-09-12
  • 교통사고 났는데 친구 한 명만 못 빠져나와..여대생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차량에서 불이 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여대생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27분쯤 전남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운전자인 19살 남성과 조수석에 탔던 19살 여성은 다행히 대피했지만, 뒷자석에 타고 있던 19살 여대생은 의식을 잃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이 여대생을 구출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대생이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2022-09-12
  • 홍콩 소재 아시아인권위원회 광주로 이전 결정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인권단체 '아시아인권위원회'가 본부를 홍콩에서 광주로 이전합니다. 지난 1986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유럽 등 서방국가들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아왔으나 최근 중국의 압박으로 해외 단체와의 교류가 제한되고 금융 계좌가 동결되는 등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인권위원회 최근 이사회를 열어 광주로 본부 이전을 결정하고 우선 자매 기관인 아시아법률자원센터를 이전하기 위한 사단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09-12
  • 광주 첫 동물화장장 건립 추진..개발행위 심의 진행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동물화장장 건립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최근 한 민간업체가 사무실 용도로 허가받은 건물을 동물 전용 장묘시설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제기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개발행위 심의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부지는 광주 광산구와 전남 함평군이 인접한 외곽 지역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산구는 혐오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해 심의 과정에서 의견 청취와 현장 방문 등의 절차를 거칠 계획입니다.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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