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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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피해 과일 농가, 낙과 가공용 수매 비용 지원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사과·배 재배 농가에 낙과 가공용 수매 비용을 지원합니다. 힌남노 상륙에 따른 농작물 피해 면적은 1만 5,602㏊로 집계(8일 기준)됐으며, 이 중 과일 낙과 규모만 3,404㏊로 파악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6~8일, 사과·배 농가의 태풍 피해 현황을 조사한 뒤 낙과를 수거해 인근 과일 가공공장과 산지유통센터로 옮겼습니다. 지자체와 농협, 가공업체 등과 협력해 오는 16일까지 피해 농가들에 가공용 수매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
    2022-09-12
  • 추석 교통사고 28.6% 줄고, 음주운전 등 적발은 27% 늘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한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교통량 대비 교통사고와 사망자 수가 나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연휴 기간(9일 0시~12일 0시) 일평균 교통사고가 올해 334건으로 지난해 468건과 비교해 28.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일평균 사망자 수는 올해 5.8명으로 지난해 6.2명과 비교해 6.5% 줄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사고 다발 지점의 순찰을 강화한 결과 음주운전과 과속·난폭운전 등 단속 건수는 늘었습니다.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사람은 1,669명으로 전
    2022-09-12
  • 전남도, 2026년까지 수산물 가공·유통에 8,040억 투자
    전남도가 오는 2026년까지 수산물 가공·유통 분야에 8,040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급변하는 수산물 소비 흐름과 변화하는 수출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2차 가공·유통 5개년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2026년까지 가공·유통 분야별 6대 중점 추진전략과 93개 사업에 총 8,0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간편·기능성·대체식품 등 미래 유망 식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수산 가공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
    2022-09-12
  • 직장갑질119 "신고 급증, 근로감독 실시 31.9% 불과"
    노동자가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을 청원해도 실제 근로감독이 이뤄지는 건 3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은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신고된 근로감독 청원 건수 2,740건 가운데 874건(31.9%)에 대해서만 근로감독이 실시됐다고 밝혔습니다. 10건 중 3건 꼴인 셈입니다. 근로감독 신청 건수 대비 실시 비율은 지난 2016년 69.2%, 2017년 74%까지 높아졌다가 2018년 70.8%, 2019년 51.6%, 2020년 33.1%
    2022-09-12
  • 전남 경찰들 무더기 징계..부당 수령·부실 대응 등
    초과 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고 현장에서 부실 대응해 물의를 빚은 전남 지역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12일) 초과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로 전 나주경찰서 경찰관 28명과 행정관 1명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근무시간을 거짓으로 작성해 초과근무 수당을 부정하게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청은 나주경찰서 경찰관 14명과 행정관 1명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리고 나머지 경찰관 14명에게는 경징계를 내렸습니다. 여수경찰서의 파출소
    2022-09-12
  • 연휴 마지막 날 귀경차량 증가…오후3시 최고조 예상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막바지 귀경 행렬에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논산천안선 천안 방향 정안휴게소∼정안IC인풍교 10㎞ 구간에서 차들이 정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부선 서울 방향 안성분기점 부근과 옥산 부근, 중부내륙선 양평방향 여주분기점 부근과 진남터널∼문경새재 부근에 차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까지
    2022-09-12
  • 교통사고 났는데 친구 한 명만 못 빠져나와..여대생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차량에서 불이 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여대생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27분쯤 전남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운전자인 19살 남성과 조수석에 탔던 19살 여성은 다행히 대피했지만, 뒷자석에 타고 있던 19살 여대생은 의식을 잃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이 여대생을 구출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대생이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2022-09-12
  • 홍콩 소재 아시아인권위원회 광주로 이전 결정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인권단체 '아시아인권위원회'가 본부를 홍콩에서 광주로 이전합니다. 지난 1986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유럽 등 서방국가들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아왔으나 최근 중국의 압박으로 해외 단체와의 교류가 제한되고 금융 계좌가 동결되는 등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인권위원회 최근 이사회를 열어 광주로 본부 이전을 결정하고 우선 자매 기관인 아시아법률자원센터를 이전하기 위한 사단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09-12
  • 광주 첫 동물화장장 건립 추진..개발행위 심의 진행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동물화장장 건립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최근 한 민간업체가 사무실 용도로 허가받은 건물을 동물 전용 장묘시설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제기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개발행위 심의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부지는 광주 광산구와 전남 함평군이 인접한 외곽 지역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산구는 혐오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해 심의 과정에서 의견 청취와 현장 방문 등의 절차를 거칠 계획입니다.
    2022-09-12
  • 명량대첩축제 30일 개막..미디어로 해상전투 재현
    이달 말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에서 IT기술을 활용한 해상전투가 재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장에 가로 20m, 세로 5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울돌목에서 치러진 명량대첩 해상전투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실감 나게 제작해 상영할 계획입니다. 2년 만에 열리는 명량대첩축제는 진도와 해남 사이 울돌목에서 10월 2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2022-09-12
  • 귀경길 비 소식..광주ㆍ전남 모레까지 가끔 비
    추석 연휴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담양과 화순 30.7도, 광주 29.1도, 목포 27.3도 등 27도에서 31도 분포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밤부터는 서해안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밀리미터로 비는 모레까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26도, 목포와 여수 25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2022-09-11
  • '여순사건 고흥 희생자' 유족 승소.."국가가 배상해야"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숨진 고흥지역 희생자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고흥 장담마을 전봇대 절단 사건' 희생자의 아들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8,800만원을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1949년 5월 육군과 경찰은 보성과 고흥을 잇는 목조 전신주 10주를 절단한 범인을 찾는다며 주민 12명을 끌고 가 고문하다가 A씨의 아버지 등 8명을 총살했습니다.
    2022-09-11
  • 한화솔루션, 노동청 안전 간담회서도 사고 은폐
    유독가스 누출사고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한화솔루션TDI가 노동청이 주최한 여수산단 안전 간담회에서도 사고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31일 사고 발생 직후 여수산단 22개 업체들이 모인 가운데 노동청에서 열린 안전 간담회에서 대피령이 내려진 위급한 상황이었는데도 사고 사실을 전파하지 않아 업체들의 반발을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31일, 맹독성 가스인 포스겐을 취급하는 여수산단 한화솔루션TDI는 유독가스를 누출하고도 소방이나 환경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고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2022-09-11
  • 마약 투약하고 환각 증세로 부모에게 전화했다 붙잡혀
    마약을 투약한 뒤 환각 증세를 일으키며 부모에게 전화를 건 20대 여성 등 일행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3시쯤 광주시 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익명 채팅앱을 통해 만난 이들은 필로폰을 나눠 투약했고 환각 상태로 부모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A씨 부모의 신고로 현장에서 검거됐습니다.
    2022-09-11
  • 추석 앞두고 실종 60대, 사흘 만에 광주 무등산서 발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출했다가 실종된 60대 여성이 광주 무등산 탐방로 인근에서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11) 오전 11시 40분쯤 광주 무등산 세인봉 삼거리 인근 탐방로에서 한 등산객이 사흘 전에 집을 나간 뒤 실종됐던 66살 A모씨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산에서 길을 잃고 떠돌다 다행히 탐방로까지 접근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고자는 경찰이 나눠준 실종 전단지를 보고 A씨를 알아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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