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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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귀성길 해소ㆍ귀경 정체..광주→서울 5시간 10분
    추석 당일인 오늘(10일) 귀성ㆍ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귀성길 정체는 비교적 해소됐지만 귀경길은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6시 기준 서울을 향하는 귀경 차량의 경우 광주 5시간 10분, 목포 5시간 30분, 부산 5시간 40분, 대구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기준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 부산 4시간 3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시간 뒤인 밤 8시 기준으로는
    2022-09-10
  • 12호 태풍 무이파 중국 향할 듯..다른 태풍 북상 가능성도
    12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새로 발표한 태풍 경로 전망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기준 무이파는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620km해상에서 북서진하고 있으며, 11일과 12일 사이 대만 동쪽 해상을 지나며 북진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어 15일 낮쯤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 접근하고, 17일쯤 군산이나 전라도 해안 일부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일본 기상청과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도 우리나라 기상청 분석과 비슷한 경로로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체코 기상청
    2022-09-10
  • 기후위기 수산물 양식업 피해액 10년 1,392억원
    기후위기로 인한 수산물 양식업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수온 변화 및 이상기후로 인한 양식업 피해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이상기후로 인한 양식업 피해액은 1,392억 원에 달하고 전체 피해액 중 89%가 고수온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최근 10년간(2012-2021) 우리나라 해역의 평균 수온은 0.96C°상승했으며, 해역별로는 동해바다가
    2022-09-10
  • '이희진 사기' 신고자, 공익신고 보상 행정소송 패소
    불법 주식거래와 투자유치 혐의로 100억대 부당이득을 챙긴 이른바 ‘청담 주식부자’ 이희진 씨를 수사기관에 신고한 신고자가 공익신고 보상금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4-2부(부장판사 한규현 김재호 권기훈)는 신고자 A씨가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를 상대로 낸 보상금 지급신청 기각결정 취소에서 1심과 같은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증권방송 유료 회원 자격을 박탈당한 것을 공익신고에 의한 불이익 조치로 보기 어렵고, 이 밖에 다른 불이익 조치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
    2022-09-10
  • [14시]귀성ㆍ귀경 모두 정체..서울→광주 6시간 40분
    추석 당일인 오늘(10일) 귀성ㆍ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들어 주요 구간의 소요 시간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후 2시 서울 출발시각 기준 광주 5시간 10분, 목포 5시간 40분, 부산 7시간, 대구 6시간, 강릉 4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을 향하는 귀경 차량의 경우 광주 6시간 40분, 목포 6시간 50분, 부산 7시간 30분, 대구 6시간 30분, 강릉 4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시간 뒤인 오후 4시, 16시 기준으로는 귀성 귀경 모두 시간이
    2022-09-10
  • 힌남노에 이어 무이파 북상 중..가을 태풍 이어지나?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우리나라 쪽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인근까지 북상한 무이파는 주변 기압계와 세력 등을 토대로 조만간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 등으로 경로를 정할 예정입니다. 한반도를 향해 다가올 경우 9월에만 2개의 가을 태풍이 연속해서 영향을 주게 됩니다. 특히 서태평양의 수온이 30도 안팎으로 여전히 높은 데다 9월은 태양 고도가 높아 1년 중 해수면 온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가을 태풍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기상청은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오는 12일 목요일 아침 9시 타이완 북북동쪽 약 370
    2022-09-10
  •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두고 국방부·병무청 고심 깊어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특례 여부를 놓고 병역 주무부처인 국방부와 병무청이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병무청 등에 따르면 BTS의 멤버 중 '진'(30·본명 김석진)은 연말까지 병역이 연기된 상태로, 내년 새해가 되면 입영통보 대상이 됩니다. 일부 정치권에서는 이에 대해 병역 특례를 강하게 주문하고 있는데, 주무부처인 국방부와 병무청은 신중한 태도를 이어고 있습니다. 현행 병역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예술·체육 분야 특기를 가진 사람으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예술·
    2022-09-10
  • 올해 100년 만에 '가장 둥근 추석 보름달' 뜬다
    올해 100년 만에 가장 둥근 추석 보름달이 뜹니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이번 추석에 뜨는 보름달이 과거 100년 안에 떠올랐던 추석 보름달 가운데 가장 둥글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과학관 측의 설명에 따르면 보름달은 해와 지구, 달이 일직선이 됐을 경우 가장 둥글게 보이는데, 달의 궤도가 타원이어서 음력 보름에도 일직선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번 추석인 10일의 경우 저녁 6시 59분에 해와 지구, 달이 정확하게 일렬로 늘어설 것이어서 최근 100년간 있었던 추석 가운데 가장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
    2022-09-10
  • 예매 전쟁 치르는 추석 열차표, 매년 6만 건 '빈 좌석'..왜?
    추석마다 예매 전쟁을 치르는 열차표 가운데 매년 6만 건이 '취소'로 인해 빈 좌석으로 운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홍기원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명절 연휴에 승차권을 예매했다가 출발을 전후해 취소·반환한 건수가 모두 69만 5,24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66만 8,030건보다 4.1% 증가한 수치입니다. 승차권의 취소 수수료가 낮다 보니 '일단 예약하고 보자'는 허수 예매가 많아 매년 70만 건에 달하는 취소가 발생한다는 분석입니다. 문제는
    2022-09-10
  • 추석 당일 아침부터 정체 시작..오후 5시 '절정' 전망
    추석인 오늘(10일) 아침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반포∼서초 2㎞, 죽전 부근∼수원 7㎞, 기흥동탄 부근∼남사 부근 15㎞, 망향휴게소∼목천 14㎞, 천안휴게소∼옥산분기점 부근 4㎞, 옥산 휴게소 부근∼옥산 부근 2㎞ 등 총 44㎞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7㎞ 구간에서 서행 중입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신갈분기점 부근∼양지터널 부근 15㎞
    2022-09-10
  • 거리두기 없는 명절..추석 뒤 코로나19 확산할까?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없는 명절 연휴가 이어지면서, 감소세를 이어가던 코로나19 여름 재유행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됩니다. 방역당국은 추이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연휴 이후 증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8일 정례브리핑에서 "명절 연휴에 대규모 이동과 대면 접촉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러한 영향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추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연휴가 끝난 뒤 신
    2022-09-10
  • 7년 만에 바뀌는 서울 도시브랜드 I·SEOUL·U,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 | 핑거이슈
    서울의 도시 브랜드 ‘I·SEOUL·U.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지? 아이 서울 유 브랜드를 론칭한지 7년 만에 서울시의 도시 브랜드가 바뀐대! 새로운 브랜드는 공모를 통해 12월에 공개된다는데, 도시 브랜드를 만드는 이유가 뭘까? ‘한 도시의 고유한 역사적ㆍ사회적 자산과 정체성에 따라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브랜드.’ 이게 바로 도시 브랜드의 사전적 뜻풀이야. 즉 도시 브랜드은 로고, 캐릭터, 슬로건 등 여러 요소들이 결합해 이뤄지는 건데, 그 중 ‘도
    2022-09-10
  • 순천시, 와룡 산지습지 습지보호지역 추진
    순천의 와룡 산지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순천시는 최근 와룡동 산277번지 일원에 있는 와룡 산지습지에 대한 생태 조사를 마무리하고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했습니다. 와룡 산지습지는 해발고도 약 500m에 자리 잡고 있는 산지형 저층 습원이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지질학적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2-09-09
  • 일제 강제 동원 담은 연극 '봉선화' 일본에서 공연
    일제 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사연을 담은 연극이 일본 무대에 오릅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지난 2003년 공연 이후 19년 만인 오는 10일과 11일 일본 나고야 공연장에서 연극 '봉선화 2022'를 상연한다고 밝혔습니다. '봉선화'는 강제 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김성주 씨 등이 어린 나이에 일본 전범 기업에 강제 동원된 사연과 일본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 등을 담고 있습니다.
    2022-09-09
  • 전남 남해안 적조 비상..긴급 방제작업 이어져
    전남 남동해안 적조 차단을 위해 지자체가 긴급 방제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어업지도선과 정화선, 철부선 등 24척을 동원해 지죽도 앞 해상에 황토 140톤을 살포하는 등의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전남 남동부해안 적도는 고흥군 지죽도에서 여수 돌산도 해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해당 해역은 이미 적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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