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추석 연휴 집에만 있기 심심하다면?"..다채로운 문화 행사
    【 앵커멘트 】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뒤 찾아온 첫 명절인만큼 가족과 함께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나흘 연휴 동안 집에만 있기 답답한 분들을 위해 광주ㆍ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가족과 함께 볼만한 전시나 행사들을 고우리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검은 바탕 위로 금빛 글씨가 빼곡합니다.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전시 '쓰고도 달콤한'에서 6명의 작가는 각자가 경험한 씁쓸한 현실을 달콤한 예술로 표현했습니다. ▶ 인터뷰 : 김민지 / 광주광역시 치평동 - "아이들에게 보
    2022-09-08
  • 전남 완도~고흥 '적조주의보' 신규 발령
    전남 고흥과 완도 사이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신규로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8일) 오후 2시를 기해 완도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신규 발령한 데 이어 고흥 지죽도에서 여수 돌산도 해역에 내려진 적조경보는 고흥 거금도 해역까지 확대했습니다. 해수부는 "태풍 이후 지속적인 동풍과 영양염 증가로 적조생물의 밀도가 높아지고 발생 범위도 확대됐다"며 피해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2-09-08
  • "LH, 광주 6곳 임대아파트서 석면 조사없이 철거 강행"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광주의 6곳 임대아파트를 철거하면서 석면 조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면 조사를 하지 않고 철거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한 광주의 임대아파트는 모두 6곳에 달했습니다. 장철민 의원은 "불법 철거된 곳을 더 추적하고 석면에 노출된 노동자나 주민들의 피해 규모도 조속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9-08
  • 부영CC 협약서 공개..전남도, "특혜 없다"
    【 앵커멘트 】 부영주택의 한국에너지공대 부지 기부 과정에서 특혜 논란의 원인이 됐던 전라남도-나주시-부영주택 간 3자 협약서와 약정서가 공개됐습니다. 전남도는 기부를 대가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일부의 의혹 제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변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도와 나주시가 부영CC 기부와 관련된 협약서와 약정서를 공개했습니다. 두 문건은 부영주택이 한국에너지공대 예정 부지로 골프장 일부를 무상 기부하고 나머지 부지를 주거용지로 변경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별도로 작성된 이면이나 부속 문건은
    2022-09-08
  • 광주경실련, "무상 기부 거짓말" 전남도 사과해야
    부영CC의 한전에너지공대 부지 기부 협약서 공개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전남도의 거짓말이 드러났다며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협약서 공개로 한전공대 부지가 '순수한 무상기부'라며 "대가는 없다"는 전남도와 나주시의 주장은 거짓이었음이 명백하게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그동안 거짓 주장을 한 전남도와 나주시는 전남도민과 나주시민에게 공개 사과해야 하고 적정한 공공기여가 이뤄지도록 조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2-09-08
  • 3년만의 '거리두기' 없는 명절..방역 '고삐'
    【 앵커멘트 】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유행이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도 3년만의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맞아 방역 고삐를 단단히 조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각각 2천명 대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휴가철이었던 지난달, 일일 확진자 수가 3천명 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줄었습니다. 뚜렷한 감소세이지만, 안심하긴 이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 이후 3년 만에 맞는 명절 연휴가 이
    2022-09-08
  • "태풍 때 술판 벌이더니"..법무부,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감찰 착수
    태풍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단체 술판을 벌인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에 대해 법무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7) 여수출입국사무소를 찾아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정부 공무원이 비상대기하고 있던 상황에서 직원 13명이 여수의 한 고깃집에서 2~3시간 동안 단체 술판을 벌인 경위에 대해 집중 조사했습니다. 법무부는 일단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감찰을 벌인 뒤 참석한 직원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는 "책임자인 소장은 참석하지 않고 해당 과 부서장이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
    2022-09-08
  • 추석 귀성길 본격 정체..서울-광주 5시간 40분
    추석 연휴 귀성 정체가 시작된데다 퇴근 시간까지 맞물리면서 정체가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휴 전날인 오늘(8일)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차량 53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50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4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부터 시작됐으며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지역에 지ㆍ정체 구간이 늘고 있습니다. 오후 7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 5시간 40분,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6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서울에서 부
    2022-09-08
  • 여수산단 대기업 공장 일제 정비..소음·진동 피해 잇따라
    여수산단 대기업 공장들이 잇따라 일제 정비에 들어가면서 소음과 진동 등의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7일 밤 여수산단 GS칼텍스 공장 정비로 인해 인근 소라면과 율촌면에서 화염과 소음, 진동 등의 피해 신고 30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 대기업들은 경기침체와 공업용수 부족 등으로 이달부터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점검과 보수작업 등에 들어갑니다. 특히 이번달 금호석유화학, LG화학, LX MMA, 롯데MCC, SY탱크터미널에서 대대적인 공장 정비가 예정돼 있어 인근 주민들의 큰 피해가 예상
    2022-09-08
  • 檢, '대장동·백현동 발언 관련' 이재명 불구속 기소
    검찰이 제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오늘(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이 대표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공소시효 만료를 하루 남겨두고 기소한 것입니다. 이 대표는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12월 22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자인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에 대해 "하위 직원이라 시장 재직 때는 알지 못했다"고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처장은 대장
    2022-09-08
  • 검찰, 횡령 혐의 개그맨 박수홍 친형 구속영장 청구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박수홍의 친형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박수홍을 소속 연예인으로 하는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한 뒤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정산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박 씨의 친형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박수홍은 지난해 4월 매니지먼트 법인의 수익을 제대로 분배하지 않았다며 친형 부부를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또, 고소와 별도로 작년 6월에는 형 부부를 상대로 86억 원가량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입니다. 박수홍의 친형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추석 연휴가
    2022-09-08
  • 전통시장 장보던 이용빈 의원, 의식 잃은 상인 응급처치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 국회의원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장상인을 응급처치로 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4시 10분쯤, 광주 월곡시장에서 이용빈 광주 광산갑 의원이 광산지역 시·구의원들과 장보기 행사를 하던 중 튀김가게에서 전을 부치던 72살 여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위급상황을 마주한 이 의원이 쓰러진 여성에게 다가가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119 구급대에게 인계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의원은 의사 출신입니다. 시장 상인들은 동료
    2022-09-08
  • "태풍 지나가니 적조가"..완도·고흥 적조 확대
    전남 고흥과 완도 사이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신규로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8일) 오후 2시를 기해 완도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신규 발령하고, 고흥 지죽도에서 여수 돌산도 해역에 내려진 적조경보를 고흥 거금도 해역까지 확대했습니다. 완도 앞바다에서는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당 최대 200개체가, 고흥군 거금도 앞바다에서는 ㎖ 최대 1천 개체가 관찰됐습니다. 해수부는 "태풍 이후 지속적인 동풍과 영양염 증가로 적조생물의 밀도가 높아지고 발생 범위도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추석 연휴 적조 피해가 발
    2022-09-08
  • [그때 그 시절]어딜가나 '인산인해'..10시간 넘는 귀성도 거뜬하던 그 시절
    올 추석 서울에서 광주까지 귀성 소요시간이 최대 8시간 55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명절이다보니 귀성객이 지난해보다 10%나 늘었다고 합니다. 지금보다 도로 사정과 교통편이 열악했던 1990년대 추석 귀성길은 어땠을까요? 여기를 둘러봐도, 저기를 둘러봐도 그야말로 인산인해입니다. 터미널은 선물 보따리를 양손 가득 들고 줄을 늘어선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고요. 기차는 입석표까지 동이 날 정도. 섬 귀성객들을 태운 여객선은 지금이라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
    2022-09-08
  • "LH, 광주 임대아파트 석면 조사 않고 철거 공사 강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암물질인 석면 조사를 하지 않고 노후 임대아파트 철거 공사를 강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광주 지역 임대아파트 6곳에서 석면 조사를 하지 않고 철거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세대 수만 1천 세대가 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5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철거와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는 LH가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노후 임대아파트 10
    2022-09-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