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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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둔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오늘만 같아라"
    【 앵커멘트 】 추석 대목을 앞두고 광주의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상인들도 오랜만에 손님들을 맞으며 반가움을 내비쳤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추석을 앞둔 광주의 한 전통시장. 잘 익은 과일과 생선, 각종 전들이 진열대를 채웠습니다. 가게 앞은 음식을 사기 위해 모인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 스탠딩 : 김서영 -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오랜만에 활기를 띠는 모습입니다"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다 보니 대형마트보다 더 저렴한 전통시장을 찾은 것
    2022-09-07
  • 전남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잠정집계 60억 원
    태풍 '힌남노'로 인한 우리지역 피해는 60억 원을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업 분야의 피해가 40억 2,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산 분야 9억 2천900만 원, 염전 3억 6천100만 원 등으로 현재까지 60억 원 대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시스템 입력 후에는 수정이 어려울 수 있고, 수산 분야의 피해상황은 더 지켜봐야 하는 점을 고려해 입력 기간을 17일까지 연기해 주도록 정부와 협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022-09-07
  • 김영록 지사 "태풍 피해 경북지역 명절 전 복구 지원"
    김영록 전남지사가 태풍 피해가 큰 경북의 복구를 위해 명절 연휴 시작 전에 인력과 물자를 신속히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남도는 자원봉사센터 세탁차 2대와 밥차 1대를 우선 지원하고, 자원봉사 등 인력 130여 명을 연휴 시작 전인 8일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 지사는 또 전남 지역에 대해 철저한 피해 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으로 피해 도민들에게 최대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2-09-07
  • 광주시, 5·18 정신적 피해 배상 정부 요청
    광주광역시가 5·18 피해자와 유족들이 정신적 피해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5월 헌법재판소가 정신적 손해배상을 규정하지 않은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법은 위헌이라고 판단함에 따라 앞으로 보상심의위원회가 운영될 경우 정신적 피해 배상이 추가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5·18 유공자들이 국가유공자에 포함되도록 관련 법령 개정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2-09-07
  • 학동 참사 책임자 7명 전원 유죄..현산 관계자는 집행유예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검찰에 기소된 사고 책임자 7명이 1심에서 모두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다만, 원청인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3명은 모두 집행유예형에 그쳐 여전히 원청의 책임이 가볍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지방법원이 지난해 6월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학동4구역 건물 붕괴 사고 1심 재판에서 기소된 책임자 7명에 대해 모두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먼저 철거에 직접 참여한 장비 기사이자 재하청업체 대표에게 징역 3년 6개
    2022-09-07
  • 복합쇼핑몰 유치 시민회의 "광주광역시, 신속 지원 환영"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를 촉구해온 시민단체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대기업 복합쇼핑몰 유치 광주시민회의'는 오늘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속 투명한 행정 지원 약속을 매우 환영한다"며 "법·행정·기술적 사항을 원스톱으로 검토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가 일원화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한 점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여당 원내대표의 복합쇼핑몰 좌초 위험 발언이 정쟁화됐는데 이를 더 정쟁화하지 않은 건 실용적이고 품위 있는 자세"라며 "민관협의체 구성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유통업 상생발전협
    2022-09-07
  • 복합쇼핑몰 특혜 논란 피해가고 실질적 투자 유치 '중요'
    【 앵커멘트 】 이처럼 광주시가 자체적인 구상을 내놓기보다 사업자의 제안서를 먼저 받기로 하면서 이제 공은 유통 대기업에게 넘어갔습니다. 광주시 입장에서는 사업자의 제안서를 먼저 보고, 특혜 논란을 최소화하면서 공익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유통 3사가 복합쇼핑몰 부지로 예정한 곳은 준공업지역, 자연녹지, 공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사업자들은 부지의 용도를 상업지로 변경해주면 쇼핑몰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부지 용도변경만 된다면 사업자들은 땅값 상승으로 사업 시작 전부
    2022-09-07
  • 광주 복합쇼핑몰 '원스톱·상생'.."제안서 공식 접수"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공개했습니다. 투자를 공식화한 업체에겐 원스톱 행정 절차를 약속했고, 관련 법에 근거한 협의체와 광주시 차원의 기구를 구성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의 복합쇼핑몰 유치 방향은 크게 투트랙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원스톱'입니다. 광주시는 구청과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구성해, 투자를 공식화한 민간 사업자에게 신속한 행정 처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사업자가 사업제안서
    2022-09-07
  • 추석 연휴, 귀성 인파 몰린다..서울→광주 최대 9시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이 크게 늘면서 서울에서 광주까지 최대 9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에서 3,017만 명, 하루 평균 60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성은 추석 전날인 오는 9일 오전에, 귀경은 오는 11일과 12일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하루 평균 약 542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13.4% 증가한 수치입니다. 승용차를
    2022-09-07
  • 추석 선물로 무등산수박-사과 주고 받은 광주와 대구
    광주광역시로부터 무등산 수박을 선물 받은 대구광역시가 사과로 화답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7일) 오후 안병용 대구시 대외협력특보가 광주시청을 찾아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사과와 꿀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전인 지난 5일 차승세 광주시 정무특보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찾아 추석 선물로 무등산 수박을 전한 데 대한 화답 차원입니다. 당시 홍 시장은 답례와 함께 내년에 광주를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09년 의료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이후 달구벌·빛고을, 이른
    2022-09-07
  • 고2 학업성취도 평가 전산장애.."공정성 위해 중단"
    올해 처음 도입된 컴퓨터 기반 학업성취도 평가가 접속 장애 끝에 연기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9시 20분부터 전국 210여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가 일부 학교의 전산장애로 중단됐습니다. 교육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평가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안정성 제고를 위해 추가한 코드가 시스템상에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됐다"며 "평가는 표준화된 동일한 환경에서 치러야 하는 만큼 시행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9-07
  • 전남도, 태풍 피해 큰 경북에 인력ㆍ물자 지원
    전라남도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에 복구인력과 물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태풍 피해가 큰 포항 등 경북지역을 도울 수 있는 지원 가능한 인력과 물자를 파악해 가급적 명절 전에 신속히 돕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선 자원봉사센터 세탁차 2대와 밥차 1대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의용소방대 인력 130여 명을 명절 전인 8일까지 파견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도 현재까지 접수된 태풍 피해 상황을 토대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공무원·소방·군부대 등을 총
    2022-09-07
  • 학동참사 유가족 "현산 관계자 집행유예..봐주기 판결"
    광주 학동4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유족과 시민단체가 '봐주기 판결'이라고 재판부를 비판했습니다. 학동·화정동참사시민대책위와 학동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오늘(7일) 성명서를 내고, "몸통을 내버려 둔 채, 깃털만 건드린 전형적인 봐주기 판결"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산 현장소장은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불법 공사를 공모하고, 참사의 직접 원인으로 꼽히는 살수까지 지시했지만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며 "재판부가 면죄부를 주고자
    2022-09-07
  • '힌남노' 북상에도 하천서 놀다 실종된 20대, 숨진 채 발견
    태풍 '힌남노' 북상 당시 울산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20대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7일) 낮 1시 16분쯤 울산광역시 남구 태화교 인근에서 전날 실종된 24살 A씨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이들은 태화교 아래 무언가 떠다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인상착의를 통해 A씨의 시신임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전날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한 다리 아래 하천에서 발을 담그고 놀다가 불어난 하천 물에 휩쓸렸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함께 있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2022-09-07
  • '경기도청 법카 유용 의혹' 김혜경 씨 검찰 출석 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앞서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업무상 배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씨에게 오늘(7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김 씨는 이날 낮 1시 40분쯤 변호인과 함께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씨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가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자신의 음식값을 결제하는 등 사적으로 사용한 것을 알면서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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