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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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도로표지판 추락..운전자 다쳐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바람으로 도로표지판이 차량 위로 추락하면서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6일 낮 1시 18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량 위로 교통표지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의 지붕의 선루프가 파손됐으며 다행히 운전자는 머리와 손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강풍이 불며 교통표지판의 연결 부위가 약해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9-07
  • 인천 현대제철 공장 화재 발생 하루 만에 진화 완료
    인천 현대제철 공장 안에서 발생한 화재가 하루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7일) 아침 7시 반쯤 인천시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 안 에너지 저장장치(ESS) 건물에서 난 불길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6일 아침 6시 반쯤 불길이 시작된 뒤 25시간여 만입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20대 소방관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물 1개 동 1,970㎡가 모두 탔습니다. 불이 난 에너지 저장장치(ESS)는 103MW 규모로, 밤 사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전기로 충전한 뒤 낮에
    2022-09-07
  •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 구속기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현(42)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이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
    2022-09-07
  • 추석 연휴 원스톱 진료기관 6천 곳 이상 운영
    추석 당일 700곳 이상을 포함해 추석 연휴 기간 6천여 곳의 원스톱 진료기관이 운영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추석 대비 방역과 의료대응 대책을 발표한 후 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한 총리는 "진료 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보건소와 응급실을 통해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아·분만·투석 등 특수치료 병상은 추
    2022-09-07
  • 전국 국립묘지, 3년 만에 추석 개방..보훈병원 비상진료
    전국 국립묘지가 3년 만에 명절 참배객들에게 전면 개방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추석 연휴 기간인 9~12일 전국 12개 국립묘지를 정상 운영하고 안장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참배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현장 참배가 3년 만에 허용되고, 유족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참배도 병행됩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립묘지 실내(제례실, 휴게실) 음식물 섭취는 제한됩니다. 연휴 기간 국립묘지 안장 신청은 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 (htt
    2022-09-07
  • 광주광역시,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 맞아 방역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방역·의료 체계를 강화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선별진료소와 의료기관을 평소와 같이 운영하고, 비상 진료 상황실 등의 응급의료 체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특히 외부 감염요인 차단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비접촉 면회와 입소자의 외출·외박 제한, 시설 종사자 신속항원검사 등도 기존과 변함없이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2-09-07
  • '강풍에 와르르' 25톤 태양광 구조물 붕괴
    【 앵커멘트 】 특히 이번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초속 30m 이상의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컸습니다. 목포의 농공단지 입주 업체에 설치된 수십 톤 규모의 구조물이 붕괴돼 인근 도로를 덮치면서 전신주와 가로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양광 패널 등의 구조물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도로 위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구조물이 뒤엉켜 있고, 가로수는 두 동강이 났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태양광 구조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주저앉았습니다. 도로가 완
    2022-09-07
  • 경찰, '쥴리 의혹' SNS에 올린 추미애 전 장관 무혐의 처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쥴리 의혹'을 SNS에 올려 고발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추 전 장관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열린공감TV와 오마이뉴스가 제보자를 내세워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당시 추 전 장관은 자신
    2022-09-07
  • 포항 침수 주차장에서 2명 생존 상태 구조..7명은 심정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다가 실종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주민 등 9명이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만 생존 상태로 구조됐으며, 나머지 7명은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구조당국은 6일 밤 8시 15분쯤 포항시 남구 인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39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천장에 있는 배관에 매달려 있다 배관을 타고 스스로 앞쪽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 당시 A씨는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9시 41분쯤에는 52세 B씨가 구조됐습니다. 주차장 상부 배관 위에 올라
    2022-09-07
  • 광주교육청, "전면 등교 시행 이후 학교 폭력 증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끝나고 정상 등교가 이뤄진 뒤 학교 폭력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광주 시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만 8,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교폭력을 당한 적 있다'고 답한 학생은 전체의 1.6%로 지난해보다 0.6%p 증가했습니다. 피해를 당했다는 응답률은 초등학교가 3.5%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0.9%, 고등학교 0.2% 순이었습니다.
    2022-09-06
  • 광주시, 복합쇼핑몰 구상안 내일(7일) 발표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한 광주광역시의 구상안이 내일(7일) 공개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출범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TF를 중심으로 논의했던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상안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존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한 세부적인 내용과 추후 일정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광주 복합쇼핑몰 투자 계획을 공식화한 곳은 현대백화점그룹과 신세계그룹 그리고 롯데그룹 등 3곳으로, 광주시의 발표 이후 해당 기업들의 사업제안서 제출을 포함한 협의 절차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2022-09-06
  • 전남대, "국립대 최초 연구비 2천억 원 돌파"
    【 앵커멘트 】 전남대학교가 지난해 전국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연구비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무려 3천여 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됐는데, 특히 의료와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비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가 전국 거점 국립대 최초로 연구비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립대 중 가장 많았고, 국내 대학 전체로 볼 때도 7번째입니다. 젊은 연구자와 중견 연구자를 분류해 체계적,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하는 등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연구비 확보에 나선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2022-09-06
  • 여수출입국사무소, 태풍 북상 중 단체 술자리 '논란'
    역대급 규모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던 어제(5일) 법무부 소속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이 단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어제저녁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14명은 정부의 24시간 비상대비태세 지시가 내려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단체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법무부는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비상대기를 지시한 상황에서 직원들이 단체 회식을 하게 된 경위와 기관장 참석 등을 조사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2-09-06
  • '강풍에 와르르' 25톤 태양광 구조물 붕괴
    【 앵커멘트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초속 30m 이상의 강풍이 광주전남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목포의 농공단지 입주 업체에 설치된 수십 톤 규모의 구조물이 붕괴돼 인근 도로를 덮치면서 전신주와 가로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양광 패널 등의 구조물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도로 위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구조물이 뒤엉켜 있고, 가로수는 두 동강이 났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태양광 구조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주저앉았습니다. 도로가 완전
    2022-09-06
  • 태풍 원격 수업 'e학습터' 오전 한때 먹통
    오늘 태풍으로 인해 시행된 광주지역 초·중학교 원격 수업이 서버 다운으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광주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원격수업을 위해 사용하는 인터넷 'e학습터' 서버가 다운되면서 1시간 동안 접속이 중단됐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같은 시간대 많은 학생들이 몰리면서 접속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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