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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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에 와르르' 25톤 태양광 구조물 붕괴
    【 앵커멘트 】 특히 이번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초속 30m 이상의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컸습니다. 목포의 농공단지 입주 업체에 설치된 수십 톤 규모의 구조물이 붕괴돼 인근 도로를 덮치면서 전신주와 가로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양광 패널 등의 구조물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도로 위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구조물이 뒤엉켜 있고, 가로수는 두 동강이 났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태양광 구조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주저앉았습니다. 도로가 완
    2022-09-07
  • 경찰, '쥴리 의혹' SNS에 올린 추미애 전 장관 무혐의 처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쥴리 의혹'을 SNS에 올려 고발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추 전 장관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열린공감TV와 오마이뉴스가 제보자를 내세워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당시 추 전 장관은 자신
    2022-09-07
  • 포항 침수 주차장에서 2명 생존 상태 구조..7명은 심정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다가 실종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주민 등 9명이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만 생존 상태로 구조됐으며, 나머지 7명은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구조당국은 6일 밤 8시 15분쯤 포항시 남구 인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39살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천장에 있는 배관에 매달려 있다 배관을 타고 스스로 앞쪽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 당시 A씨는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9시 41분쯤에는 52세 B씨가 구조됐습니다. 주차장 상부 배관 위에 올라
    2022-09-07
  • 광주교육청, "전면 등교 시행 이후 학교 폭력 증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끝나고 정상 등교가 이뤄진 뒤 학교 폭력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광주 시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만 8,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교폭력을 당한 적 있다'고 답한 학생은 전체의 1.6%로 지난해보다 0.6%p 증가했습니다. 피해를 당했다는 응답률은 초등학교가 3.5%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0.9%, 고등학교 0.2% 순이었습니다.
    2022-09-06
  • 광주시, 복합쇼핑몰 구상안 내일(7일) 발표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한 광주광역시의 구상안이 내일(7일) 공개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출범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TF를 중심으로 논의했던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상안을 내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존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한 세부적인 내용과 추후 일정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광주 복합쇼핑몰 투자 계획을 공식화한 곳은 현대백화점그룹과 신세계그룹 그리고 롯데그룹 등 3곳으로, 광주시의 발표 이후 해당 기업들의 사업제안서 제출을 포함한 협의 절차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2022-09-06
  • 전남대, "국립대 최초 연구비 2천억 원 돌파"
    【 앵커멘트 】 전남대학교가 지난해 전국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연구비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무려 3천여 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됐는데, 특히 의료와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비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가 전국 거점 국립대 최초로 연구비 2천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국립대 중 가장 많았고, 국내 대학 전체로 볼 때도 7번째입니다. 젊은 연구자와 중견 연구자를 분류해 체계적,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하는 등 대학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연구비 확보에 나선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2022-09-06
  • 여수출입국사무소, 태풍 북상 중 단체 술자리 '논란'
    역대급 규모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던 어제(5일) 법무부 소속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이 단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어제저녁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14명은 정부의 24시간 비상대비태세 지시가 내려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단체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법무부는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비상대기를 지시한 상황에서 직원들이 단체 회식을 하게 된 경위와 기관장 참석 등을 조사한 뒤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2-09-06
  • '강풍에 와르르' 25톤 태양광 구조물 붕괴
    【 앵커멘트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초속 30m 이상의 강풍이 광주전남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목포의 농공단지 입주 업체에 설치된 수십 톤 규모의 구조물이 붕괴돼 인근 도로를 덮치면서 전신주와 가로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양광 패널 등의 구조물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도로 위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구조물이 뒤엉켜 있고, 가로수는 두 동강이 났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태양광 구조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주저앉았습니다. 도로가 완전
    2022-09-06
  • 태풍 원격 수업 'e학습터' 오전 한때 먹통
    오늘 태풍으로 인해 시행된 광주지역 초·중학교 원격 수업이 서버 다운으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광주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원격수업을 위해 사용하는 인터넷 'e학습터' 서버가 다운되면서 1시간 동안 접속이 중단됐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사이트를 운영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같은 시간대 많은 학생들이 몰리면서 접속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2-09-06
  • 추석 연휴 광주 공영주차장 268곳 무료 개방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광주광역시에 있는 모든 공영 주차장이 무료 개방됩니다. 오는 9일부터 나흘 동안 무료로 개방되는 광주시내 공영주차장은 시청 야외주차장을 비롯해 모두 268곳입니다. 각 주차장의 위치는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 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09-06
  • 논밭 초토화..수확 앞둔 농민 '망연자실'
    【 앵커멘트 】 태풍 힌남노는 특히 수확을 앞둔 농가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강력한 비바람에 밭작물이 쓰러지고 낙과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영광군의 한 대파밭입니다. 태풍이 훑고 간 7600여 제곱미터 넓이의 밭이 초토화됐습니다. 공들여 키운 대파를 오는 11월 수확할 예정이었던 농민은 하늘만 원망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순심 / 농가 주인 - "태풍이 와 버렸잖아요. 다 쓰러져 버렸다고, 다 쓰러졌어요. 가슴 아프죠. 마음 아프죠." 과수 농가도 상황은 마
    2022-09-06
  • 광주·전남 5,779명 확진..선별진료소 내일 운영 재개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천 명대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6일) 0시 기준 광주에서 2,429명, 전남에서 3,350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5,77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태풍 대비로 중단했던 5·18교육관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을 내일(7일)부터 재개합니다.
    2022-09-06
  • 광주 제4수원지, 41년 만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광주 무등산 제4수원지가 41년 만에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981년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제4수원지를 지난 5일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해제했습니다. 이에 맞춰 광주시는 내일(7일) 무등산국립공원, 환경단체 등과 함께 제4수원지의 지속 가능한 생태공간 조성을 위한 수질 보전 민관협의체 협약을 체결합니다.
    2022-09-06
  • 빌라 외벽 붕괴, 대파 넘어짐..강풍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강풍으로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서남권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빌라 외벽이 무너져 차량이 파손되고 가로수가 부러졌는가 하면 농작물 넘어짐 피해도 많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빌라 외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4층짜리 건물로, 붕괴된 면적은 120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쏟아진 벽돌이 주차장을 덮쳤고, 차량 두 대가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태풍 '힌남노'가 가장 가까이 지나가던 시각에 사고가 났습니다. 굉음에 잠을 깬 주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2022-09-06
  • 광주시교육청,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신청 반려
    내년부터 남녀 공학 체제로 전환하려던 광주 명진고등학교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검토위원회는 명진고의 남녀공학 전환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는 것이 우선이라며 신청 반려 결정을 내렸습니다. 명진고는 여학생만으로는 정원을 채우기가 힘들다며 지난 6월, 교육청에 남녀공학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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