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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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라 외벽 붕괴, 대파 넘어짐..강풍 피해 속출
    【 앵커멘트 】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강풍으로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서남권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빌라 외벽이 무너져 차량이 파손되고 가로수가 부러졌는가 하면 농작물 넘어짐 피해도 많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빌라 외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4층짜리 건물로, 붕괴된 면적은 120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쏟아진 벽돌이 주차장을 덮쳤고, 차량 두 대가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태풍 '힌남노'가 가장 가까이 지나가던 시각에 사고가 났습니다. 굉음에 잠을 깬 주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2022-09-06
  • 광주시교육청, 명진고 남녀공학 전환 신청 반려
    내년부터 남녀 공학 체제로 전환하려던 광주 명진고등학교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검토위원회는 명진고의 남녀공학 전환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는 것이 우선이라며 신청 반려 결정을 내렸습니다. 명진고는 여학생만으로는 정원을 채우기가 힘들다며 지난 6월, 교육청에 남녀공학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2022-09-06
  • 김영록 지사, "신속한 태풍 피해 복구에 최선 다해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태풍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따른 지역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조사와 신속 복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휴일도 반납한 채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공무원들을 격려했습니다.
    2022-09-06
  • [이슈초대석]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광주대학교가 지난 6월 제10대 총장으로 청소년 상담 평생교육학과의 김동진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특히 김동진 총장은 30대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광주대학교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이제 총장이 되신 지 한 두 달쯤 되셨는데 어떤 마음으로 광주대를 이끌고 계신지요. ▲김동진 총장: 지난 2개월간 어떤 이임 없는 취임을 맞이하면서 학교가 당면할 수 있는 여러 행정 공백들을 최소화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학교 안정화를 이룬 뒤에는 학교가
    2022-09-06
  • 10명 중 3명 "코로나19 다시 유행해도 추가 접종 안 하겠다"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더라도 국민 10명 중 3명은 백신을 추가로 맞지 않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천병철 교수 연구팀이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0.5%가 올해 가을 또는 겨울에 다시 코로나19가 유행할 경우 추가 예방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추가 예방접종을 하겠다는 응답은 46.7%였습니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을 경험률은 62.9%, 이상반응 경험 후 신고율은 15.2%였습니다. 코로나 백신이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는 인식은 비
    2022-09-06
  • 태풍 오는데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단체 술판..법무부, 경위 조사
    역대급 규모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던 5일 법무부 소속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이 단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14명은 정부의 24시간 비상대비태세 지시가 내려진 5일 저녁 2~3시간에 걸쳐 단체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정부는 태풍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 위기 대응을 위해 관련 업무를 하는 공무원들에게 비상대기를 지시했고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각 부처 장관들도 민방위복 차림으로 태풍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법무부는
    2022-09-06
  • 포항 지하 주차장에 차 빼러 간 7명 실종ㆍ1명 사망
    태풍이 몰고 온 폭우로 지하 주차장이 잠기자 차를 빼러 갔던 1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6일) 오전 9시 45분쯤 포항시 오천읍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을 이동하기 위해 나간 66살 여성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신고 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아침 7시 40분쯤에도 포항시 인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빼러 갔던 주민 7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날 아침 6시 반쯤 지하 주차장에 물이 찬다며 이
    2022-09-06
  • 학생 5만 4천여 명 "학교폭력 당한 적 있다"..전면등교로 증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상 회복으로 학교 등교가 정상화하면서 학교폭력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오늘(6일) 전라북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ㆍ도교육청이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학생들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약 321만 명(전체 대상자의 82.9%)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2학기부터 조사에 참여한 시점까지의 학교폭력 경험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
    2022-09-06
  • 태풍에 가로막혔던 광주·전남 하늘길·바닷길 차츰 정상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광주·전남을 잇는 교통편이 차츰 정상화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광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28편 가운데 오전 10편이 결항했지만, 오후 1시 이후 출발·도착하는 나머지 18편은 정상적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강풍 특보가 이어졌던 여수공항은 기상 여건이 나아지면서 총 14편 중 4편의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철도 교통의 경우,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KTX 운행이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다만 일반열차의 경우 즉각적인 운행 일정 재조정이 어려워 이날까지
    2022-09-06
  • 비 집중된 포항서 펜션 건물 내려앉아..지반 유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집중된 포항에서 지반이 유실돼 펜션 한 동이 내려앉았습니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하천 옆 펜션 건물의 지반이 내려앉았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재난당국은 많은 비가 내리면서 거센 물살이 하천 주변 지반을 쓸고 내려가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펜션 건물 뒤편 다른 펜션에 투숙하던 관광객들은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다리가 끊겨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09-06
  • 전남대, 연구비 수주 거점 국립대 최초 2천억 돌파
    전남대학교가 거점국립대 최초로 연구비 수주 2,0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립대 1위에 올랐습니다. 교육부가 정보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발표한 지표에 따르면, 전남대는 2021년 기준 3,069개의 과제 선정으로 9개 거점 국립대학교 가운데 최초로 연구비 수주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립대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사립대학을 포함한 국내 전체 대학 가운데서도 7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선정된 연구 과제 중에는 ▲면역치료 도전 연구단(166억 6,600만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사업(35억 800
    2022-09-06
  • 공공기관 성별 임금 격차 2,051만 원..상장기업은 3,584만 원
    지난해 공공기관의 여성과 남성 임금 격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성가족부가 오늘(6일) 발표한 370개 공공기관과 2,364개 상장기업의 성별 임금 관련 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공공기관의 성별 임금 격차는 26.3%로 전년 대비 0.5%p 감소했습니다. 370개 공공기관의 여성 1인당 평균 임금은 5,755만 원, 남성은 7,806만 원으로 2,051만 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평균 근속연수는 여성의 경우 9.2년, 남성은 13.9년이었습니다. 상장기업의 임금 격차는 이보다 더 벌어졌습니다. 지
    2022-09-06
  • 日신문 "尹정부, 강제징용 소송 해법 이르면 다음달 일본에 제시"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한국 정부가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 피해자 소송의 해법을 이르면 다음달 일본 정부에 제시할 계획이라고 한국 정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오늘(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 고위 관리는 '윤석열 정부는 한일 관계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고, 다음달쯤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 피해자 관련 해결책을 제시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한국 정부가 강제 노역 피해자 소송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지급할 배상금의 재원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하는 민관협의회를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2022-09-06
  • 폭우로 잠긴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주민 7명 실종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포항에서 주민 7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9시 10분쯤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간 주민 7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범람 피해가 발생한 냉천과 불과 5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하천 급류가 밀려와 침수되자 차를 이동시키러 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상자가 3~7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
    2022-09-06
  • 원격수업용 'e학습터' 먹통.."동시 접속자 많아 서버 다운"
    태풍 '힌남노'로 인해 광주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원격수업용 사이트 'e학습터'가 작동되지 않아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원격수업을 할 때 사용하는 'e학습터' 서버가 다운되며 오전 8시 반부터 1시간여 동안 접속이 중단됐습니다. 'e학습터'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서비스 플랫폼입니다. 학생들은 오전 8시 반부터 원격수업에 참여해야 했지만 접속이 되지 않았고, 교육청에는 학부모들의 문의 전화가 잇따랐습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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