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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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힌남노' 전남 피해 잇따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남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오전 3시께 완도, 오전 4시쯤 여수 지역을 가장 가깝게 지나 오전 7시 10분쯤 울산 앞바다로 진출했습니다. 전날부터 많은 비가 내려 누적 강수량은 오전 8시 기준 광양 백운산 235㎜, 완도 청산도 234㎜, 진도군 216㎜, 완도 보길도 208㎜ 등을 기록 중입니다. 최대 순간 풍속은 신안 가거도 42.3㎧, 진도 수유 41.3㎧, 신안 옥도 39.8㎧, 여수 36.3㎧ 등에 달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
    2022-09-06
  • '힌남노'가 휩쓸고 간 광주ㆍ전남..곳곳 태풍 피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지나간 광주ㆍ전남 지역 곳곳에서 태풍 피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힌남노'는 오늘(6일) 새벽 3시쯤 완도, 4시쯤 여수에 가장 근접한 뒤 아침 7시 10분쯤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갔습니다. 어제(5일)부터 오늘까지 누적 강수량은 오늘 아침 8시 기준 광양 백운산 234.5㎜, 완도 청산도 233.5㎜, 진도군 215.7㎜, 해남 현산 202㎜ 등을 기록했습니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지만 각종 시설물과 정전 피해 등이 잇따랐습니다. 광주에서는 '교통시설물 파손'과 '나무 쓰러짐' 등
    2022-09-06
  • 인전 현대제철 에너지 저장장치에서 불..'대응 2단계' 발령
    인천 현대제철 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인천소방본부와 현대제철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6시 30분쯤 인천 동구 현대제철 공장 안에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불이 난 에너지 저장장치는 배터리를 밤 사이 전기로 충전하고 낮에 이용하는 시스템입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불이 난 ESS센터는 한 은행사가 소유하고, 중공업 기업이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제철은 에너지 일부만 빌려 쓰고
    2022-09-06
  • 광주형 복합쇼핑몰 구상안 내일 발표..'좌초 위험' 정쟁화에 '눈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안이 7일 공개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 출범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TF를 중심으로 논의해온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상안을 7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내용과 계획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민선 8기 광주시가 출범한 지 일주일 만에 현대백화점그룹이 가칭 '더현대 광주' 건립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신세계그룹이 '스타필드 광주' 건립을 선언하
    2022-09-06
  • 강원에서도 태풍 '힌남노' 피해 잇따라..44가구 63명 대피
    강원에서도 태풍 '힌남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강원도 삼척과 강릉, 횡성, 인제 등 4개 시 재해 우려 지역에서 44가구 63명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지난 5일 밤 11시쯤 춘천시 교동의 한 주택 담장이 무너져 60대 남성이 대피했고, 비슷한 시각 영월군 영월읍에서는 빗길을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져 20대 남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6일) 새벽 4시 반쯤 삼천시 근덕면의 한 민박집 마당이 침수되고, 춘천의 한 숙박업소 지하 주차장이 물에 잠기는
    2022-09-06
  • 태풍때문에 아이가 학교에 안 간다면?.."가족돌봄휴가 사용 가능"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자녀가 학교를 가지 않게된 경우 근로자들은 '가족돌봄휴가'를 쓸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가 휴원 또는 휴교에 들어감에 따라 불가피하게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사업장 운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족돌봄휴가를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늘(6일) 광주 시내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고등학교의 경우 등교 시간을 1~2시간 늦추도록 결정했습니다. 가족돌봄휴가는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또는 자녀
    2022-09-06
  • KBC-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국회의원 의정 활동 평가
    KBC광주방송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의정 활동 평가에 본격 나섭니다. 두 기관은 어제(5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KBC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국회의원 의정 평가 기준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KBC는 광주·전남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보다 더 충실히 보장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의 의정 활동과 도덕성 등을 심층적,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도할 계획입니다.
    2022-09-06
  • [LTE]태풍 힌남노 북상..이 시각 광주
    【 앵커멘트 】 이번 태풍 힌남노는 광주와 전남 내륙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새벽 4시 이후부터 곳곳에서 구조물 붕괴와 정전 등 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광주천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서영 기자. 【 기자 】 ▶ 스탠딩 : 김서영/광주 광주천 - "저는 지금 광주천에 나와있습니다." 밤부터 새벽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광주천의 수위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바람은 아직까지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오늘 새벽
    2022-09-06
  • [LTE] 태풍 '힌남노' 이동 중..이 시각 여수 상황
    【 앵커멘트 】 태풍의 영향으로 여수에는 새벽 한때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여수 국동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윤정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여수 국동항에 나와있습니다. 밤새 내내 이곳 여수에는 매우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태풍이 조금씩 이동함에 따라, 비는 여전히 내리지만 바람은 조금 잔잔해진 모습입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전체 지역에는 여전히 태풍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난 일요일부터 오늘 새벽 6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광양이 234mm로
    2022-09-06
  • [LTE] 태풍 힌남노 남해안..고흥 녹동항 현재 상황은?
    【 앵커멘트 】 태풍 힌남노가 밤사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현재 경남 남해안에 상륙했습니다. 전남 남해안도 여전히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데 고흥 녹동항에 나가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형길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이형길 네 저는 지금 고흥 녹동항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태풍이 상당히 동쪽으로 이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한 비바람이 치고 있습니다. 이곳은 앞은 소록도로 막혀있고 주변이 크고 작은 섬으로 막혀있어서 평소에는 호수처럼 파도가 없고, 바람도 잠잠한 곳인데요. 밤
    2022-09-06
  • '힌남노' 영향으로 포항에 많은 비..곳곳 산사태·침수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포항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포항시는 오늘 오전 8시 7분쯤 북구 용흥동 대흥중학교 뒤편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추가 붕괴 우려가 있으니 인근 주민은 대피바란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재난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에서는 이날 새벽 시간당 1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포항시 남구 청림동과 연일읍 우복리, 창포동 두호종합시장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송도동과 상대동
    2022-09-06
  • 제11호 태풍 힌남노,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늘(6일) 아침 7시 10분쯤 울산 앞바다를 통해 바다로 빠져나갔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힌남노는 이날 새벽 4시 50분쯤 경남 거제 부근을 통해 한반도에 상륙한 뒤 내륙에서 2시간 20분 동안 이동했습니다. 한반도에 머무는 동안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초속 40m의 강도 '강'을 유지하던 힌남노는 전남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쏟아냈습니다. 통영 매물도에는 초속 43.1m의 바람이 불었고, 제주 고산과 신안 가거도, 진도 수유에도 초속 40m가 넘는 강풍이 몰아
    2022-09-06
  • 태풍 영향?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동시다발적 화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6일) 아침 7시 반쯤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고로 등 3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이 "큰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며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다른 침수 등 피해 현장에 많은 인력이 투입돼있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스코는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며, 직원들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09-06
  • 태풍 오는데도 하천서 물놀이 하다가..20대 실종
    태풍 '힌남노'가 가까워 오는데도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오늘(6일) 새벽 1시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한 다리 아래 하천에서 24살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또래 6명과 함께 하천에서 발을 담그고 놀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천 아래 방향을 중심으로 A씨에 대한 수색에 나섰지만, 하천물이 불어나고 유속도 빨라지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 재난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울산(울산기상대 기준)에는 전날부터 이날 새벽
    2022-09-06
  • '힌남노' 지나간 광주·전남..선착장·구조물 파손 등 피해 잇따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늘(6일) 새벽 4시쯤 광주·전남 지역을 가장 가까이 지나며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힌남노'는 오늘 새벽 4시 50분 거제에 상륙한 뒤 경남권동부와 경북남부 동해안을 지나 동해남부해상으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새벽 5시 현재 수도권 일부와 강원 일부, 충남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초속 30m가 넘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주요 지점 최대순간풍속은 △신안 가거도 초속 42.3m △진도 수유 41.3m △신안 옥도 39.8m △여수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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