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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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유 기간에 무면허 음주 운전자 법정 구속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호 음주운전을 한 50대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 백주연 판사는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고 사고를 내 운전자를 다치게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30일 오후 5시 25분쯤 전남 여수시 한 교차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6%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B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
    2022-09-04
  • 광주·전남 공공기관 5·18 교육, 전체의 1%도 안 돼
    광주·전남 지역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은 '2021~2022 광주·전남 지역 공공분야 5·18교육 실태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5·18 교육 비중이 전체의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의 경우, 5·18 인정 교과서 교육 등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활발한 반면, 교원 연수에서 이뤄지
    2022-09-04
  • 이준석 "'새 비대위' 당헌당규 개정, 반헌법적…죽비 들어달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은 반헌법적이라며 지도부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4일 대구 김광석거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 전국위가 새 비대위 출범을 위한 당헌 개정안 의결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절반을 훌쩍 넘는 국민이 이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와중에서도 전국위에서 이것을 통과시킨다는 것은 저들의 헌법 무시를 정당 차원에서 막아내지 못하고 다시 한번 사법부의 개입을 이끌어낸다는 이야기다며 부끄러움과 함께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윤
    2022-09-04
  • '광주 복합쇼핑몰 좌초 위기' 권성동에 강기정 "찬물 끼얹는 발언..대책 내놔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광주 복합쇼핑몰 좌초 위기 발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4일) 자신의 SNS에 "태풍 힌남노에 초긴장하며 대응 노력 중인데, 뜬금 없이 권성동 원내대표가 광주 복합쇼핑몰이 좌초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며 "열심히 노력 중인 사업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 시장은 "이미 투자사 중 현대와 신세계는 투자 의지를 밝혔고, 다른 투자사들도 고심 중에 있다"며 "우리 시도 투명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9-04
  • [태풍]힌남노, '초강력'으로 제주 도달..'역대급' 비·강풍 예보
    - 힌남노, 5일 오전 다시 초강력..'역대급' - 6일까지 전국에 100~300mm 비..사상 최강 강풍도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내일(5일) 오전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제주도 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의 오늘(4일) 10시 예보를 보면, 힌남노는 내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시 남남서쪽 460km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때 힌남노의 중심기압은 920hPa(헥토파스칼), 최대 풍속은 54㎧로 강도는 '초강력'입니다. 같은 날 밤 9시 서귀포시 남남서쪽 180km 해상에 도달했을 때는 '매우 강'
    2022-09-04
  • 여성 단독 여행객들이 천국은 아일랜드..지옥은?
    여성 홀로 여행하면 가장 안전한 나라와 위험한 나라는 어느 곳일까? CNBC에 따르면 여행사 바운스는 최근 '2022년 여성 혼자 여행하기 안전한 나라'를 순위를 매겨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여성 여행자에게 가장 안전한 곳은 아일랜드인 반면 가장 위험한 곳은 콜롬비아였습니다. 아일랜드는 10점 만점에 7.88점으로 '안전지수', '밤에 혼자 다니기 안전하다고 느끼는 정도' 항목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오스트리아는 7.70점으로 2위, 노르웨이, 슬로베니아, 스위스가 뒤를 이었다
    2022-09-04
  • 아르테미스 1호 발사 '연료 누출'로 또 연기..갈 길 먼 달 탐사
    50여 년 만에 인류를 다시 달에 보내는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아르테미스 1호' 발사가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연료 누출 문제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달 초 발사를 포기하고, 문제가 일어난 원인에 대한 정밀 진단에 착수했습니다. NASA는 3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1호를 구성하는 대형 로켓인 '우주발사 시스템'(SLS) 동체에서 연료인 액체수소가 누출되는 사실이 확인돼 발사를 취소했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NASA는 아르테미스 1호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3일 오후
    2022-09-04
  • "김여사는 운전미숙자로"..성차별 언어 개선 캠페인
    성차별 언어를 바꾸고,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성차별 언어 개선 캠페인'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성이 배제된 '학부형'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지칭하는 '학부모'로, 유모차는 '유아차'로 바꾸는 식입니다. 이밖에도 효자상품을 '인기상품', 스포츠맨십을 '스포츠정신',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할머니'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특정 성별에 기울어져 있는 말들 이제는 평등하게 만들어갑시다"라며 2020년 학교 등 공공기관에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엄마 중심인 육아 관련 표현을 어린이 중심으로 바꾸자며 서울시여
    2022-09-04
  • 유동수 의원, "불시 세무조사 한해 3,123건"
    국세청의 개인사업자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비정기 세무조사는 총 3,123건으로 이중 절반이 넘는 1,588건(50.8%)이 서민·자영업자인 개인사업자를 상대로 이뤄졌습니다. 10년간 개인사업자에 대한 불시조사는 21,876건으로 전체 비정기조사(39,448건) 중 55.5%로 나타났습니다. 유동수 의원은 "코로나 등 경제여건이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서민·자영업자의 세무 부담이 갈수록 늘
    2022-09-04
  • 조은희 의원, "무인점포 절도사건 급증, 대책 시급"
    코로나 여파로 늘어난 무인점포에서 절도사건이 잇따르면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서울 서초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15개월간 무인점포에서 발생한 절도사건이 모두 6,344건으로, 하루평균에 13건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543건(24%)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남부 1,354건, 부산 480건, 대전 437건, 경기북부 43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무인점포는 인건비를 들지 않고 비대면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아이스크림
    2022-09-04
  • 이별 통보 애인 태운 뒤 '같이 죽자'며 교통사고 낸 20대男..'살인미수' 2심서 무죄
    이별을 통보한 애인을 차량에 태운 뒤 추락사고를 내 살인미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2심에서는 무죄를 받았습니다. 수원고법 2-3형사부는 살인미수와 감금 및 음주측정거부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26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8월 1일 자정쯤 경기도 성남시 모란역 인근에서 이별을 통보하는 피해자 B씨를 차량에 태워 17분간 난폭하게 운전하고, 이 과정에서 도로 좌측 커브길에서 운전대를 반대 방
    2022-09-04
  • 허가받은 대마밭, 알고 보니 불법 유통 배후..29.3kg '압수'
    합법적으로 대마 재배 허가를 받은 뒤 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 대마초를 불법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대마를 키워 불법 매매한 일당과 구매·흡연자 등 모두 1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마를 재배한 30대 A씨와 판매책 50대 B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대마초 29.3kg(시가 29억 원 상당)을 압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대마 압수량(49.4kg)의 절반이 넘는 것으로, 9만 7천여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양
    2022-09-04
  • 광주·전남 4,786명 확진..감소세 이어져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번 달 들어 처음으로 5천 명 대 이하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4일) 0시 기준 광주와 전남에서 모두 4,78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가 2,365명, 전남 2,421명입니다. 어제(3일)보다 2백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이 달 들어 일일 확진자 수가 5천 명 대 아래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남 순천과 나주에 있는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집단감염도 이어졌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7
    2022-09-04
  • '심석희 명예훼손' 조재범 전 코치 불기소 처분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의 문자메시지를 유출해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된 조재범 전 코치와 가족이 불기소 처분됐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지난달 말 심 선수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 조 전 코치와 가족 등 4명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명예훼손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기소할 수 없는 '반의사 불벌죄'에 해당합니다. 다만 해당 문자메시지 내용이 들어있던 문건을 불법 촬영·유포한 혐의가 별도로 적용된 가족 1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22-09-04
  • 속옷 훔친 것도 모자라..'누나 좋아해' 스토킹 60대
    70대의 속옷을 훔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는 과정에도 수 차례 전화를 걸고 출입문까지 두드리며 스토킹을 한 60대 남성이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0년 12월 같은 아파트 입주민 70대 여성 B씨 집에 침입해 속옷을 훔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현재는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A씨는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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