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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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국제미술제 보러 오세요"..다음달 3일까지 열려
    여수국제미술제가 오늘(2)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여수국제미술제는 다음달 3일까지 한 달 동안 '푸른 구슬의 여정'을 주제로 한국의 대표작가 이승택 등 국내외 작가 43명, 120여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여수엑스포 D전시홀(D1~D4)에서 회화, 사진, 설치미술 등의 작품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미술제의 주제인 '푸른 구슬의 여정'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고 함께 공존하길 바라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 속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여정과 그
    2022-09-02
  • 검찰, 문 前대통령 모욕 등 혐의로 극우 유튜버 구속영장 청구
    친누나가 대통령실 행정요원으로 채용돼 논란이 일었던 극우 성향 유튜버 안정권 씨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인천지검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비방하는 방송을 하고,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 인근에서 문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해 욕설과 막말 시위를 한 혐의 등으로 안 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안 씨는 지난 5월 문 전 대통령 퇴임 직후부터 평산마을 사저가 정면으로 보이는 자리에서 차량 확성기를 이용해 문 전 대통령 부부를 비하하고 욕설하는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2022-09-02
  • "배 아프다" 경찰 조사받다 달아난 10대 하루 만에 붙잡혀
    경찰 조사를 받다 도망친 10대가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오늘(2일) 오후 2시 50분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PC방에서 17살 A군을 붙잡았습니다. A군은 전날 밤 8시 반쯤 특수절도 혐의로 완주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가 구속영장 신청을 앞두고 달아났습니다. 그는 조사 도중 수사관에게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한 뒤 수사관과 함께 사무실을 나오자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도주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2-09-02
  • "대소변 못 가린다고 변기에 묶어 방치"..인권위 검찰 고발
    인권위가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며 화장실 변기에 몸을 묶어놓는 등 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장애인 거주시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강원도 태백시의 한 장애인시설은 지적장애인 3명을 수시로 화장실 변기에 묶어 방치하고, 인건비 절감 등을 이유로 주방일과 화장실 청소 등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시설은 매일 오전 예배 시간을 만들어 예배와 헌금을 강요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설 측은 장애인들을 변기에 묶어둔 것에 대해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화장실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2022-09-02
  • "화장실 가고 싶어요"..경찰 조사 도중 달아난 10대
    주차된 차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10대가 조사 도중 달아나 경찰이 뒤쫓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밤 8시 반쯤 전북 완주경찰서에서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17살 A군이 도주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23일 완주군 봉동읍의 한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A군은 조사 중이던 수사관에게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에 가겠다고 말한 뒤, 함께 사무실 밖을 나온 순간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가용 인력을 모두 동원해 A군의 뒤
    2022-09-02
  • '무면허 운전' 10대 외국인 교통시설물 '쾅'..3명 부상
    무면허로 승용차를 몰던 10대 외국인이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일) 새벽 3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의 한 도로에서 우크라이나 국적의 15살 A군이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덮치면서 교통신호제어기를 들이받아 A군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우크라이나 국적 15살 B군과 카자흐스탄 국적 16살 C군도 각각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A군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02
  • "깊이 사죄드립니다"..'국민은행 강도살인' 피의자 21년 만에 사죄
    '국민은행 강도살인 사건' 피의자들이 21년 만에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오늘(2일) 강도살인 혐의로 52살 이승만과 51살 이정학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승만은 호송차에 오르기 전 "저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경찰관 분과 운명을 달리하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 죽고 싶은 심정밖에는 없다. 언젠가 제가 지은 죄(에 대한 벌)를 받을 줄 알고 있었다"며 완전 범죄를 꿈꾸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각 둔산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넘겨진 이정학
    2022-09-02
  • 경찰, '성 상납 의혹' 이준석 전 대표 출석 조사 요구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 대표에게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ㆍ공공범죄수사대는 이 전 대표 측에 출석을 요구하며 소환조사 날짜를 조율 중입니다. 이 전 대표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이던 지난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여러 차례 접대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줄을 대려고 이 전 대표에게 2013년 두 차례 성 상납을 하는 등 지난 2015년까지 수 차례에 걸쳐 선물과 접대를 제공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2-09-02
  • 시청각 장애인 맞춤형TV 기증행사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맞춤형TV 기증행사가 열렸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과 시청자미디어재단은 목포시를 찾아 눈과 귀가 불편한 지역 장애인들에게 맞춤형TV 기증식을 열었습니다. 이들 기관은 장애인들의 방송 미디어 접근권 제고를 위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해 가기로 했습니다.
    2022-09-02
  • 환경단체, "광양 초남산단 갯벌 썩어"..조사 촉구
    광양시 초남산단 앞 갯벌이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확인돼 환경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하천 중앙 쪽 갯벌은 생태계가 양호했으나, 초남산단 제방쪽 길이 200m폭 10m 구간은 기름띠가 형성돼 있고 서식생물이 부패했다"며 "환경당국의 철저한 추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광양시 초남산단 앞 갯벌에서는 서식생물이 집단폐사하고 악취가 발생해 광양시가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2022-09-02
  • 소상공인, 신규 채용하면 3개월간 월 50만원 받는다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 신규 채용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관내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한 근로자의 인건비를 월 50만원, 최대 3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22-09-02
  • 전남도-부산시, COP33-세계박람회 유치 협력키로
    전라남도와 부산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부산시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포럼과 시민 지원단 위촉식을 갖는 등 영호남 동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부산시는 각각 당사국총회와 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상호 홍보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2-09-02
  • 태풍 '힌남노' 영향..남해안 강풍 동반한 비
    오늘(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부터 내일(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mm입니다. 특히 돌풍과 함께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는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8도, 나주 27도, 순천 26도 등 23~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2-09-02
  • 계속되는 의견서 제출 후폭풍.. 박진 장관 광주행
    【 앵커멘트 】 외교부가 지난 7월, 일본 전범 기업들의 국내 자산 매각 여부를 최종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사실상의 판결 보류 요청이라는 비판이 쏟아지자, 외교부가 피해자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늘(2일) 박진 외교부 장관이 광주를 방문해 피해자들을 만날 예정인데, 피해자들은 사과가 먼저라는 입장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외교부는 지난 7월,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 특별 현금화 명령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여기에는 새 정부가
    2022-09-02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 검찰, 전직 국정원 고위 간부 소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기록 조작 의혹과 관련해 전직 국정원 간부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1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비서실장과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A씨는 2020년 9월 사건 당시 박 전 원장으로부터 국정원 내부 첩보 보고서를 삭제하라는 지시를 받고 이를 실무진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16일 박 전 원장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A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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