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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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강력 강도 유지 제11호 태풍 '힌남노' 한반도 상륙할까?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진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일본 남동쪽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세력을 키우며 대만 방향으로 서진 중입니다. 오늘(31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70km 부근을 지난 힌남노는 중심기압 915hPa, 최대 풍속 초속 55m를 기록하며 초강력 태풍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근에 발생한 초강력 태풍은 지난 2003년 131명의 기록적인 인명피해(사망 119명, 실종 12명)와 재산피해(4조 2,225억 원)를
    2022-08-31
  • 경찰, '갭 투자' 악용해 400억 가로챈 40대 수사
    이른바 '갭 투자' 방식을 악용해 200여 명으로부터 400억 원이 넘는 전세금을 가로챈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해 시세 차익을 얻는 '갭 투자' 방식으로 피해자 208명으로부터 408억 원의 전세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임차인들로부터 가로챈 전세 보증금을 챙겨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의 고발
    2022-08-31
  • 울산 SK지오센트릭 공장 폭발 추정 화재..7명 부상
    울산 SK지오센트릭 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3시 40분쯤 울산 남구 상개동 SK지오센트릭 폴리머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소방본부는 현재까지 화상환자 7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에는 공장 인근의 아파트가 흔들릴 정도의 큰 충격과 함께 검은 연기가 솟구쳤다는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합성수지 재생공정 중 압력 과다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고가
    2022-08-31
  • "9월 모의평가, 국어ㆍ영어 쉽고 수학 작년 수능과 비슷"
    오늘(31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국어와 영어 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국어 선택과목 중 '언어와 매체'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돼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수험생이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학생보다 표준점수가 더 잘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어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올 6월 모평보다 지문 길이가 짧아진데다 고난도 문항인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 유형이 평이하게 출제
    2022-08-31
  • 가습기살균제참사 11주기.."조속히 진실규명ㆍ피해구제"
    가습기살균제참사 11주기를 맞아 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진실규명과 피해자 구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을 열어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일어난 지 11년째를 맞고 있지만, 전체 피해자의 0.8%만 신고가 이뤄졌고, 이마저도 10명 중 9명은 가해 기업으로부터 배상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정부와 국회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을 개정해 해당 기업의 퇴출과 피해자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전남에서는 피해신고자 167명 중 51명이 사망했으며, 구제인정피해자도 94명 중 31명이 숨을 거뒀습니다
    2022-08-31
  •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5·18 유공자 예우·보상은 윤 정부 국정과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5·18 민주묘지를 찾아 소외없는 유공자 예우와 보상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국가보훈처장의 소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처장은 오늘(31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5·18 민주유공자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 예우와 보상 격차를 줄일 수 있는 형평성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5·18 민주유공자는 14등급과 기타 등급, 무급으로 나뉘어있다며 등급 간 혜택 격차가 있는 부분은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2022-08-31
  • 노관규 순천시장,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에 '스타필드' 유치 제안
    순천시가 스타필드 운영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스타필드 순천' 유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시청에서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를 만나 "스타필드 순천은 동서화합을 이끄는 '화개장터형 프로젝트'로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임영록 대표는 노 시장의 말에 공감을 나타내며 "오늘 첫 만남을 가졌고 공식 의견을 들었으니 앞으로 다양한 고민을 순천과 함께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시장은 "과거에는 행정과 정치가 지역 통합을 이뤄냈다면 변화된 시대에서는 기업이 지역을 통
    2022-08-31
  • "주택가 빌라에 14만 명분 마약 11kg..대마초 재배까지"
    서울 시내 빌라에서 대마초를 키워 판매하고, 코카인같은 신종 마약류를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6개월여 동안 코카인이나 LSD 등의 신종 마약류 6종을 밀반입해 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 등으로 29살 A씨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 일당이 서울 시내의 한 빌라에 보관하고 있던 마약의 양은 약 3kg 정도로 12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이들은 총책이 마약을 숨겨 놓은 곳을 알려주면 이를 수거해 서울 도심 내 빌라에 보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서
    2022-08-31
  • "BTS 병역특례 찬성? 반대?"..국방부, 여론조사 실시한다
    국방부가 방탄소년단(BTS)의 병역특례를 놓고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오늘(31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BTS 병역 문제에 관해 빠른 결정을 촉구하자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결론을 내리라고 했고 여론조사를 빨리 하자고 지시를 내렸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이 문제는 여러 가지 차원에서 궁극적으로 국익을 고려해야 하는데 경제적 차원뿐만 아니라 다른 헌법적 가치, 문화적 가치 등 다양한 차원에서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설훈 의원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2022-08-31
  • 여수산단서 가스 누출 사고..직원 대피 소동
    전남 여수국가산단에서 소량의 염화수소와 폐가스가 누출돼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31일) 아침 7시쯤 전남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학공장에서 소량의 염화수소와 폐가스가 누출됐습니다. 공장 내부에서 정전이 발생한 뒤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는 과정에서 소량의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스가 누출되면서 공장 직원의 일부가 대피하고 공장 출입이 제한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공장 측은 정전의 원인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31
  •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태풍 피해 잠시 수족관으로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적응 훈련을 하고 있는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태풍을 피해 다시 수족관으로 돌아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강풍과 3m의 높은 파고가 예상됨에 따라 비봉이가 야생 적응 훈련을 하고 있는 해상 가두리가 파손될 위험이 있다며 비봉이를 퍼시픽리솜 수족관으로 다시 돌려보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비봉이는 제주 바다가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다시 가두리 훈련장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비봉이는 지난 2005년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인근 바다에서 어업용 그물에 걸려 포획됐습니
    2022-08-31
  • 8층에서 소화기 던진 초등생..행인 2명 다쳐
    소화기를 건물 밖으로 던져 행인 2명을 다치게 한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30일 밤 9시쯤 인천시 삼산동의 한 건물 8층에서 소화기 2개를 던져 고등학생과 5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12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8층 학원에 있던 무게 3.3kg과 1.5kg짜리 소화기를 창밖으로 던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화기에 맞은 고등학생은 머리와 어깨 부위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50대 여성도 다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는
    2022-08-31
  • 북한군 피살 공무원, 다음 달 22일 해수부葬으로
    서해에서 북한군 총에 맞아 숨진 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대준 씨의 장례가 해양수산부장으로 치러집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31일) 해양수산부장(葬) 대상자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2020년 9월 22일 연안 어선 단속 과정에서 표류하던 중 북한군에게 피살됐던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인 무궁화 10호 일등항해사 이 씨에 대한 장례를 해양수산부장으로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직후 해양경찰청은 '(이 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새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 6월 정봉훈 해양경찰청
    2022-08-31
  • 학교 태극기에 '독도는 일본땅' 낙서하고 불태운 30대
    학교 태극기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낙서한 뒤 불태운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국기모독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새벽 1시 24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중학교에 몰래 들어가 국기게양대에 걸려있던 태극기를 내린 뒤 붉은색 펜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낙서하고 일부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불태운 태극기 대신 일장기를 국기게양대에 걸어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하는 등 범행 경위를 제대로 진술하지 않고 있는
    2022-08-31
  • 새벽시간 광주 주택에서 불..10명 대피
    새벽 시간대 광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31일) 새벽 2시 5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2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주택 안에 있던 10명은 화재 발생 직후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주택 일부를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작은방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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