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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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론스타 분쟁 10년..ISDS "대한민국 정부, 2,925억 배상하라"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게 2,925억 원을 배상하라는 국제기구 판정이 나왔습니다. 지난 2012년 론스타가 국제중재를 제기한지 10년 만입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세계은행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론스타 사건 중재 판정부는 론스타가 한국 정부에 요구한 손해배상금의 약 4.6%인 2,925억여 원을 지급하라고 판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1년 12월 3일부터 이를 모두 지급하는 날까지 한 달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에 따른 이자를 배상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자액은 1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
    2022-08-31
  •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버스ㆍ기차 취식 가능
    추석 연휴 기간 모든 고속도로에서 차량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휴게소나 버스, 기차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부는 오늘(31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방역 의료 대책을 내놨습니다. 정부의 추석·방역 의료 대책에 따르면,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가족모임 등은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가능하고, 휴게소와 버스·철도 안에서 실내 취식도 할 수 있
    2022-08-31
  • 초강력 태풍 '힌남노' 추석 앞두고 불청객 될까?
    한반도를 향해 접근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세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발생한 힌남노는 오늘(31일) 새벽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390km 부근 해상을 지나 대만을 향해 서쪽으로 이동 중입니다. 현재(03시 기준) 시속 23km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힌남노는 강풍반경 약 230km 규모로 크기는 소형에 불과하지만 최대풍속이 무려 초속 55m에 이르는 초강력 태풍으로 분류됩니다. 기상청은 힌남노가 오키나와 주변을 지나 대만 동쪽 해역까지 서진한 뒤 내일(1일) 오후쯤 방향을 바꿔 한반도를 향해
    2022-08-31
  • 보성 율포해수욕장 친환경 '반려해변'으로 조성
    보성 율포해수욕장이 친환경 해변으로 가꿔집니다. 보성군과 연안환경보전연합회는 '내가 사랑한 율포 솔밭해수욕장,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반려 해변 만들기와 해양환경교육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고흥수협과 보성차생산자조합, 어촌계도 업무협약에 참여해 율포 해수욕장을 친환경적으로 가꾸는데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2022-08-31
  •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아침까지 비
    오늘 광주·전남에서는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mm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7도, 담양 28도 등 26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이며 어제보다 2도가량 더 낮겠습니다.
    2022-08-31
  •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에 김성환 전 동구청장 내정
    광주환경공단 제8대 이사장에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이 내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후보 2명을 추천받아 검토한 끝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성환 전 동구청장을 내정했다고 어제(30일)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13일 시의회에 김성환 전 구청장에 대한 인사 청문을 요청하고, 21일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할 예정입니다.
    2022-08-31
  • 종이봉투에 담겨 버려진 살아있는 신생아 발견
    종이봉투에 담긴 채 버려진 신생아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9일 밤 11시쯤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한 골목길에서 신생아가 종이봉투에 담겨 버려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골목길을 지나던 동네 주민이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신생아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였으며 보호기관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기 30분 전쯤 20대 남녀로 추정되는 2명이 아기를 버린 정황을 파악하고 이들의 소재를 추적 중입니다.
    2022-08-31
  • 광주 맥주 축제, '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
    내일(31일)부터 시작되는 광주 맥주축제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광주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내일부터 엿새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비어 페스트 광주' 현장에 다회용컵 2,500개를 비치하고, 사용한 맥주컵은 회수기에 반환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일부 미회수 분량을 고려하더라도 엿새간 모두 1만 2천개 이상의 일회용 컵 사용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8-30
  • '수익금 분배' 놓고 동업자 살인미수 50대 붙잡혀
    수익금 분배 문제를 놓고 동업자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24일 밤 9시쯤 영암군의 한 PC방에서 수익금 배분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동업자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51살 A씨와 공범 41살 B씨를 구속했습니다. 피해자는 오른쪽 손목을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08-30
  • 경찰, 무안군청 압수수색..'수의계약 대가 뇌물 의혹'
    무안군청 간부 공무원 금품수수 고발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이 또다시 무안군청을 압수수색했다. 전남경찰청은 오늘(30일) 무안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행정팀과 경리팀 등 사무실 2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당 팀 소속 공무원들이 관급 공사 납품 계약 성사를 대가로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28일에도 관급 공사 수의계약을 댓가로 뇌물 수수 의혹이 나온 무안군청 상하수도사업소와 기획실 등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2022-08-30
  • 광주 복합쇼핑몰 경쟁에 롯데도 참전..패밀리랜드 부지 검토
    광주 복합쇼핑몰 설립 경쟁에 유통 대기업 롯데도 뛰어들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롯데 측은 이달 초 광주 북구 패밀리랜드 부지를 현장 실사하고, 어등산 부지와 북구 양산동 롯데칠성 공장 부지 등을 포함해 복합쇼핑몰 사업성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신세계가 어등산 부지에 스타필드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고, 현대백화점도 더현대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유통 대기업 3개사의 광주 복합쇼핑몰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2022-08-30
  • 강기정 "공공기관 설립 취지 되돌아봐야"..쇄신 예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첫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대대적인 쇄신을 주문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6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설립 취지를 되돌아보고 변화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복 기능 재조정과 관행적 위·수탁 사업의 경쟁 방식 전환, 인사 검증 시스템 강화와 확실한 인센티브 제도화 등 5대 방침도 제시했습니다.
    2022-08-30
  • "조카예요"...시골 노인들 찾아다니며 현금 갈취
    【 앵커멘트 】 노인들을 상대로 먼 친척이라고 속여 돈을 갈취하던 보이스피싱이 한때 유행했었는데요. 보이스피싱처럼 전화가 아니라 직접 노인들을 찾아다니며 친인척을 사칭해 현금을 가로채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시골 인심을 악용한 건데,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군에 사는 90대 정 모 할머니. 지난달 28일. 나이가 지긋한 남성이 반가운 기색을 하며 정 씨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을 먼 친척 조카라고 소개하더니 얼마 전 결혼식에서 뵙지 않았냐며 너스레
    2022-08-30
  • 광주·전남 7,476명 확진..감소세 '뚜렷'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30일) 광주에서 2,953명, 전남에서 4,523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7,47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1만 698명과 비교해 3천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이번 주 들어 네 자릿수의 확진자를 기록하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08-30
  • 광주시립발레단, 내부 고발자에 보복성 전수조사 의혹..광주시 '감사'
    【 앵커멘트 】 광주시립발레단이 내부 고발한 직원을 상대로 보복성 전수조사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업무만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정기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제보자는 내부 고발에 대한 괘씸죄에 걸려든 것 같다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1월, 광주시립발레단 운영실장인 A씨는 계약금 부당 지급으로 훈계 조치를 받았습니다. 특별기획공연인 '빛의 정원' 공연 연습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인사 3명을 마치 참여한 것처럼 문서를 작성해 계약금 5백만 원을 지급한 데 따른 조치였습니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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