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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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개발에 가려진 광주 야구의 거리①] '선동열·이종범' 광주에서 사라졌다
    통합우승 12회에 빛나는 '야구의 도시' 광주광역시에는 '광주 야구의 거리'가 있습니다. 2016년 12월, 야구장 인근 주민들이 낙후된 지역을 살리기 위해 기획했고 광주 북구 지원으로 거리는 조성됐습니다. 챔피언스필드에서부터 서림초등학교까지 약 1km에 걸쳐 조성된 '야구의 거리'는 광주 야구의 역사와 발전, 스타플레이어의 흔적까지 확인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간판 배열이 '광주 야구 의리 거(것)'라고 읽히며 SNS상에서는 KIA 투수 이의리를 응원하는 메시지로도 활용됐습니다. 또한, 타이거즈의
    2025-10-03
  • 전남RISE 참여대학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
    전남도가 어제(2일) 전남RISE 참여대학 총장단과 2025 남도 국제미식산업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습니다. 전남도청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목포대와 순천대, 동신대, 목포과학대, 초당대, 한영대 등 전남RISE 참여 13개 대학이 동참해 1억 6천만 원 상당의 남도 국제미식박람회 입장권 2만 7천여 매를 구매하며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2025-10-03
  • "해남 횟집서 버섯 먹은 8명 구토 증세…병원 이송"
    전남 해남의 한 횟집에서 식사 후 버섯을 먹은 일행 8명이 구토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8시 30분쯤 해남군의 한 횟집에서 식사한 손님들이 귀가 후 잇따라 복통과 구토를 호소했습니다. 이 가운데 6명은 119구급차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함께 자리한 2명도 스스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히고, 해당 일행이 공통적으로 먹은 버섯을 중심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3
  • 국민연금 가입자 26만 명 줄고 수급자 10만 명 늘어
    인구 구조 변화 속에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는 줄고, 국민연금을 타는 수급자는 늘어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일 국민연금공단은 6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2천172만77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2천198만4천3명에서 26만3천226명 줄었습니다. 저출생·고령화 속에 국민연금 가입자는 2022년 말 2천249만7천819명을 정점으로 2년 연속 감소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입자 종류별로 보면 사업장 가입자가 작년 말 1
    2025-10-03
  • '6년간 39만건'..고속도로 통행료 10억원 더 걷었다
    최근 6년간 시스템 오류 등으로 정상적인 금액보다 더 부과한 고속도로 통행료가 10억 원에 달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3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고속도로에서 총 39만 547건의 통행료가 잘못 부과됐습니다. 고속도로 이용자가 내야 할 금액보다 더 많은 통행료가 부과된 것으로, 액수로는 9억 9,700만 원이 과수납됐습니다. 하루 평균 200건가량의 통행료가 과수납된 셈입니다. 하이패스는 같은 기간 12만 5,000여 건, 6억 4,2
    2025-10-03
  • 추석 잔소리 "전화 좀 해라"…실제 부모와 연락 횟수 보니
    추석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따로 사는 부모님을 만난다면 '평소에 전화 좀 해라', '너는 왜 연락 한번을 안 하니' '집에 자주 좀 와'라는 타박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따로 사는 부모에 얼마나 자주 연락할까요. 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전국의 7천499가구를 대상으로 수행한 제19차 한국복지패널 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44.38%는 부모와 따로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득 집단별로 보면 일반 가구의 부모와 따로 사는 비율은 49.72%로, 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 가구(17.52%)에
    2025-10-03
  • 인천공항 대란 피했다..보안검색 요원들 '추가근무 거부 철회'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근무를 거부하기로 했던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요원들이 입장을 바꿔 예정대로 추가 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용객이 몰리는 연휴 기간 공항 혼잡 우려는 덜게 됐습니다. 3일 한국노총 공공노련 인천공항보안노조와 보안검색통합노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부터 연휴 기간 추가 근무를 예정대로 할 방침입니다. 두 노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보안 소속 보안검색 요원들로 조직됐습니다. 앞서 이들은 전날 추석 연휴 기간(3∼12일) 예정됐던 추가 근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
    2025-10-03
  • 고속도로서 SUV 들이받은 트레일러 운전자, 보름 만에 자수..."사고난 줄 몰랐다"
    고속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은 뒤 이 차량이 가로로 놓인 상태로 수백m를 밀고 가다 현장을 떠난 트레일러 운전자가 사고 발생 보름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6시 45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북충주IC 인근에서 자신이 몰던 20t 트레일러로 SUV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가 몰던 트레일러는 SUV를 들이받은 뒤 속력을 줄이지 않은 채 가로
    2025-10-02
  •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 후 첫 조사 받고 유치장 입감
    경찰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체포 후 첫 조사를 약 3시간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경찰의 체포가 부당하다며 체포적부심사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 측 임무영 변호사는 2일 오후 9시 15분쯤 영등포경찰서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전 위원장이 오후 6시 전후부터 오후 9시까지 조사를 마치고 유치장에 입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위원장에 대한 경찰 조사는 3일 오전 10시쯤 재개될 예정입니다. 임 변호사는 "오늘 조사에선 시간이 별로 없어 구체적인 범죄 사실보다는 실질적인 출석 요구가 있었는지
    2025-10-02
  • "5년간 정부 시스템 해킹 시도 63만 건...대책 마련 시급"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 전산망 먹통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관리하는 정부 시스템에서 5년여 동안 63만건 이상의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2일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 6개월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관리하는 52개 중앙부처 시스템 5,300여개에 대한 해킹 시도 건수는 63만 4,09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연간 해킹 시도 건수가 16만 1,208건에 달하면서 전년(8만 554
    2025-10-02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업재난재해 인정' 건의
    전남 시장군수협의회가 최근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벼 깨씨무늬병에 대한 농업재난재해 인정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수확기를 앞둔 현재 전남 벼 재배면적의 7.2%인 만 3백 헥타르가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입었으며, 수확기가 끝날 때까지 피해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는 또, 이상기온으로 인한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2025-10-02
  • 전남도 "오픈AI-SK 데이터센터 구축 서남권 발표..역사적 쾌거"
    챗GPT 개발업체인 오픈AI와 SK가 협약을 맺고 AI전용 데이터센터를 서남권에 구축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크게 환영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브리핑을 갖고 "이번 기념비적 발표로 오픈AI와 SK가 전남 서남권에 구축할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프라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이번 기회는 전라도 천년 역사상 가장 빛나는 쾌거가 될 것이라며 전남에 AI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 AI 인재 양성 등의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10-02
  • 김학선 광주지방국세청장 '걸림돌 아닌 버팀목되는 세정'
    김학선 제59대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학선 청장은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일 잘하는 광주청을 함께 만들어가자"며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수출기업 등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세정 지원을 해 걸림돌이 아닌 버팀목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학선 청장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세무대학 7기 졸업 후 홍성과 공주, 영등포세무서장을 거쳐 서울청 감사관, 대전청 조사1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5-10-02
  • 학대피해아동·피해여성 쉼터에 '추석 선물꾸러미' 전달
    광주에서 활동하는 불교계 복지단체인 자비신행회가 오늘(2일) 학대피해 아동쉼터와 피해여성 쉼터를 위한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자비신행회가 마련한 선물꾸러미에는 송편과 과일세트, 떡갈비, 생필품세트와 응원의 손편지가 담겼고, 광주지역 학대피해 아동쉼터와 여성폭력 쉼터 등 14개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자비신행회는 따뜻한 나눔을 통해 피해아동과 여성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5-10-02
  •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 법규 위반 강력 단속
    【 앵커멘트 】 명절 연휴에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크게 늘어나는데요.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는 만큼 경찰이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 법규 위반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평범한 승용차로 위장한 암행 순찰차가 고속도로 위를 달립니다. 과속 차량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자 속도계 표시 화면에 곧바로 숫자 151이 나타납니다. 암행 순찰차가 경고음을 내며 위반 차량을 갓길로 유도합니다. ▶ 싱크 : 조광근/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 경위 - "암행 순찰 중입니다. 저희 따라오세요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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