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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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추석 제수·선물 식품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
    광주광역시가 추석 제수·선물 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에 나섭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16일) 관내에 유통되고 있는 떡과 한과, 과일, 채소, 수산물 등 200여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검사 항목은 기름 부패도와 식중독 원인균, 잔류 농약, 중금속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에 대해선 유통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2022-08-16
  • KBC-광주 남구청,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협약
    KBC 광주방송과 광주 남구청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과 광주 남구청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고, 홍보 디자인과 밀키트 제작, 제품 사진 촬영과 상세 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함께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관내 상가 10곳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생방송 판매 활동 등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2-08-16
  • '청년 떠나는 전남' 5년째 순유출 증가..여수시 '최다'
    전남 지역의 청년층 순유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수시의 순유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최근 20년간 전남의 청년 인구 순이동자 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 이후 전남 지역의 청년층 순유출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20년간 청년층 누적 순유출은 여수시가 3만 7,8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목포시가 2만 4,394명, 고흥군 2만 152명 등 순이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중 광양시만 유일하게 순유입이 있었는데, 이
    2022-08-16
  • 무면허 외국인 선원 고용한 선주 등 잇따라 적발
    면허가 없는 외국인 선원을 고용해 선박 운항을 해 온 선주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12일 여수 돌산도 해상에서 외국인 선원을 고용해 해기사 면허 없이 정치망 어장 관리를 해 온 22톤급 어장관리선 55살 선주와 베트남 국적 44살 선원을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에도 여수 계동항 인근 해상에서 자격이 없는 선장을 고용해 어장 관리를 시킨 60대 선주가 적발되는 등 무면허 운항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2022-08-16
  • 노관규 또 막말 "정무부지사 무례하다"..."도와 대립각 세워"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언쟁을 벌인 뒤 막말 수준의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 시장은 SNS에 올린 글에서 "경전선 외곽으로 우회하는 논의에 이르러 배석한 정무부지사와 언쟁이 있었다"며 "무례한 부지사의 태도에 어이가 없었다"고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또 "순천의 희생위에 경전선 사업을 밀고 나가려는 부지사는 우주 화성의 부지사냐 경남부지사냐고 물었다"며 전남과 경남, 지역갈등을 부추기기는 듯한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앞서, 노 시장은 "정원 박람회
    2022-08-16
  • 한밤 중 아파트 점등행사..광주시 북구청 고발조치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준공 인가를 받기 전 시끄럽게 점등 행사를 진행한 것과 관련해 광주시 북구청이 고발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오늘(16일)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신축아파트에서 점등 행사를 진행한 것과 관련해 행사 주최 측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 10일 밤 9시쯤 아파트 완공을 축하하며 폭죽을 터트리고 공연을 하는 등 축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한밤 중 행사가 진행되면서 소음에 시달린 주민들의 민원이 수십 건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2022-08-16
  • 18일부터 수능 원서접수 시작..코로나 확진자 대리접수 가능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오는 18일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고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능 원서를 접수합니다. 응시 원서는 수험생이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다만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격리 통보를 받았거나 고3 장애인 학생 수험생은 대리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한 번에 접수하고 졸업자 등은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됩니다. 여권용 사진 2장과 응시료(4개 이하 영역 응시 3만
    2022-08-16
  • "만져봐도 될까요?" 진돗개 만지려다 물린 40대, 견주 고소
    진돗개를 만지려다 물린 40대 여성이 개 주인을 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7시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카페 인근에서 진돗개에 팔과 귀 등을 물려 전치 2주의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경찰서에 이 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진돗개 주인에게 "개가 예쁘고 잘생겼다. 한 번 만져봐도 될까요"라고 양해를 구하고 손을 내밀었다가 진돗개에게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진돗개 주인은 목줄을 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A씨에게 물릴 수 있다
    2022-08-16
  • 갓 낳은 아기 죽게 한 발달장애 여성..법원의 판단은?
    자신이 낳은 아기를 화장실에 방치해 숨지게 한 발달장애 산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단독은 영아살해,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23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160시간 사회봉사와 5년 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사회연령이 12세 수준으로 발달장애 상태인 점, 홀로 분만한 뒤 극도의 탈진과 두려움 속에 범행한 점을 참작해 깊은 성찰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022-08-16
  • '전두환 회고록' 손해배상 항소심 선고 9월 14일로 연기
    내일(17일)로 예정됐던 故 전두환씨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소송 선고일이 연기됐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고 전두환씨의 회고록 관련 손해배상 소송 선고일을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가 지난해 11월 숨진 이후 부인 이순자씨가 법정 상속인 지위를 받기로 하면서 소송 수계 절차가 필요해졌는데, 이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선고가 미뤄진 겁니다. 전 씨 측은 지난 5월 재판에서 손자녀들도 상속 포기 절차를 검토 중이며 이순자 씨만 한정승인을 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실제로 손
    2022-08-16
  • 면허도 없는 외국 선원 고용한 선주들
    면허가 없는 외국인 선원을 고용해 선박 운항을 해 온 선주 등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12일 여수 돌산도 해상에서 외국인 선원을 고용해 해기사 면허 없이 정치망 어장 관리를 해 온 22톤급 어장관리선 선주 55살 A씨와 베트남 국적 선원 44살 B씨를 선박직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앞서 지난 6일에도 여수 계동항 인근 해상에서 자격이 없는 선장을 고용해 어장 관리를 시킨 60대 선주가 적발되는 등 무면허 운항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산박직원법에서는 승무(선박 등에서 운행과 관련된 직무와 승객에
    2022-08-16
  • "정기명 여수시장은 주요 행사에 왜 불참할까?"..정무기능 '상실'
    정기명 여수시장이 민선 8기 시정방향을 가늠할 주요 핵심 행사에 잇따라 불참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지난 11일 보성에서 열린, 민선 8기 첫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에 전남 5개 시군 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불참하고 부시장을 보내면서 인근 시군과의 협력에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잇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적조 피해 현황을 살피기 위해 여수를 찾았으나 정 시장은 개인 휴가를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또 지난 8일에는 2026세계섬박람회 개최지 시장임에도 군산에서 열린 '섬
    2022-08-16
  • '800그루 수놓아진 광주 임방울대로'..올해의 걷고 싶은 길
    광주광역시가 '올해의 걷고 싶은 길'로 광산구 임방울대로를 선정했습니다. 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 가로수길은 첨단지구 입구 교차로에서 월계동 우리은행 교차로까지 약 1.2km 구간을 가리킵니다. 이 구간에는 느티나무 등 800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고, 그 아래로는 황금사철 나무가 길게 수놓아져 있어 녹지 띠를 이루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가로수길을 시민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의 걷고 싶은 길을 선정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동구 금남로가 걷고 싶은 길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22-08-16
  • 文 협박하고 커터칼 든 '평산마을 1인 시위자' 체포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에서 석 달 넘게 시위를 벌인 60대가 산책 중인 문 전 대통령 부부를 협박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늘(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평산마을에서 마을 산책을 나온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장기 1인 시위자 60대 A 씨로부터 협박을 당했습니다. A씨는 경호원과 함께 산책하던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향해 다가가 "겁○○○ 없이 어딜 기어 나와" 등 모욕성 발언을 하며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이후 양산경찰서를 직접 찾아 A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022-08-16
  • "'싸이 흠뻑쇼' 후유증 만만치 않네"..여수시, 공연장 훼손 원상복구 요구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수 싸이의 '흠뻑쇼' 공연장 내 일부 시설물이 훼손돼 여수시가 주관 업체 측에 원상복구를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싸이 '흠뻑쇼' 공연 주관 업체인 '공연마루'에 최근 공연장 시설물 훼손에 따른 원상복구 공문을 보냈습니다. 시는 공연 사흘 뒤인 9일 현장조사를 실시해 경기장 탄성 바닥재가 파손되고 인조잔디 중앙부분이 내려앉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시는 무대설비 등 무거운 짐을 실은 지게차가 이동하면서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랜시간 장기간 물을 뿌리고 다수의 인원이 뛰는 탓에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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