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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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5급 이하 666명 인사..조직 정비 마무리
    광주광역시가 5급 이하 전보 인사를 발표하며 민선 8기 조직 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일 조직 개편과 승진, 4급 이상 전보 인사에 이어 어제(11일) 5급 130명, 6급 이하 536명 등 66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비전 실현과 속도감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한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08-12
  • 전남도, 외제차 빌려타는 '얌체 체납자' 보증금 압류
    전남도가 고급 외제차를 빌려 타는 '얌체 체납자' 14명에 대해 리스보증금 1억 8천만 원을 압류 조치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체납자들은 압류와 공매 등 체납 처분을 피하기 위해 본인 명의 차량을 취득하지 않고 리스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는 압류 조치한 체납자 리스보증금을 향후 리스계약기간이 종료되는 대로 추심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납부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2022-08-12
  • "'한국의 갯벌'..유네스코 세계유산 구역 확대 추진해야"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 갯벌에 대한 지정 구역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세계 유산 '한국의 갯벌' 유산 구역 확대 필요성과 추진 전략 보고서를 통해, "보성·순천 갯벌의 참꼬막과 새꼬막, 고창 갯벌의 바지락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고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를 포함한 철새 서식지가 여수 등 인근 갯벌로 확산되고 있다"며 "갯벌 보전과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서라도 유산 구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21년 유네스코는 보성·순천 갯벌과 신안 갯벌, 고창 갯
    2022-08-12
  • 오전까지 곳곳에 비.. 전남 남부 60mm 이상
    광주·전남은 오늘(12일)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이며, 전남 남부에는 60mm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나주 33도 등 30~3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남해안과 일부내륙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2-08-12
  • 시민단체 "교육청 예산으로 학원 강사 부른 학교 조사해야"
    교육시민단체가 광주의 한 고등학교가 교육청 예산으로 유명학원 원장을 초빙했다며 해당 학교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시교육청이 학습격차 회복을 위해 준 예산을 올해 1학기부터 방과후 보충수업에 유명 학원 원장 9명을 고용하는데 사용했다며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교육청은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예산을 집행했지만 학교 측은 이를 입시 수단으로 활용했다며, 이는 공교육의 뿌리를 흔드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2-08-12
  • 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 60대 남성 베란다서 추락사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살해한 남성이 베란다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11일 밤 10시 10분쯤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부부싸움 도중 아내의 목을 졸라 숨지게 했습니다. A씨는 범행 이후 17층 자신의 집 베란다에서 추락해 숨졌고 아파트 화단에 떨어진 A씨를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 부부의 가족과 이웃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2
  • 집중호우로 맨홀 빠져 실종된 남매 누나도 숨진채 발견
    폭우가 쏟아진 서울 도심에서 맨홀에 빠져 실종된 남매 중 누나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11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동작역 주변 반포천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반포 수난구조대가 실종된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밤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난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 인근에서 함께 있던 40대 남동생과 함께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이들 남매가 맨홀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집중 수색에 나섰고 지난 10일
    2022-08-12
  • 다음 주 더 강한 비 예고..물난리 대비 어쩌나?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 강한 비를 뿌렸던 정체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그쳤습니다. 정체전선은 세력이 점차 약해져 주말인 13일쯤 비구름대가 모두 사라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하지만 다음주 또 다른 정체전선의 형성으로 다시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상청은 오는 15일쯤 북한 지역에서 새롭게 형성된 정체전선이 다시 남하하면서 15~16일 사이 중부지역과 충청권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새롭게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정체전선은 소멸한 제7호 태풍 무란의 영향으로
    2022-08-12
  • 광복절 특사 발표..이재용 '포함', 이명박ㆍ김경수 '제외' 유력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이 오늘(12일) 발표됩니다. 정부는 오늘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열고 광복적 특사 명단을 최종 의결한 뒤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사 대상자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경제인들이 주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특사 명단 포함이 유력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나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인들은 제외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의 경우 지난 6월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일시 석방된 상태여서 사면 수순 아니냐는 관측들이 나왔지만 9일 열린 법무부 사면심사
    2022-08-12
  • 유권자에게 현금 건넨 현직 고흥군의원 입건
    유권자에게 현금을 건넨 혐의로 현직 전남 고흥군의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5월 20일 유권자를 찾아가 20만 원과 50만 원의 현금을 건넨 혐의로 현직 고흥군의원인 A 의원과 지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의원의 지인들은 금품 전달이 선거와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금품의 출처를 살펴보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11
  • 서울 구례학사, 폭우로 침수 피해..구례군의회 긴급점검
    구례 지역 서울 유학생들이 생활하는 서울 구례학사가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구례학사는 지난 8일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인근 도림천이 범람하면서 지하 1층과 소방장치 등이 침수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건물 전체의 승강기와 인터넷 등이 작동을 멈췄습니다. 구례군의회는 구례학사 현장점검에 나서 복구와 재발방지를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22-08-11
  • 전라남도, 집중호우 대비 긴급 점검..예찰 강화
    전라남도가 집중호우를 대비한 긴급 대처상황 보고회를 갖고, 피해예방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지사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남부권을 중심으로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상청은 11일 밤부터 12일 오전 사이 전남 전역에 20~80mm가 비가 내리고, 영광, 장성 등 전남북부 일부지역은 120mm 이상의 큰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2022-08-11
  • [우주클러스터 기획3]"관광 콘텐츠가 클러스터의 핵심"
    【 앵커멘트 】 세계 최대의 우주산업도시로 도약한 미국 플로리다주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우주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우주 클러스터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관광산업 분야를 살펴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케네디 우주센터에 있는 우주박물관. 미국이 쏘아 올린 로켓과 위성 실물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영상 콘텐츠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스탠딩 : 이계혁 아폴로를 싣고 우주로 떠난 센텀5 발사체의 실물입니다. 관람용 뿐만 아니
    2022-08-11
  • '사람이 미래' 전남 인재육성에 지속 투자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민선 7기부터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가 속속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성적 위주의 지원에서 예능과 스포츠, 발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밑거름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릴 때부터 유독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고상훈 군. 일손 부족을 덜 수 있는 농기계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장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상훈 / 영광홍농중 2학년 - "과학분야의 지금
    2022-08-11
  • 출입금지 섬에서 불법낚시 등 선장·낚시객..20명 적발
    승선정원을 초과한 어선을 운행한 선장과 출입이 금지된 섬에서 낚시를 한 낚시객들이 해경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저녁 8시 50분쯤 진도군에서 승선정원을 초과한 낚시어선을 운행한 선장과 그 어선을 탄 뒤, 출입이 금지된 병풍도에 들어가 낚시를 한 낚시객 1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병풍도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입도가 금지된 무인도로, 이 섬에서 무단으로 낚시한 낚시객 19명은 자연공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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