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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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집중호우 대비 긴급 점검..예찰 강화
    전라남도가 집중호우를 대비한 긴급 대처상황 보고회를 갖고, 피해예방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김영록 지사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남부권을 중심으로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지역에 대한 긴급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상청은 11일 밤부터 12일 오전 사이 전남 전역에 20~80mm가 비가 내리고, 영광, 장성 등 전남북부 일부지역은 120mm 이상의 큰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2022-08-11
  • [우주클러스터 기획3]"관광 콘텐츠가 클러스터의 핵심"
    【 앵커멘트 】 세계 최대의 우주산업도시로 도약한 미국 플로리다주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우주 클러스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우주 클러스터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관광산업 분야를 살펴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케네디 우주센터에 있는 우주박물관. 미국이 쏘아 올린 로켓과 위성 실물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영상 콘텐츠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스탠딩 : 이계혁 아폴로를 싣고 우주로 떠난 센텀5 발사체의 실물입니다. 관람용 뿐만 아니
    2022-08-11
  • '사람이 미래' 전남 인재육성에 지속 투자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민선 7기부터 브랜드 시책으로 추진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가 속속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성적 위주의 지원에서 예능과 스포츠, 발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밑거름으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릴 때부터 유독 과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고상훈 군. 일손 부족을 덜 수 있는 농기계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장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상훈 / 영광홍농중 2학년 - "과학분야의 지금
    2022-08-11
  • 출입금지 섬에서 불법낚시 등 선장·낚시객..20명 적발
    승선정원을 초과한 어선을 운행한 선장과 출입이 금지된 섬에서 낚시를 한 낚시객들이 해경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저녁 8시 50분쯤 진도군에서 승선정원을 초과한 낚시어선을 운행한 선장과 그 어선을 탄 뒤, 출입이 금지된 병풍도에 들어가 낚시를 한 낚시객 1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병풍도는 생태계 보호를 위해 입도가 금지된 무인도로, 이 섬에서 무단으로 낚시한 낚시객 19명은 자연공원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2022-08-11
  • 민선 8기 광주시 첫 추경안 제출..상생카드·Y벨트 포함
    광주광역시가 7조 7,400억 원 규모의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당초 예산 7조 94억 원보다 10.5% 늘어난 것으로, 이번 추경안에는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광주상생카드 지원과 코로나19 방역 보강,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비롯해 도시철도 2호선 등 현안과 강기정 시장의 공약인 영산강·황룡강병 Y벨트 조성 등이 반영됐습니다.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 확정됩니다.
    2022-08-11
  •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수족구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7개 의료기관을 방문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장내 바이러스 감염 실태를 분석한 결과, 수족구병 검출률이 지난 6월, 5건 중 1건에서 지난달은 6건 중 4건, 이번 달 들어서는 20건 중 18건으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상대적으로 주춤했던 수족구병에 대한 면역이 형성되지 않아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2-08-11
  • [우주클러스터 기획3]"관광 콘텐츠가 클러스터의 핵심"
    【 앵커멘트 】 정부는 전남 고흥과 경남 사천에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최근 세계 최대의 우주산업도시로 도약한 미국 플로리다의 경우 관광산업이 우주클러스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기업들을 유치하는 것 못지 않게 얼마나 많은 관광수요를 끌어낼 수 있느냐에 우주클러스터 성공 여부가 달렸다는 분석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케네디 우주센터에 있는 우주박물관. 미국이 쏘아 올린 로켓과 위성 실물이 전시돼 있습니다. 이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영상 콘텐츠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2022-08-11
  • GGM 직원 주거 시설 확보..입주는 2027년 이후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들을 위한 주거 시설 마련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1일) GGM 직원들이 주거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300호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지역 전략주택 건립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입주는 광주 송정 KTX 투자 선도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최초의 노사상생형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동종 업계 평균에 못 미치는 임금을 받는 직원들에게 주거 지원 등 이른바 사회적 임금을 제공해 임금 차이를 메우는 게 핵심이지만, 노사민정
    2022-08-11
  • 광주·전남 이틀째 1만 명 대..싸이 '흠뻑쇼' 관련 70명 확진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째 1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1일) 0시 기준 광주에서 4,804명, 전남에서 5,342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10,1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0일)에 이어 이틀 연속 1만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여수에서 가장 많은 1,31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중 가수 싸이의 '흠뻑쇼'와 관련된 환자만 3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습니다.
    2022-08-11
  • 전남 경제고통지수 역대 최고..치솟는 물가 속 서민경제 시름
    【 앵커멘트 】 국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의 크기를 보여주는 지표가 바로 '경제고통지수'입니다.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더해 계산하는데, 지난달 전남의 경제고통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형마트 채소코너. 시금치 200g에 4,980원으로, 평균 1,690원 대였던 두 달 전과 비교하면 가격이 3배 뛰었습니다. ▶ 인터뷰 : 임재엽 / 광주광역시 서구 - "(상추 같은 채소가) 예전에는 한 봉에 1천 원 정도였는데 지금은 3천 원, 4천 원까지 올라갔어요. (
    2022-08-11
  • 현산, 2,630억 원 규모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주거지원
    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입주예정자들의 주거 지원을 위한 2630억 원 규모의 종합대책안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다시 짓기까지 필요한 61개월 동안 무이자로 전세자금 1억1천만 원씩을 지원하기 위한 주거지원비 1천억 원과 입주예정자들의 중도금 대출액을 대위변제하기 위해 1,630억 원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약해지를 원하는 입주예정자에게는 10월 내에 해지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며,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위약금과 이미 납입한 돈에 대한
    2022-08-11
  • "대법원, 전범기업 재산 강제 매각 재판 빨리 진행하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측이 일본 전범 기업의 재산 강제 매각 판결을 신속하게 내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전범기업 재산을 특별현금화하도록 하는 명령을 신속하게 내려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2018년 신일본제철과 미쓰비시중공업 등 일본 전범 기업에 대해 배상 명령을 내렸지만 배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피해자 5명은 이들 기업의 국내 재산을 강제로 매각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미쓰비시중공업은 지난달 20일 "한국에 민관협의
    2022-08-11
  •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 민주인사 탄압 의혹..해임해야"
    군사정권 시절 노동운동 동료들을 밀고하고 경찰에 대공요원으로 특채됐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순호 초대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의 해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 진보연대는 오늘(11일)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국장의 대공 분야 경력과 초고속 승진 배경은 그의 탁월한 밀정 공작 능력 때문"이라며 해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김 국장이 광주 출신임과 동시에 광주 광산경찰서장을 역임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광주의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와서 경찰국을 신설하
    2022-08-11
  • 돌산대교 투신 30대 구조한 낚시객에 '감사장 수여'
    여수 돌산대교에서 투신한 30대 남성을 구조한 낚시객 2명에게 해경이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여수해양찰서는 지난 7일 여수 돌산대교 인근 해상에 빠진 30대 남성을 구조한 낚시객 41살 김정곤 씨와 40살 송원기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당시 돌산대교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김 씨 등은 물에 빠진 A씨를 발견하고 직접 물에 뛰어들어 구조한 뒤 해경에 인계했습니다. 대형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다행히 생명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돌산대교 위에 신발과 점퍼, 오토바이가 남겨진 점으로 미뤄 남성이 스스로 투신
    2022-08-11
  • 경찰, '유권자에게 현금 전달' 고흥군의원 수사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현금을 건넨 혐의로 현직 전남 고흥군의원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오늘(1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흥군의회 A의원과 그의 지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의원과 지인 B씨는 6·1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0일 유권자를 찾아가 현금 20만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A의원의 또 다른 지인인 C씨 역시 해당 유권자를 다시 찾아가 5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의원의 지인들은 선거와 관련 없이 돈을 전달한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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