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뉴스와이드 08월11일 방송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째 1만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11일) 0시 기준 광주에서 4,804명, 전남에서 5,342명이 감염되면서 모두 10,1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0일)에 이어 이틀 연속 1만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여수에서 가장 많은 1,31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중 가수 싸이의 '흠뻑쇼'와 관련된 환자만 3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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