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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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공대 경력직 채용 두고 '국회의원 찬스' 논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설립을 주도한 현역 국회의원의 비서관 A씨가 해당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 3월 2일 개교에 맞춰 총장 수행비서로 현직 국회의원의 비서관 A씨를 정규직으로 채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직한 A씨가 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이른바 '국회의원 찬스'의 덕을 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에너지공대 설립부터 관련법 제정, 관련 상임위 활동까지 해당 대학과 인연이 매우 깊은 인물인 국회의원은 자신의 전직 비서관이 대학에서 어떠한 특혜도
    2022-05-17
  • [여의도초대석]윤지현 앰네스티 사무처장 "차별금지법, 동성애 비판 처벌법 아니다"
    5월 17일 오늘은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입니다. 오늘 여의도 초대석은 차별 철폐 차별금지법 얘기해보겠습니다.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 윤지현 사무처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앵커: 앰네스티 한국지부가 올해 설립 50주년 됐다고 들었는데 앰네스티 한국지부 소개와 인사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지현: 네 안녕하세요. 국제 앰네스티가 좀 낯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국제 앰네스티는 세계 인권선언과 국제인권법을 기반으로 일을 하는 국제 인권단체인데요. 정치적인 이념이나 종교, 경제적인 이익과는 독립적으
    2022-05-17
  • KBC동부방송본부 시청자위, "KBC 세계적인 방송사로 성장해 달라"
    KBC동부방송본부 시청자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KBC가 호남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BC동부시청자위는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올해 첫 회의를 갖고, "KBC가 지역방송의 제 역할은 물론 글로벌 콘텐츠 제작, 시청자 중심 방송, 남도문화 계승 등 목표한 3가지 비전을 꼭 실현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남도의 맛과 멋을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지난 4월 문을 연 KBC서울방송센터를 통해 전 세계 호남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2022-05-17
  • 한국에너지공대 경력직 채용 '국회의원 찬스' 논란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의 설립을 주도한 현역 국회의원의 비서관이 해당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7일 한국에너지공대는 지난 3월 2일 개교에 맞춰 총장 수행비서로 현직 국회의원 B씨의 비서관 A씨를 정규직(경력)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수행비서직은 지난 1월 말 공고를 내고 2월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영어면접을 포함해 모두 2차례의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국회의원 B씨는 에너지공대 설립부터 관련법 제정, 관련 상임위까지 활동하며 해당 대학과 인연이 매우 깊은 것
    2022-05-17
  • KBC동부본부 시청자위, "호남을 넘어 세계로 도약해 달라"
    KBC동부방송본부 시청자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KBC가 호남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동부시청자위는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올해 첫 회의를 갖고, "KBC가 지역방송의 제 역할은 물론 글로벌 콘텐츠 제작, 시청자 중심 방송, 남도문화 계승 등 목표한 3가지 비전을 꼭 실현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남도의 맛과 멋을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지난 4월 문을 연 KBC서울방송센터를 통해 전 세계 호남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2022-05-17
  • '균형발전 외치면서'..지역 SOC 예산 삭감하나
    【 앵커멘트 】 윤석열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 등에 쓸 재원 마련을 위해 추경을 추진하면서 지역 SOC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전남의 경우, 3개 사업에서 59%나 삭감돼 사업 추진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송정과 순천 구간 전철화 사업을 위해 올해 배정된 예산 중 8백4억 원이 정부 추경 과정에서 삭감됐습니다. 올해 전체 사업비 천 200억 원 중 66%가 줄어든 겁니다. ▶ 싱크 : 전라남도청 관계자 (음성변조)
    2022-05-17
  • 민중 목소리 울려 퍼지는 '5·18 전야제'..3년 만에 본격 부활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각 광주 금남로에서는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모여 추모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구영슬 기자! 【 기자 】 ▶ 스탠딩 : 구영슬/광주 금남로 - "네, 저는 지금 5·18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광주 금남로에 나와있습니다." 방금까지 1980년 항쟁의 중심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전남도청을 지킨 시민들의 도청 사수 최후의 밤, 그날의 이
    2022-05-17
  • 이용섭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큰 진전 기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1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내일(18일) 윤석열 대통령의 42주년 기념식 참석을 계기로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에도 큰 진전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새 정부 지역공약인 5·18 국제자유민주연구원 설립도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2-05-17
  • 광주태권도협회, '5·18 민주적 헌혈페스티벌' 개최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항거하다 부상당한 시민 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뤄졌던 헌혈을 재현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부족해진 혈액량을 늘리고,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활동을 상기시키는 의미로 5·18 민주적 헌혈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5·18 민주화운동기념 광주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교 태권도대회 참가 임원진과 관계자 등 수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2022-05-17
  • '5·18 시민군 돌본 의료진들'..20일 구술집담회
    5·18민주화운동 당시 의료 활동에 나선 의료진들의 생생한 증언이 공개됩니다.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오는 20일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의 무자비한 폭력에 쓰러진 시민들을 위해 봉사에 나선 의료진, '하얀 가운의 오월시민군' 구술증언 집담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집담회에는 1980년 5월 광주기독병원 응급실장이었던 김성봉 씨와 문형배 전남대 의대교수, 손민자 전남대병원 간호감독 등이 발제자로 참여합니다.
    2022-05-17
  • 5/17(화)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5ㆍ18 전야제'..3년 만에 본격 부활)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광주 금남로에서는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축소됐던 전야제가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2.(尹 정부·여당 대규모 5ㆍ18 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국회의원 100여 명이 5.18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취임 후 첫 지방 일정으로 5.18 기념식을 참석하는 것에 대해 '최고의 통합 행보'라고 의미 부여했습니다. 3.("김원이 의원 사퇴하라" 2차 가해 논란 격화)
    2022-05-17
  • 이 시각 5·18 전야제 현장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각 광주 금남로에서는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모여 추모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구영슬 기자! 【 기자 】 ▶ 스탠딩 : 구영슬 - "네, 저는 지금 5·18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광주 금남로에 나와있습니다." 방금까지 이 거리 위에선 42년 전의 민중 행진을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재현한 민주평화대행진이 진행됐는데요. 지금은
    2022-05-17
  • 국민권익위, 故 안병하 유족 만나 명예회복 축하
    국민권익위원회가 5.18 시위대를 강경진압하라는 상부의 부당한 지시에 맞선 故 안병하 치안감의 유족을 만나 위로를 전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현희 위원장은 오늘(17일) 광주에서 故 안 치안감의 유족을 만나 의원면직 취소로 인한 명예회복을 축하하고 위로도 함께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권익위는 故 안 치안감의 면직 처분을 취소하고 고인이 사망한 시기까지 받지 못한 급여를 지급하라고 권고했고, 올해 3월 인사혁신처가 고인에 대한 의원면직 처분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2-05-17
  • "오월의 아픔 기억하겠습니다"..5ㆍ18 추모 열기 고조
    【 앵커멘트 】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5ㆍ18 의미를 되새기고 오월의 아픔을 다시 한번 떠올렸습니다. 김서영 기잡니다. 【 기자 】 5.18이 발생한 지 4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가족들의 상처는 채 아물지 않았습니다. 5.18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에 참석한 한 유가족은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며 동생의 묘지를 어루만져봅니다. ▶ 싱크 : 임채운/故 임채석 군 형 - "동생아 1
    2022-05-17
  • 전주시장 예비후보에 '인사권' 요구한 선거브로커 구속
    지방선거 예비후보에게 인사권을 요구한 정치 브로커가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 지윤섭 영장전담 판사는 오늘(17일)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시민사회활동가 출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전주시장에 출마한 이중선 예비후보에게 선거 조직과 금전을 지원하는 대가로 당선 시 인사권을 달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4일 기자회견을 열어 "(브로커들이) 인사권 공유 제안을 하길래 그럴 거면 직접 출마하라고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경찰은 선거 브로커와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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