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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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민체전 선수단에 '짝퉁 체육복' 지급한 체육회장 등 송치
    전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이른바 '짝퉁 체육복'을 지급한 장수군 체육회장 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 장수경찰서는 업무상 배임수재 미수 등의 혐의로 장수군 체육회장 A씨와 사무국장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체육복 납품업체 대표에 대해서는 배임증재 미수 혐의, 여성기업 대표 3명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각각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도민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에게 유명 브랜드 제품을 본떠 만든 짝퉁 체육복 400여 벌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3-23
  • 지난 1주간 학생 38만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06만명
    지난 일주일 동안 전국 학생 약 38만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유·초·중·고 학생 37만 9,98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20만 3,1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이 8만 1,231명, 고등학생이 6만 8,005명, 유치원생 2만 5,771명 순이었습니다. 개학 이후 지난 21일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전체 학생 수는 105만 9,818명에 이릅니다. 지역별로
    2022-03-23
  • 구급대원 폭행 최근 3년간 647건..43명 징역형
    구급대원을 폭행하는 일이 해마다 2백여 건씩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3년 동안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한 사례는 2019년 203건, 2020년 196건, 2021년 248건 등 모두 64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음주 폭행이 554건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폭행 사례 가운데 42건에 대해서는 징역형이 선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41건에 대해서는 벌금형이 내려졌고, 191건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것으로 조
    2022-03-23
  • '음주운전' 50대, 가로수 들이받고 차량 화재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22일) 10시 50분쯤 광주시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에 취해 운전했고, 사고 충격으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2022-03-23
  • '이대남' 용어 사용에 20~50대 71.1% '부정적'
    20대 남성을 뜻하는 '이대남'이라는 용어 사용에 부정적인 인식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20~50대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이대남 현상에 대한 인식'을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1.1%가 '이대남' 용어를 부정적으로 인식했습니다. '매우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26.5%, '약간 부정적'은 44.6%로 나타난 반면, '매우 긍정적' 0.9%, '약간 긍정적' 12.2%로 긍정적 입장은 13.1%에 그쳤습니다. '이대남 규정 및 용어 사용이 가져올
    2022-03-23
  • 전국 49만명 코로나19 확진..다시 증가세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만 881명이 발생했습니다. 62만 명을 웃돌았던 지난 16일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지난 20일 일일 확진자가 20만 명까지 떨어지면서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났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이틀 연속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광주ㆍ전남도 나란히 일일 확진자 1만 명을 넘겼습니다 광주는 요양병원 8곳에서 198명이 확진되는 등 하루 동안 1만 2
    2022-03-23
  • 광주시 정책기획관ㆍ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 인수위 파견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각각 정책기획관과 기업도시담당관을 파견합니다. 인수위가 전국 광역단체에 3급(부이사관) 공무원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오영걸 정책기획관을 파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03년 지방고시 7기로 공직에 입문한 오 정책기획관은 광주광역시 국제협력담당관과 일자리정책관 등을 역임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상구 기업도시담당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강 담당관은 기획재정부 근무 경험이 있고, 전남도 국고팀장과 서울사무소장, 예산담당
    2022-03-23
  • 음주운전하다 가로수 '쾅' 차량 화재까지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밤 1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로 5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에 취해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3-23
  • 김부겸 "앞으로 1~2주 코로나 극복 전환점..스텔스, 충분히 대응"
    김부겸 국무총리가 앞으로 1~2주간이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차근차근 준비해온 대로 이 시간을 잘 견뎌낸다면 유행의 감소세를 하루라도 더 앞당기고 안타까운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내다봤습니다. 이어 "정부는 정점 이후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면서 중증과 사망을 최소화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스텔스 오미크론(BA.2)의
    2022-03-23
  •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타설 하청업체 직원 2명 구속
    아파트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화정아이파크 타설 하청업체 관계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김혜진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콘크리트 타설 하청업체 현장소장 A씨와 전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A씨와 B씨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직원 3명이 구속됐고, 감리 3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내일(24일) 열릴 예정입니다.
    2022-03-23
  •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하청업체 직원 2명 구속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철근콘크리트 하청업체 관계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김혜진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콘크리트 타설 하청업체 현장소장 A 씨와 전무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A 씨와 B 씨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원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직원 5명과 하청업체 직원 2명, 감리 3명 등 모두 10명입니다. 감리 3명에 대한
    2022-03-23
  • 전라남도, 고흥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전라남도가 고흥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3면이 바다인 반도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고흥군 동강,남양,과역,점암 등 4개 권역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남 신안, 보성, 순천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2022-03-22
  • 3/23(수) 모닝와이드 타이틀 + 주요뉴스
    1.(강기정 출마 선언..이용섭 시장과 리턴매치)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6월 지방선거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다음 주 출마 선언에 나설 이용섭 시장과 4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입니다. 2.(바다로 폐유 흘러드는데 담당 관청은 늑장대응) 여수 율촌산단에서 폐유가 일주일 넘게 하천으로 흘러들고 있는데 관리책임이 있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3.(백신 폐기 수순.."질병청 예측 빗나가") 전국 요양병원과 시설에 공급된 4차 백신 상당수가 곧 폐기될
    2022-03-22
  • 이번주 내 백신 폐기 수순.."질병청 예측 빗나가"
    【 앵커멘트 】 전국 요양병원과 시설에 공급된 4차 백신이 곧 폐기될 예정이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질병관리청의 예측과 달리 확진자가 쏟아진 데다 4차 백신에 대한 정확한 수요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보건소 저장고에 유효기간이 임박한 화이자 백신 상자가 쌓여있습니다. 지난달 요양기관들에 제공됐다 최근 다시 반납된 4차 접종용 백신들입니다. 한 달여 동안 광주의 4차 백신 대상자 만 6천여 명 중 6천여 명만 접종을 했기 때
    2022-03-22
  • 폐유 바다로 흘러드는데 광양경자청은 늑장대응
    【 앵커멘트 】 여수 율촌산단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폐유가 일주일 넘게 하천으로 흘러들고 있습니다. 누군가 몰래 버린 폐유가 우수관을 타고 흘러나오고 있는 건데, 관리책임이 있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만으로 이어지는 율촌산단의 한 하천. 오일펜스와 흡착포가 가득합니다. ▶ 인터뷰 : 김도완 / 여수 율촌면 주민 - "수문 앞에서 기름띠가 보이고 검정색 폐유들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바다로 흘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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