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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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취약계층 아이돌봄 정부지원금 확대
    전라남도는 취약계층의 아이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가구 중 한부모, 청소년한부모, 장애부모, 장애아동가정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방문해 아이를 안전하게 돌봐주는 제도입니다. 가구 소득에 따라 돌봄 이용료(시간당 1만 550원)의 정부 지원금을 차등 지원합니다. 현재 전남도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은 4,561명이며, 아이돌보미 1,067명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2-03-18
  • "첨단3지구, 현대엔지니어링 계획보다 분양가 낮춰야"
    사업자 선정에서 각종 특혜 논란이 일었던 광주 첨단3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적정성 검증 용역이 마무리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제출한 첨단3지구 3공구 대행 개발 사업 계획에 대한 적정성 검증을 실시한 결과 현대 측의 계획안이 투자비를 지나치게 높게 산정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분석 자료를 토대로 시민사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지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2-03-18
  • 양식장 골칫거리 오리떼 AI로 내쫓는다
    고흥군이 양식장 오리떼를 퇴치하는 AI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고흥군은 4억원을 들여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오리떼 출몰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리떼 퇴치 무인드론이 출동하는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새로운 오리떼 퇴치 시스템은 올해 말까지 고흥군 남양면의 새꼬막 양식단지에 구축될 예정입니다. 해당 양식장 어민들은 매년 오리떼 피해로 1억원이 넘는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현재는 배를 타고 해상에 상주하면서 호루라기나 북을 사용해 오리떼를 쫓아내고 있습니다.  
    2022-03-18
  • 광주 자치구 선별진료소 5곳 운영시간 2시간 단축
    광주 자치구의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시간이 저녁 8시에서 저녁 6시로 2시간 단축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신속 항원 검사만으로 확진자 인정이 가능해지면서 선별진료소 이용률이 감소함에 따라오는 21일부터 광주 5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검사 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남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현행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2-03-18
  • 대선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사칭 사기..경찰 수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캠프 인사라고 속여 수천만 원을 편취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이재명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라고 자신을 속인 30대 남성 A씨에게 선거비용 명목으로 8,000만원을 빌려준 뒤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여성 2명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남성이 일반 당원일뿐 캠프 관계자는 아니라며 윤리심판위원장에게 이 남성에 대한 비상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03-18
  • 광주 자치구 선별진료소 종료시간 '저녁 8시→저녁 6시' 단축
    광주 자치구의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시간이 저녁 8시에서 저녁 6시로 2시간 단축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부터 광주 5개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운영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병ㆍ의원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확진자로 인정하게 되면서 이용률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시청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남 임시선별검사소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현행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2-03-18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장 감리 3명 구속영장 청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직원들에 이어 감리 3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 서구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검찰이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감리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장이 청구된 감리 3명은 붕괴 원인으로 지목된 39층 시공방법을 무단 변경하는 과정에서 구조안전성을 검토하지 않는 등 감리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A씨와 건축·품질 담당자 등 3명은 지난 17일
    2022-03-18
  • 지인에 강제로 필로폰 투약 20대 구속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속여 강제로 필로폰을 투약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 동안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집 앞과 모텔 등에서 필로폰을 주사한 혐의로 24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잠을 푹 잘 수 있다"며 피해 여성을 속인 뒤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성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A씨가 지난 12일에도 전주시 덕진구의 한 모텔에서 다른 여성과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파악 중입니다. 
    2022-03-18
  • 군산 전북대병원 내년 착공..2027년 개원
    전북 서부 지역의 의료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군산 전북대병원이 내년 착공합니다. 병원이 들어설 군산시 사정동 일대 10만 9천여㎡ 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을 마무리한 전북대병원은 내년 6월 시공사를 선정한 뒤 연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건립된 군산 전북대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0층의 500병상 규모로 3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병원은 오는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개원 초기 심뇌혈관 및 소화기ㆍ스마트 헬스케어 센터 등 특성화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2022-03-18
  • 코로나19 사망 증가에 화장수요 급증..일부 가동률 100%
    최근 코로나19 사망자 증가 등으로 전남 지역 일부 화장장 가동률이 100%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화장장의 사용범위를 관외 주민에게도 일시 허용하도록 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도는 목포 승화원과 여수 영락공원·순천 시립추모공원·광양 시립영세공원·해남 남도광역추모공원 등 도내 5개 화장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체 화장로는 18기로 이들의 하루 화장 수용능력은 모두 75기입니다. 코로나19 이전 이들 화장장의 평균 화장 건수는 하루 40건 정도였지만, 최근 코로나19
    2022-03-18
  • 순천시, 지자체 첫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순천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순천시는 오는 22일부터 소상공인 만 5,000명을 대상으로 유흥업소, 노래방, 여행업은 300만원, 일반 사업장은 200만원, 방문 판매와 전통시장 노점상은 100만원씩, 총 300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문화예술인, 평생학습강사, 전세버스기사, 법인택시기사 등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재난 재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2022-03-18
  • 전남도, 아이돌봄 지원 확대..취약계층 부담 경감
    취약계층의 아이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가구 중 한부모와 청소년한부모, 장애부모, 장애아동가정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대합니다. 지원 규모가 기존의 85%에서 90%로 확대됨에따라 시간당 1,055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022-03-18
  • "선거비용이 급하다"..대선캠프 사칭해 수천만원 편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캠프 인사라고 속여 수천만 원을 편취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이재명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라고 자신을 속인 30대 남성 A씨에게 선거비용 명목으로 8천만 원을 빌려준 뒤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는 고소인 2명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고소인들은 A씨가 '전남 연합 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회 사무국장' 명함, 이재명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을 보여줬다고 고소장에 밝혔습니다. 또 당 차원에서 조달하는 비용인 만큼 이율 20%를 보장
    2022-03-18
  • 시비 붙은 형 말리려다 숨지게 한 50대 남성 경찰 입건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은 형을 말리려다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의 한 술집 앞에서 친형을 밀어 숨지게 한 52살 A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형이 다른 손님과 말다툼을 하다 술집 밖으로 나온 뒤에도 화를 참지 못하고 다시 술집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이를 말리려다 형을 밀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넘어진 형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2022-03-18
  • "코로나 확산세, 이미 예측치 넘었다"..광주ㆍ전남 2만 6천여 명 확진
    전국의 일일 확진자가 또 40만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60만명을 넘겼던 전날보다는 줄어들었지만 1주일 전과 비교하면 1.5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정부는 코로나 확산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 정점을 찍은 뒤 완만한 감소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미 예상치를 넘어선 상태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 확산이 정점에 도달할 경우 일 평균 최대 37만 2,000여명이 감염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16일 62만여명이 확진된 데 이어 17일에도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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