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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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전 총리,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후원회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에 정 전 총리가 흔쾌히 수락하고, 광주시교육감 선거를 적극 돕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교육정책 입안능력, 미래교육에 대한 전문성 등 교육감으로서 갖춰야 할 3가지 능력을 바탕으로 광주교육의 발전과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광주의 첫 여성교육감으로 누구보다 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섬세하고 꼼꼼하게 학생들을 챙기고 미래 돌봄교
    2022-03-17
  • '필로폰 902kg' 국내 역대 최대 규모 마약밀수 일당 적발
    무려 902kg에 달하는 필로폰을 해외에서 밀반입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부산지검 대규모 마약류 밀수사건 전담팀은 대량의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38살 A 씨 등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호주 국적인 A 씨는 국제범죄조직과 공모해 지난 2019년 12월과 2020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멕시코에서 수입한 비행기용 부품 안에 필로폰을 숨겨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몰래 들여온 필로폰의 양은 902kg, 도매가 기준 902억원 상당으로 국내 마약 밀수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2022-03-17
  • 나주 아파트에서 정전..600여 세대 불편
    전남 나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600여 세대가 한때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7시 25분쯤 나주 송월동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8시쯤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습니다. 한전은 현재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3-17
  • PC방 여종업원 추행·절도 40대 붙잡혀
    성인PC방 여종업원을 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밤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성인PC방에서 여성 종업원의 신체를 만지고, 현금 120만 원이 든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도둑이야"라는 피해자의 외침을 듣고 뒤쫓아온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2-03-17
  •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20대 중국인 구속영장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20대 중국인이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자택 현관문 앞에 걸어둔 돈을 훔친 혐의로 중국 국적의 20대 여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5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70대 B 씨가 보이스피싱에 속아 현관문 앞에 걸어둔 현금 3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일당은 B 씨에게 계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현금을 인출해 자택 현관문 앞에 두면 보관해주겠다고 말한 것
    2022-03-17
  • PC방 여종업원 추행하고 돈 빼앗은 40대 입건
    성인PC방 여종업원을 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 11시 50분쯤 광주의 한 성인PC방에서 여성 종업원의 신체를 만지고, 현금 120만 원이 든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2-03-17
  • "사망사고 막아라" 고위험 건설현장 집중 감독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등 광주에서 잇단 건설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강도 높은 건설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건설현장 247곳 중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50억원 이상 사업장의 경우 상반기에, 50억원 미만 사업장은 하반기에 감독을 실시합니다. 상반기 중 1분기에는 토사 붕괴 우려가 높은 해빙기 취약 건설현장과 지난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합니다. 2분기에는 건축 공정상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감독할 계획입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2022-03-17
  •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60만 명 돌파..광주ㆍ전남은 2만 7천여 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16일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만 132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40만 741명이 확진됐던 전날에 비해 20만 명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광주에서도 일일 최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6곳에서 367명이 집단감염 되는 등 하루 동안 1만 5,838명이 확진됐습니다. 20세 미만 확진자가 4,89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30.9%를 차지했고, 20대도 1,099명으로 1
    2022-03-17
  • 3/17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 민주당 광주 방문 "호남에 사과..쇄신 다짐"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대선에서 패배한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발전을 위한 공약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 현산 '처벌' 수위 관심..입법은 '지지부진' 국토부 사고조사위가 법령이 정하는 가장 엄정한 처벌을 예고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처벌 수위가 관심입니다. 하지만 입법 논의는 지지부진합니다. 3. 단비 해갈 '역부족'..목마른 섬마을 지난 주말 반가운 비가 내렸지만 극심한 겨울가뭄을
    2022-03-16
  • '단비야 제발! 목마른 섬마을' 식수도 바닥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비소식이 있었지만 극심한 겨울가뭄 해갈에는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물사정이 좋지 않은 섬마을은 또 식수난이 걱정입니다. 일부 섬마을은 제한급수가 시작됐고, 저수량을 늘리기 위해 소규모 하천과 계곡물까지 끌어올리며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완도의 섬마을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육지에서 뱃길로 30여 분 떨어진 완도 보길도의 저수지 입니다. 다리로 연결된 인근에 노화도까지 두 개 섬, 7천 5백여 명 주민들의 유일한 취수원
    2022-03-16
  • 불법건축물 철거 명령에 유기동물 보호소 '폐쇄 위기'
    【 앵커멘트 】 지난 한 해 동안 전남에서 발견된 유기동물 수는 8천 마리가 넘습니다. 버려지는 동물은 넘쳐나지만,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데요. 나주의 한 동물보호소가 늘어나는 유기동물 위해 어쩔 수 없이 불법건축물을 증축했다 문을 닫을 안타까운 처지에 놓였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나주의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 '천사의 집'입니다. 버려지고 학대당한 동물 150여 마리가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지만 보호소는 존폐 위기에 처했습
    2022-03-16
  •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2만1천여 명 확진
    오늘(16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2만 천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3곳에서 108명이 집단감염되는 등 만 2천 1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시 1,747명, 여수시 1,045명, 순천시 1,650명 등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2022-03-16
  • 3/ 16 (수) 타이틀 + 주요뉴스
    1. (민주당 광주 방문 "호남에 사과..쇄신 다짐")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대선에서 패배한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발전을 위한 공약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 (현산 '처벌' 수위 관심..입법은 '지지부진') 국토부 사고조사위가 법령이 정하는 가장 엄정한 처벌을 예고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처벌 수위가 관심입니다. 하지만 입법 논의는 지지부진합니다. 3. (나주 유기동물 보호소 '폐쇄 위기') 나주의 한 동물보호가 늘어나는 유기동물을
    2022-03-16
  • 광주 화정아이파크 하청업체 2명 구속영장 청구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5명에 이어 타설 하청업체 관계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광주 서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검찰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화정아이파크 콘크리트 타설 하청업체 임직원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5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내일(17일) 오전 11시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립니다. 지난 1월 11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현장에서는 201동 16개 층이 무너져 작업자
    2022-03-16
  • 코로나 1급 감염병 제외 검토..격리·무료PCR 없어지나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급기야 코로나19를 1급 감염병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에 대한 정부지원이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방역당국은 일상적 의료체계에서도 코로나 대응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등급을 조정하는 방안을 의료계와 함께 논의해달라"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가 1급 감염병에서 2~4급 감염병으로 조정될 경우, 발생 즉시 알리도록 의무화한 현행 신고 체계가 '24시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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