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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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전력그룹사,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지원..10억 원 기부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들이 재난구호금 기부와 산불 피해 복구활동에 나섰습니다. 한전은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발전자회사 5곳, 전력그룹사 4곳과 함께 재난구호금 1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습니다. 또 한전 강원본부와 경북본부에서 7,6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울진, 삼척, 강릉, 동해 지자체 이재민 대피시설에 지원했습니다. 한전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진·삼척과 강릉·동해 지역에 전기요금 감면 등 전력공급 특별지원에 나서는 한편, 지난 4일 산불 발생 직후부터
    2022-03-08
  • 대선 투표용지 촬영해 SNS에 공개한 유권자 고발
    대선 사전투표 후 투표용지를 촬영해 SNS에 공개한 유권자 2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사전투표소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한 자신의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공개한 혐의로 선거인 2명을 지난 7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4일 전남의 한 지역 사전투표소 내 기표소에서 각각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몰래 촬영했습니다. 이들은 이후 이를 최소 2백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각각 게시해 투표용지를 공개한 혐의를
    2022-03-08
  • 오늘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1만 3,279명 코로나19 확진
    오늘(8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1만 3천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하루 동안 7,128명이 확진되면서 지난 4일 이후 나흘만에 또다시 일일 확진자가 7천 명대를 넘어섰습니다. 전남은 보성의 한 초등학교와 해남 소재 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6,151명이 확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시 545명 △여수시 1,244명 △순천시 1,025명 △나주시 497명 △광양시 374명 △담양군 187명 △곡성군 63명 △구례군 58명 △고흥군 178명 △보성군 3
    2022-03-08
  • 3/8(화) 8시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민주당, 골목 곳곳 돌며 마지막 선거운동) 대통령 선거운동이 마지막 날인 오늘 더불어민주당 광주 선대위는 골목 곳곳을 돌며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2.(국민의힘, 마지막 날도 호남행..'서진행보') 호남의 선택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의힘도 불모지인 호남 공략에 집중하면서 마지막까지 지지세를 모으는데 집중했습니다. 3.(사전투표 36.9%..대선 투표율 80% 넘을까?) 이번 대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였고, 특히 전남 지역은 전국에서 가장
    2022-03-08
  • "포스코 본사 광양으로 이전해야"..김학동 부회장 면담
    포스코 본사를 광양제철소가 위치한 광양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광양시청에서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을 만나, "포스코 홀딩스가 포항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모든 의사결정이 포항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실질적 산업의 규모를 고려해 포스코와 포스코케미칼 본사를 광양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광양시의회도 김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전남은 철강 분야 탄소중립 핵심기술 연구개발 중심지가 돼야 한다"며 "포스코 미래기술연구원 '수소 저탄소에너지 연
    2022-03-08
  • 음주 사망사고 내고 도주한 대학생 입건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대학생이 택시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 10분쯤 광주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1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대학생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면을 목격한 뒤 추적에 나선 택시기사의 신고로 A씨를 검거했습니다.
    2022-03-08
  • 음주 사망사고 낸 대학생, 택시기사 신고로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다 1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대학생이 택시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새벽 2시 10분쯤 광주광역시의 한 교차로에서 1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대학생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면을 목격한 뒤 추적에 나선 택시기사의 신고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
    2022-03-08
  •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순천서 점심시간 맞불 유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8일) 순천에서 점심시간대 불꽃 튀는 유세대결을 펼쳤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낮 12시 순천시 연향동에서 소병철, 김회재, 서동용 등 전남 동부 지역 국회의원이 총출동한 가운데 유세전을 갖고, "대통령은 연습하는 자리, 공부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삶을 지켜줄 수 있도록 곧바로 일할 수 있는 후보는 오직 이재명"이라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같은 시각 민주당 유세장에서 불과 100여m 떨어진 곳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호남에서 표를 주셔야 지역의 여러
    2022-03-08
  • 김영록 전남지사 "성숙한 민주의식 꼭 투표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 최고의 사전 투표율에서 보여 준 것처럼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전남의 발전을 위해 본 투표에서도 투표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전투표에서 일부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개선하도록 선관위에 건의했다며 안전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03-08
  • 전남 학생 확진자 증가, 학교별 이동 검사소 운영
    개학 이후 학생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전남의 학교별 이동 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개학에 따른 확진자 발생으로 어제(7일) 기준 20개 학교에서 3,579명에 대한 PCR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해당 학교는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의 추가 감염, 집단 감염 발생 시 이뤄진 조치로 학교가 교육지원청에 검사를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검사는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신청을 받아 학부모들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03-08
  • "부두가 코앞인데.." 여수 경도 다리 교각 설치 '말썽'
    천억원 규모의 여수 경도 다리 건설을 추진하는 업체가 해수부와 협의도 없이 제멋대로 교각 위치를 정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선박 입출항이 잦은 부두 앞에 교각을 세우겠다는 입장인데, 어민들은 사고 위험이 높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여수시 국동항 내 50억원을 들여 선박 50여척의 접안이 가능한 소형선박 전용 부두를 완공했습니다. 그런데 여수 경도 다리 건설업체가 해수부와 협의 없이 T자형 부두 바로 앞 해역에 교각을 설치하려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T자형 부두에서
    2022-03-08
  • "여수박람회장 운영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맡아야"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사후 활용은 재정 여력과 공공성을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YMCA와 환경운동연합 등은 여수시가 여수박람회장을 운영해야 한다는 일부의 주장은 여수시를 부도내자는 말과 같다면서 재정 여력과 공공성, 지역성을 두루 갖춘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운영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10년 동안 오랜 숙의를 통해 여수광양항만공사를 사후 활용의 주체로 한다는 공론이 모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치권이 공론이 없었다며 상황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2-03-08
  • 음주운전·사고 증가..광주경찰, 단속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음주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경찰이 단속을 강화합니다. 영업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연장한 지난달 19일 0시 전후 13일 동안 광주의 음주 교통사고는 8건, 사상자는 5명, 음주단속은 75건 증가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음주운전 사고와 적발이 급증함에 따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24시간 음주운전 단속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2022-03-08
  • 광주 동부소방서 무등산국립공원 산불 예방 나서
    광주 동부소방서가 무등산국립공원 내 산불 취약지역에서 화재 예방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부소방서는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증심사와 문빈정사, 등산로 등에 하루 두 차례 물을 뿌리며 습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소각 행위 단속활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건조해 대형 산불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선제 대응으로 소중한 자연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03-08
  • "폐교 위기 외국인 학교 살린다"..광주광역시, 지원 모색 나서
    광주광역시가 만성적인 운영난으로 폐교 위기를 겪고 있는 외국인 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외국인 정주 요건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광주 외국인 학교가 최근 몇 년 사이 심각한 운영난으로 폐교까지 검토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9년 방송인 로버트 할리 씨가 설립한 광주 외국인 학교는 최근 몇 년 사이 학생 수가 적정 규모의 절반 아래로 줄어드는 등 심각한 학생 수 감소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시는 학교 건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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