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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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순천대, 통합대학 교명 공모 시작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대학통합 추진에 따른 통합대학 교명 선정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두 대학은 대학 구성원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통합대학 교명 공모를 오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한 뒤 심사와 심의를 거쳐 후보군을 뽑아 대학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 등을 통해 통합대학 교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두 대학은 지난해 11월 15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통합에 합의했으며, 가칭 국립 한국제일대학교라는 명칭으로 예비 인증을 신청했습니다.
    2025-09-18
  • 경북 포항 도로서 전기 택시 전복·화재…"1명 사망"
    18일 오전 1시 53분에 경북 포항시 북구 상원동 도로에서 전기 택시가 전복돼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에 불이 붙은 것을 확인하고 진압용 수조 등을 동원해 오전 4시 22분경 불을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70대 남성이 숨졌으며, 차량과 인근 건물 외벽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09-18
  • 경주역 지나던 SRT 열차, 장애물 제어기 파손…"승객 190명 환승"
    18일 오전 5시 35분에 부산에서 출발해 경주역을 통과하던 SRT 열차가 선로 위 외부 물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의 장애물 제어기가 파손돼 정상 운행이 어려워졌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승객 190명에게 환승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SR 측은 이번 사고로 경부고속선 후속 열차 운행에도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즉시 환승 안내를 시행했다"며, 사고 원인 조사와 추가 안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025-09-18
  • 도로공사, 고속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5년간 0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무회의에서 고속도로 쓰레기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한 가운데, 관리 주체인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 실적이 최근 5년간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실이 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고속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 건수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수거된 쓰레기양은 총 4만 2천여 톤으로, 이를 처리하는 데 11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도로공사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를
    2025-09-18
  • 美 연준 금리 인하...한국 금리도 떨어지나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춰 4.00~4.25%로 조정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인하로, 연준은 올해 안에 0.25%p씩 두 차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연준은 최근 경제 지표를 토대로 고용 증가 둔화와 물가 상승을 지적하며, 고용 하방 위험을 고려해 금리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했던 '빅컷'(0.50%p 이상)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일부 위원은 더 큰 폭 인하를 주장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2.50%)과
    2025-09-18
  • "올해 마약 적발량 급증, 코카인 적발 2년 새 200배 증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내에서 적발된 마약량은 총 2천810㎏으로, 지난해 한 해 적발량의 3.5배에 달했습니다. 특히 코카인이 전체 적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2천302㎏이 적발돼, 지난해 대비 34배, 2023년 대비 203배 급증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적발된 코카인의 99%는 선박을 통해 유입됐으며, 페루발 선박에서만 1천690㎏(73.4%)이 적발됐습니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항만이 국제 마약 카르텔의 경유·중계 통로가 되고 있다"며, 최근 5년간 검거된 마약 사범의 56.1%가 2
    2025-09-18
  • 이종섭 전 장관, 특검 첫 출석…‘호주 도피’ 의혹 조사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17일 '호주 도피성 출국' 의혹 관련 참고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오전 9시 57분에 출석해 밤 9시를 넘겨 귀가한 이 장관은 취재진의 질문에 "할 이야기는 다 했다"며 "참고인 조사와 관련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범인 도피' 혐의와 관련해 질문이 나오자, 변호인은 "도피 의혹은 망상"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전 장관을 상대로 호주대사 임명부터 출국과 귀국, 사임까지 전 과정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통화 내역, 수사 외압 의혹 등을 조사했습니다. 이 전 장관은 20
    2025-09-17
  •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옛 제자 흉기 습격 중상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출신 남성이 옛 제자에게 흉기 습격을 당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16일 오후 7시 25분쯤 노원구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30대 여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40대 남성 B씨의 얼굴과 손 등을 흉기로 찔러 자상을 입혔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고등학교 시절 B씨로부터 스케이트 지도를 받는 과정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씨는 과거 대한빙상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았으나 재판 후 개인 지
    2025-09-17
  • 롯데카드 해킹 피해 수백만 명…18일 고객 보호·보상안 발표
    롯데카드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피해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큰 것으로 확인되면서 금융권과 고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당국 확인 결과 회원 960만여 명을 보유한 롯데카드의 카드번호, 유효기간, CVC 등 결제 관련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초기 신고된 데이터는 1.7GB로 피해자가 수백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해킹은 지난달 14~15일 온라인 결제 서버 공격으로 발생했으며, 장기간 결제 기록까지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융당국과 카
    2025-09-17
  • '정말 안타까운 죽음'...순직 해경관, 출동 규정 미준수로 사고 발생
    갯벌에서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해양경찰 이재석 경사가 2인 출동 규정을 지키지 않고 홀로 출동을 했다가 사고를 당한 사실이 17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실이 공개한 근무일지에서 확인됐습니다. 근무일지에는 지난 10~11일 "행락객 및 낚시객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 증가 예상"과 함께 "긴급상황 대비 즉응태세 유지, 민간해양재난구조대 섭외, 유관기관 정보 공유, 복무 관리 및 기본 근무 철저" 등 지시사항이 기록돼 있습니다. 당시 백중사리 대조기로 밀물 수위가 높아 안전사고 위험 주의보
    2025-09-17
  • 광주 백운광장, '소프트웨어' 더해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광주 백운광장이 물리적 공간을 넘어 소프트웨어가 더해진 지속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ELL센터 주관으로 열린 제2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백운광장의 구체적인 운영 모델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측정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설계됐습니다. 이번 논의 결과는 다음 달 열릴 제3차 라운드테이블에서 중추 지원 조직 구체화와 실행 계획 수립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2025-09-17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 숙박업소 100곳 모집합니다"
    전남 여수시가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지정 숙박업소 모집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를 대상으로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지정 숙박업소 100곳을 모집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시설과 안전, 객실 위생, 서비스 등 4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선정된 숙박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위생용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5-09-17
  • 광주 교통량 최다 교차로 '동림IC'..하루 24만 대
    지난해 광주광역시에서 동림IC와 계수교차로의 교통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교통정책 수립을 위해 기초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지역 교차로 91곳 가운데 하루 24만 대의 차량이 오가는 동림IC가 가장 교통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계수교차로가 22만 대, 산월IC 20만 대, 풍암사거리 19만 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시외 진출입로 기준으로는 화순 방면 너릿재터널이 하루 5만 4천여 대로 가장 많았고, 북광주교차로, 동광주톨게이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2025-09-17
  • 전남 산하기관 임대차 보즘금 77억 원 미회수
    전라남도 산하기관들이 77억 원에 이르는 임대차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영수 전남도의원은 도정질의에서 전남연구원이 지난 2023년 임차 계약 종료 후에 30억 6,4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하 콘텐츠기업지원센터 2곳에서도 45억 원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남연구원이 입주해 있던 상가 건물의 공시지가가 98억 원에 불과한데도, 7층과 8층을 임대하는데 보증금을 과다하게 지출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5-09-17
  •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 오늘 개막…에너지·AI 전략 논의
    나주시와 전라남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5'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서 열린 이번 포럼 주제는 분산·직류·디지털 AI와 'DDD 에너지 전환'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전략과 정부의 에너지·AI 정책이 논의됩니다. 특히, 개막식에는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가 AI 기반 신소재 설계와 에너지 산업 혁신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시민특강과 베트남 다낭시와의 글로벌 교류 협약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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