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증축' 광주 클럽 붕괴 사고 업주들 집행유예
34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클럽 붕괴 사고 업주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오연수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클럽 업주 A 씨에게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공동 사업자 B 씨와 C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벌금 700만 원이 각각 선고했습니다. 클럽에 명의를 빌려주고 자금 관리를 맡았던 D 씨에게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서구의 한 클럽
2022-02-03